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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썼어야 했는데 계속 미루다 보니까 인제서야 쓰게 됐어. 미안한 대신 이번 편이 아마 제일 너희들이 원하는 게 많을 거야. 그동안 긴 글 읽어주느라 수고했어. 그럼 시작한다~

 

j와 헤어지고 나니 1월이었다. 솔직히 말해서 속이 넓었던 j와 헤어지며 다시금 그녀가 생각났고, 연락을 하면 섹스를 하는 게 거의 확실했기에 그녀에게 연락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 연락 안 했던 기간이 있어서 처음에는 조금 서먹했는데 모배 몇 판 같이 하다 보니까 금방 예전으로 돌아가더라. 만나기 전까지 폰섹도 다시 하고는 했는데 아다였을 때와는 다르게 크게 흥분되지는 않았다.

이번에도 내가 그녀가 사는 지역으로 가게 되었다. 터미널에 내려서 에어비엔비로 빌린 방 입실 시간까지 꽤 남았길래 밥부터 먹고 노래방도 같이 갔다. 그날따라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것 같다 생각하며 입실 시간에 맞춰서 들어가자 마자 둘 다 자연스럽게 침대 위에 앉았다. 그녀는 체크무늬 투피스에 스타킹을 입고 왔는데 솔직히 스타킹 찢어버리고 싶었던 거 그녀가 말려서 참았다. 상의 먼저 단추 하나씩 풀어서 벗기고, 엉덩이 들게 해서 치마도 벗긴 다음에 나도 다 벗고 클래식하게 69부터 시작했다. 걔가 특별히 잘 빨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어쨌든 빨아주니까 흥분하기는 했다. 집에서 씻고 왔다길래 안 씻고 바로 시작한건데 보지에서 조금은 찌린내가 났다. 서로 열심히 빨다가 물이 어느정도 나왔다 싶어서 그녀를 눕히고 넣었는데 확실히 쪼이더라. 허벌이었던 j와는 비교도 안 될 정더로 느낌이 생생했다. 손가락이 4개까지 들어가는데 이렇게 쪼일 수 있나 생각하면서 흔들다가 쌀 때쯤 빼서 배에 싸고 바로 화장실로 씻으러 갔다.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2차전을 시작했다. 내가 궁금해서 다이소에서 사 온 문어 안마기를 클리에 갖다 댔는데 크게 감흥이 없다더라. 하긴 클리에 빨래 집게도 집고 자위하는 앤데 둔 할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며 안마기는 옆에 던지고 이번에는 막대 사탕을 꺼냈다. 보빨하기 전에 보지에 사탕을 넣고 녹여서 빨면 어떨까 궁금해서 껍질을 까 안에 넣고 흔들었다.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상당히 빨리 녹은 사탕을 빼고 보지를 빠니까 사탕 맛이 그대로 나서 맛있기는 했는데 입 주위에 뭍어서 끈적해져서 비추. 빨만큼 빨고 남은 막대 사탕은 먹으면서 박았다.

그 이후로도 계속 싸고 씻고 쉬다가 또 박기를 반복했다. 그날 한 5번 정도 한 것 같은데 걔가 중간에 자는데 내꺼에 젤 바르고 바로 넣어서 그대로 하기도 하고, 걔 손을 벨트로 묶고 하는 등 서로 그동안 하고 싶었던 건 다 한 듯했다. 아, 요거트도 몸에 붓고 핥아 먹으려 했는데 그거 막대 사탕이랑 비슷할 것 같아서 안 했고 뒤로도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그건 절대 못 하게 했다. 그리고 얘랑 하면서 신기한 건 지금 여친은 물 덜 나온 상태에서 넣으면 여친도 아프다 하고 나도 아픈데 얘는 그냥 넣으면서도 자기는 안 아프다고 하더라. 강철 보지...

그날 내꺼가 아플때까지 박고 다음날 예전에 약속했던 대로 롯데월드도 같이 갔다가 헤어졌다. 기차를 타고 내려오는데 다시 나랑 사귀고 싶다고 계속 그러던 거 이번에는 안 넘어가고 잘 둘러댔다. 역시나 얼마 안 지나서 다시 전남친이랑 사겼다가, 헤어지고 동갑이랑 사겼다가 계속 하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얼마 전에 막 전화오고 톡 오고 하는 거 다 차단 박아놨다. 혹시 지금 여친이랑 헤어지고 섹스 하고 싶으면 연락할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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