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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명했고 지금도 나름 하는 사람이 많은 익명 게시판이 있다. 페북에도 자주 나오고 글귀 올라오는 경우도 많았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알거다. 처음에는 진짜 고민 올리는 순수결정체 게시판이었는데, 어느 시점 이후로 성비 남9:여1?정도 된거같고

여자들은 사진 같은거 올리거나 야한거 올리면 댓글이 수십개씩 달려도 남자는 아무 글을 올려도 댓글이 안 달리거나 1, 2개가 겨우 달린다.

 

나는 애초에 여자를 만날 생각으로 시작해서 여러 여자를 만났고 지금부터 하나씩 시간 순서대로 올려보려고 한다. 그냥 일기처럼..

 

시작은 작년이었다. 대학 개강하고 얼마 안 되어 불광역 근처에 사는 22살 누나를 만났다. 익게라서 얼굴 공개는 카톡으로 가서 하는데 이 누나만큼 예쁜 사람은 이때까지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물론 몸매나 뭐 모든 면에서..) 처음에는 카톡도 느리고 단답이라서 연락도 ㅈㄴ하기 싫고 짜증도 났는데, 이 누나가 전 남친때문에 힘들어 할 때 전화로 얘기 들어준 걸 계기로 나한테 마음을 열기 시작했고 그러고 난 뒤 1주일 만에 누나를 처음 신림에서 만났다. 당연히 사진이랑 실제는 차이가 있었지만 그래도 예뻤다. 몸매는 미쳤다 진짜 ㄹㅇ진심으로 그때 입고 온 옷이 가슴 파인 원피스였는데 그냥 클럽여자 보는 느낌?이 ㅈㄴ강했다.

 

그렇게 누나를 만나서 치킨을 먹으면서 술을 먹었고 밤새 술만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누나를 첫차 태워 보냈다. 이때는 아무 짓도 하지 않으려는 생각으로 만나서 술만 먹고 누나가 춥다고 해서 내가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줬다. 물론 다시 만나기 위한 큰 그림을 그린 것..(이게 나중에 ㅈ같이 변할줄은 몰랐지) 그렇게 매일 밤 전화를 하고 카톡하고 하면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키웠고 그 다음 1주일 뒤에 누나가 영화를 보자고 연락이 왔다. 알바를 마치고 11시쯤 도착해서 심야 영화를 같이 봤고 영화는 분위기 좋은 공포영화였다(ㅋㅋㅋㅋ). 자연스레 스킨십이 많이 생겼고 그 날 누나 집에서 야식을 먹으면서 영화를 하나 더 봤는데 이 때 스킨십을 더 시도했던 것 같다. 하지만 누나가 남자친구가 있었고 나는 그냥 관계를 하고 싶어서 들이댔지만 누나의 완강한 거부에 포옹도 제대로 못했다. (개인적으로 ㅅㅅ말고는 백허그나 뽀뽀를 좋아함) 여러번 입뽀뽀를 시도했지만 거절을 해서 삐진 채 잠이 들었다.

 

누나가 자려는 제스처를 취하며 내가 잠깐 깼는데 누나는 그걸 모르는지 한숨을 쉬면서 '모르겠다..'라고 하며 뽀뽀를 하고 내 품에 안겨서 잠이 들었다. 아침에 눈을 떠 보니 그렇게 이쁜 누나가 내 눈 앞에서 새근새근 자고 있어서 나도 모르게 키스를 시도했고 그 바람에 누나가 잠을 깼다. 누나는 싫다고는 안 했지만 나를 밀어내고 있어서 나는 그냥 안아주기만 하고 그 날은 그렇게 넘어갔다...누나는 나 보고 가지 말라고 하루 더 있다 가라고 쫄랐지만 나는 알바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집을 나섰고 그날 저녁 다시 집에 오라면서 나를 꼬셔서 나는 오늘은 하겠다는 생각으로 누나 집에 달려갔다.

 

그날은 누나가 잠옷이 바껴서 헐렁한 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그것이 내 성욕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날도 역시 배달음식을 시켜서 누나랑 먹으면서 연인처럼 스킨십을 하고 키스를 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누나가 티비 앞에 눕고 내가 뒤에 누우면서 자연스레 내가 누나를 뒤에서 안아주는 형태가 되었고 나는 영화가 시작하면서 누나에게 더 붙어서 누나 다리에 내 다리를 밀착시켜 다리 사이에 다리를 깊숙이 넣었다. 당연히 손은 가슴 위를 쓰다듬고 있었고 그렇게 시간이 한 시간쯤 지나자 누나가 돌아누우면서 나를 쳐다보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그렇게 야한 눈빛을 본적은 없는 것 같다. 영화고 뭐고 상관없이 누나에게 키스를 했고 손은 누나 원피스 안으로 들어가 가슴을 유린하고 내 허벅지로 누나의 다리 사이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누나의 신음소리와 눈빛, 내 바지 속에 있는 누나의 손 때문에 나는 곧 분출할 정도로 심하게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누가봐도 누나는 색녀였고 경험도 많고 많이 헤픈 여자라고 생각할 정도로 야했다, 사람 자체가...누나의 옷을 벗기고 귀부터 입술, 목, 쇄골, 가슴, 배, 그리고 마지막 종착지까지 혀로 괴롭혀주면서 누나의 밑을 확인했더니 이미 홍수가 나서 속옷이 다 젖어있었고 밑의 침대도 젖어있었다. 손을 넣으니 걸리는게 없이 깊숙이 미끄러져 들어갔고 두개를 넣으면 빡빡해져 극도로 흥분하는 그런 조개를 가지고 있었다. 손과 혀로 클리와 안을 계속 자극하면서 누나를 한 번 보내줬다. 나는 하고 싶었지만 그 상태로 넣으면 5분도 안 되어 쌀것같다는 생각에 누나한테 입으로 해달라고 부탁해 입으로 마무리 짓고 누나를 달래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누나는 나를 째려보면서 왜 안 해줬냐고 앙탈을 부렸고 나는 미안하다고 하며 손으로 한 번 더 해주고 귓속말로 '내일 이쁘게 하고 있어'라고 말하고는 집을 나섰다.

 

다음 글에서 이어 쓰도록 하겠다. 누나랑의 이야기는 여기까지가 절반 정도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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