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9 16:42

대만에서 미용실직원

조회 수 6170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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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만 출장에 온지 2달째.

회사일에 진전은 없고, 스트레스는 쌓이고, 머리는 덥수룩해져간다.

 

모처럼 쉬는날 깔끔하게 머리정돈을 하기위해 미용실로 향했다.

 

타이페이 부근에는 큰 미용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두피마사지 포함 1만원내외로 해주는 곳도 많다.

 

난 늘 가던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자동문이 열리고, 늘 문앞에 서있는 뚱뚱이가 생긋웃으며 오늘도 일본어로 인사를 건넨다.

한국인이라고 몇번 말해줘도, 한국어를 못하니 의사소통은 일본어로 할 수 밖에..

 

자리에 안내받고 미용사가 배정되었다.

 

5번정도 와본 곳인데, 처음보는 미용사였다.

하얗고 긴 다리를 자랑이라도 하는 듯, 그녀는 숏팬츠를 입고 있었다.

 

자리 안내해주던 뚱뚱이가 이번에 새로온 디자이너라고 소개를 해준다.

머리는 어떤식으로 자를건지 뚱뚱이에게 설명을했다. 그리고 뚱뚱이는 숏팬츠디자이너에게 중국어로 전달.

 

헤어컷트가 시작되었다.

난 익숙한듯이 이어폰을 꼽고, 핸드폰을 거울앞에 두고 유튜브 동영상을 틀었다.

잠시후, 뚱뚱이가 커피랑 다과를 가지고왔다. 가볍게 거울을 통해 눈웃음으로 감사인사를 대신했다.

 

머리를 어느정도 다 잘랐는지 30분후, 샴푸실로 날 데려갔다.

이 미용실의 특징이라면 샴푸실이 개인실(독방?) 이라는 점. 덕분에 굉장히 습한데, 에어컨으로 버티는 듯하다.

 

독방처럼 되어있는 이유는 샴푸가 끝나면 헤어스파를 시작하고 , 헤어스파 후에 약 30분정도 잠을잔다.

정확히는, 약품이 머리에 스며드는 시간을 기다리는게 맞겠지.

 

여느때 처럼 헤어스파를 받고, 미용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들으며 잠을 청했다.

 

 

잠든지 벌써 30분이 지났나? 톡톡. 거리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아까 내 머리를 잘라주던 숏팬츠 디자이너였다.

 

죄송합니다. 라는 뉘앙스로 합장을 하며, 내 눈을 마주쳤다.

영문을 모르는 나는, 왜...? 라는 표정을 지었다.

 

그녀가 몸을 베베꼬며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것을 나에게 보여주었다.

한국어로 [같이 먹어요 밥] 이라고 적혀있었다.

 

밥..? 지금 직원들이 식사를 하니까 같이 들자고 하는건가...?

나도 답장을 적었다. [어디서요?]

 

그녀가 다시 대답해왔다. [밖에서요. 따로]

 

구글의 힘을 빌릴 필요도 없었다. 손으로 가볍게 오케이 제스쳐를 표했다.

 

머리를 말리며 그녀와 몇시에 만날지 물어보았다.

내가 자리를 나서면 바로 나오겠다고 한다. 

 

아까 뚱뚱이가 준 커피가 차게 식어있었다. 잔을 비우고, 계산을했다. 대만달러 499달러. 2만원즘 되려나..

 

계산을 하고 가게앞에서 기다리니 아까 그 핫팬츠 디자이너가 겉에 입고있던 미용옷을 걸치지 않은채로 나왔다.

 

대뜸 팔짱을끼며 길을 나섰다.

 

리드 당하는 기분 나쁘지않다. 다만,

언어가 통하지 않는게 너무 아쉬웠다. 어떡할까... 고민중에 그녀가 먼저 말을 걸어왔다.

 

영어 할 줄 아세요?

당연하다고 하였다. 내가 왜 출장을 왔는데...

 

그렇게 우리는 영어로 대화를 시작하였고, 그녀가 이끄는 곳으로 향했다.

 

대만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이라며, 스테이크집에서 식사를했다.

 

식사후에 자연스럽게 또 그녀가 이끄는 곳으로 갔다. 그녀의 집이였다.

 

한국 배우들 브로마이드가 방구석구석 여기저기 붙어있었다.

대만 출장 5년차이지만, 처음으로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을 보았다. 

 

커피와 다과를 내놓은 그녀는 내가 보는 앞에서 핫팬츠를 벗고 치마로 갈아입었다.

첫만남에 대뜸 헌팅당해서 집까지 왔는데, 거절 할 수 있나...

 

그녀는 치마를 입었지만,

나는 바지를 벗었다.

 

그녀는 속옷이 안에 있지만

나는 속옷이 드러나 있었다.

 

그녀의 잘록한 허리를 보니 점점 내 아랫도리가 팽창해온다.

 

속옷의 밴드부분위로 귀두가 빼꼼. 얼굴을 내민다.

 

그녀는 경험이 많다는 듯이 자연스럽게 나를 소파에 앉힌후 귀두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점점 딱딱해지는 나의 그것을 어루만지며, 서랍에서 콘돔을 꺼냈다.

콘돔을 내 눈앞에 보여주며 포장지를 찢는 시늉을한다.

 

찢지않은 콘돔을 포장채 물고 있는 그녀는, 치마에 감춰졌던 자신의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는 바로 시작된 섹스.

 

정말 놀랍도록 물이 많은 그녀였다. 

난 단 1번의 애무도 하지 않았는데 그녀에게서 나오는 물이 내 사타구니를 타고 흘러내리는게 느껴질 정도다.

 

물많은 여자와 꼭 해보고 싶었던 게 떠올랐다.

 

소파에 등받이 부분을 잡게 하고 그녀의 허리를 숙이게했다. 

치마를 걷어올리고 과감하게 그녀의 물많은 구멍을 향해 찔러넣었다.

 

역시 생각한대로 였다.

물많은 그녀는 마치 비가고인물 밟는 듯한 소리를 내었다. 

이 소리가 나를 더 자극하였다.

 

조심스럽게 그녀의 구멍에서 새오나오는 물을 손가락에 뭍혀, 항문을 찔러보았다.

새끼손가락이 항문을 닿더니, 그녀이 구멍이 점점 좁혀져온다. 신음소리는 절정을 향해가는지 알아들을 수 없는 중국어로 얘기한다.

 

좁아서 새끼손가락이 안들어가니 포기하고 피스톤 운동에 집중했다.

 

뒤돌아보며 아름답게 웃는 그녀가, 잠깐 멈추라며 신호를 준다.

살며시 구멍에서 자지를 빼더니, 빠지는 순간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다.

정말, 물이 많은 그녀이다.

 

그녀가 소파에 앉아 다리를 들어올려 다리로 V자를 만들었다.

그녀의 구멍에서 타고 흘러내린 물이 골을 따라 항문쪽으로 흘렀다.

 

가까이 오라고 손짓하는 그녀에게 다가갔더니 잽싸게 자지를 빨아준다.

2차전이 남아있다는 듯이 엄청난 속도로 자지를 빨던 그녀가, 아까 입에 물었던 콘돔포장지를 찢었다.

 

그리고 나에게 천천히 씌웠다.

이미 커질대로 커져버린 자지에는 좀처럼 쉽게 콘돔이 끼워지지 않았다.

 

입술로 침을 바르며 끝까지 끼워준 그녀가, 항문을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는게 보였다.

 

서랍에서 젤을 꺼내며, 콘돔이 끼워진 내 자지에 듬뿍바르고 본인의 항문에도 듬뿍발랐다.

넣어달라고 손짓한다.

자지가 닿은 순간 긴장을 했는지 항문주변이 딱딱해진 게 느껴진다.

그녀가 점점 긴장을 풀고 느슨해지는 게 확인된다.

 

살살 밀어넣었다.

그녀의 표정이 다 말해준다. 입을 다물지 못하며 신음소리만 흘러나온다.

천천히 끝까지 밀어넣은 나는, 마저 남은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항문으로 들어간 내 자지가 느껴진다. 이 얇은 벽사이로 내 자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하면서

피스톤을 시작했다.

 

그녀는 울면서 웃고있었다.

그녀가 축쳐지기 시작했다. 절정에 가 버린것 같다.

나도 박차를 가하기 위해 항문에서 자지를 뺐다.

 

그녀가 콘돔을 빼서,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난 손을 그녀의 머리위에 얹은 후, 마치 여기가 보지인냥 허리를 움직였다.

 

그녀는 켁켁대면서도 보지에서 물이 미친듯이 흘러나왔다.

절정에 다달앗다.

입안에 듬뿍 사정한 나는 티슈를 건냈다.

 

그녀는  티슈에 정액을 뱉고는 샤워를 하자며 나를 불렀다.

 

샤워실에 같이 들어가, 그녀와 다시 한번더 탐닉을하고, 그렇게 그곳에서 하루를 지냈다.

  • 손님(d371d) 2020.01.21 02:48
    주작이지만 정성을 봐서 3점 드립니다
  • 손님(d5c49) 2020.01.22 18:17
    그리고 과거 그녀.. 아닌 그 남자의 사진을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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