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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쪽팔려....

어제 쓴거 오늘 정신 차리고 봤는데, 필력 개쓰레깅...

너무 취했었나봐.. 미안하다 증말로... 이야기도 하다가 끊어버리공..

 

미안! 찡긋!

 

ㅡㅡㅡㅡㅡㅡㅡ

2-1 ??살 혜선

 

전얘기 마지막)

이제 나는 뒷칸방으로 가서 샤워하고 왁싱을 받으려는데 여자가 들어오더라고?

지금은 야동이든 뭐든 간에 통해서 알지만, 저때는 왁싱도 드물때라서 난 당연히 남자가 들어올 줄 암...

 

그때 내머리에 딱 든생각이

'아 ... 여자들이 이래서 여의사 산부인과를 찾는구나..." 싶더라고... 거시기에는 자부심이 있던 터라 쪽팔린 정도까지는 아닌데

그래도 여자가 내 거시기 여기저기의 털을 뽑아갈 생각하니까 좀 꼴릿 하기도 한데, 쪽팔리더라고...

 

내가 n번째 연애라고 말은 했지만 대충 얘기해주면 저때가 20대 초반임.

그래서 여친이 밖에 있는데 다른 여자가 내 존슨을 만지면서 제모를 해준다는 생각에

제모 시작도 안했는데 거의 반발기 상태였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나눠준 가운을 꼭 안고 누워 있는데 그 여자가 옆에 수술 테이블? 같은 곳에 이것 저것 내려 놓기 시작했음
그러면서 "가운 벗어주세요~" 라는 말에
 
'아... 내가 여친 말고 다른여자에게 알몸이라니...' 라는 수치심과 흥분감을 동시에 느낄수 있었음
 
가운을 묶어둔 리본을 풀어두고 침대 옆으로 흩어 떨어져서 완전한 나체가 됐음
그리고 한창 준비 중이던 그녀가 내쪽으로 딱 돌아섰는데 살짝 움찔? 하더라고? 그러고는 다시 자연스럽게 테이블에 셋팅을 마치고
 
"이제 시작 할께요~"
 
하는데, 내가 음? 뭔가 이상한가? 싶어서 
 
"혹시 뭔가 잘 못 됐나요...?" 라고 물어봤음...
 
혹시나 내가 살짝 발기한거 때문인가 싶어서 물어 봤지..(이전 썰에서 얘기했지만, 난 대한민국 상위라고 보믄댐...)(응 자랑이야)
그런데 의외로 그녀가 생긋 웃으면서 "아무것도 아니에요" 라고 말하면서 라텍스 장갑을 끼더라고
 
흠... 뭔가 찝찝했지만 아무것도 아니겠거니 해서 그냥 넘어감
 
나중에 검색해봐서 알았는데, 전신 왁싱 할 꺼 아니면 다 벗는거 아니라드라 ㅅㅂ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뒤돌아 섰는데 국부 왁싱하기로 한 남자가 홀딱벗고 누워 있어봨ㅋㅋㅋㅋㅋㅋ 나라도 놀라겠네 ㅋㅋ
아 물론 왁싱샵마다 다르다고는 하더라
 
여튼 그녀가 라텍스 장갑을 끼니까 반발기 한게 쏙 들어가기 시작했음
왠지 수술대에 누운 기분이 들어서 살짝 ㅎㄷㄷ 하더라...
 
라텍스 장갑을 다낀 그녀가 "정리 할께요~" 라는 말과 함께 가위를 드는 거임. 순각 헉! 해서 내꼬추 존나 빤히 바라봤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털이 너무 기니까 조금 자른다는 의미 였음
보고있자니 아찔해서 그냥 머리 기대고 천장 쳐다봤다
 
아 참고로 의자가 완전 누워있는게 아니고 이게 살짝 등을 각도를 줘서 살짝 올려져 있음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여튼 그럼. 거기는 그랬음.
 
그래서 한참을 벽과 천장이 만나는 이음새 부분을 빤히 바라보고 있었는데, 준내 할게없는거임.
안그냐 엄청 심심할꺼잖아. 잠깐만에 끝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녀한테 말했지
 
"저기.. 조금 심심한데 핸드폰좀 꺼내주실 수 있나요?"
 
라고 하니 그녀가 계속 털을 정리하면서
 
"조금 있으면 필요 없으실 꺼에요. 저도 위생 장갑 끼고 있어서 못꺼내드려요."
 
라며 말하더라고? '흠.. 그렇기도하네... 장갑 다시 버려야되니까...' 
그래서 다시 벽이랑 천장 틈을 꾸준히 보면서 눈만 요리조리 돌렸다가 내 거시기 한번 봤다가 하는데,
사실 이때 이미 다시 반발기 상태였음 ㅎ...
 
왜냐면 얘가 내 주변 털 부x털 다 가위질을 해야 되다 보니까
내꺼를 조이스틱 마냥 엄지 검지x중지 해서 요리 조리 돌리는데 ㅋ
이게 자극이 안된다면 개구라임. 스님도 왁싱하면 서겠더라 
 
그렇게 정리를 다하고 나니까 이제는 "조금 차가워요"라며 뭔 솜 같은걸로 여기저기 문때는데 알콜이더라
ㅋㅋㅋㅋㅋ 거시기 주변 겁내 시원해짐(요때 살짝 3/4 발기함)
 
그것도 잠시, 마르길 기다렸다가 마르자 마자 바로 그녀의 입에서는 "조금 아플꺼에요~" 라는 말과 함께
무슨 나무젓가락? 그그그 이름 뭐냐 아이스크림 막대기 있잖아. 간혹 병원에서는 혀 누를때 쓰는거
그걸 무슨 통에 푹 찍었다가 꺼내더니 끝에는 무슨 액체가 질질 묻어서 나오는데, 그 액체를 내 소중이 윗부분 (우리가 부르는 아랫배)
그쪽에 슥슥 하다가 양이 모자란지 푹찍어서 아예 처발 처발 하더라
 
그래서 오잉 요게 몰깡? 이러면서 빤히 쳐다보고있었음. 이때까지만 해도 난 저게 무슨 화학 약품이라서 발라놓으면
털이 오수수수수 빠지는 줄 알았음. 뭔가 뜨끈뜨끈한 것이 딱 그럴 느낌이였거든.
 
그렇게 발라놓고 그녀는 잠시 손을 수술전 의사마냥 위로 올리고 기다리고있는데, 몇초 지났나?
"이제 뗄게요~" 라는 말과 함께 그 처발처발 해진걸 한쪽을 무슨 주먹잡고 쥐듯이 잡는 거임
 
속으로 '어? 어? 어? 어? 어?' 라고 하는 찰나에 무슨 달심이 주먹 지르기 하듯이 주먹을 앞으로 촥 내지르는데
그 액체가 어느새 딱딱해져서 내 몸에 달라 붙어있었고, 달심의 주먹 지르기에 촥하고 때지는거임
 
그러면서 그 딱딱해진 액체에는 내 사랑스러운 음모들이 딸려나갔고, 내 정신은 실려 나갔고, 난 눈물을 흘렸고(Shit~ 비트주세요)
 
농담이고. 와... 진짜 아프더라...
난 이걸 대체 왜 주기적으로 받는건지 모르겠음. (아 물론 나중에 다받고 안정되고 아니까 그 장점에 홀린 사람들 이유를 알겠더라)
 
어으으윽! 소리와 함께 무슨 치과의사마냥 그녀는 "네 조금 아파요. 그래도 움직이시면 떼기 힘드니까 가만히 계셔야되요." 하는데
솔직히 치과의사도 아니고 한대 치고싶었다
 
이미 내 털들은 다 잘려나갔고, 내 소중이를 바라보니 모양이 개웃겼음 
그 뭐냐 털 자란 모양을 보면 역삼각형 모양으로 자라잖아?
근데 마치 지우개로 지운듯이 한쪽부분이 삭 지워져있음.
이제는 돌이 킬수 없는 왁싱의 길을 완주해야만 하는 운명이 되버린거임
 
이때 부터 내 소중이는 '힝... 하는거 아니였또..? 힝 아포 ㅜㅜ. 나 다시 집으로 갈꼬야..' 하면서 제집으로 들어가 버렸고
그 이후로는 뭐 굳이 설명 안해도 알거라고 봄. 짧게 설명 하자면,
 
"악" "억" "흐억" "커흑" "따시" "읍"
 
무한반복이였다.
 
그렇게 계속 제모를 하는데, 부X쪽도 다끝난 상태라 내껄 딱 쳐다보니 
 
'응?'
 
아직 몇가닥이 남아있더라고, 니미럴 준내게 아픈데 남아있는거 보니 원망 스럽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그녀가 나보고
 
"잠시 상체 일으켜 주시겠어요?" 라고 해서 나는 
 
'응? 이대로 끝난다고?' 생각했는데 
 
내 등뒤로 뭘 만지더니 살짝 각도져 있던 침대(?)가 완전히 펴지는 거임
그러면서 다시 누우라길레 누웠는데 그녀의 임에서 나온 충격적인 말
 
"다리 잡고 들어주세요~" 이러더라고?
 
당연히 당황한 나는 "네?" 하고 물으니까 그녀는 무슨 그림 같은걸 보여주면서 "이렇게 들어주세요" 하더라고
음...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아
 
똥X시 아냐 너네들? X까시. 해본 여자도 있을꺼고 해본 남자도 있을꺼고 그냥 본 사람들도 있을껀데
그 자세를 딱 해달라 더라고, 그래서 '아... 거기도 제모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며 해줬는데
 
'웅? 이 자세는 모양? 이 자세 나 알옹! 이거 야해! 나 죠아!' 이러면서 소중이가 다시 고개를 들더라...
 
그래서 그자세를 하고있는데 
 
응.
 
약바르자마자 소중이 집에가더라.
 
그렇게 할꺼 다 끝내는데, 이게 은근 힘듬 ㅅㅂ...
계속 그 자세로 몇분간 유지를 해야되는데 아오오...
그러더니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끝나요~" 하고는 핀셋을 꺼내 들더라고?
 
그때 이제 '아~ 남은건 저걸로 뽑는거구나!' 하면서 한 올 한 올 뽑혀가는 느낌을 받았음
그래도 이때는 안아픔 왠줄 아냐? 앞에가 너무 아파서 이미 내 밑에는 불바다가 돼버렸기 때문에
쪼금 쪼금 따끔한거는 하나도 안아픔
 
자세를 다시 원상복귀하고 위쪽에 남은 걸 한 올 한올 뽑다가 대망의 마지막 한 올을 똑 뽑고는 
"끝났습니다~" 라는데,
 
진심 감격해서 울뻔했다.
근데 그것도 잠시 "조금 차가워요~" 라길레 내가 놀래서 고개를 홱! 들어서 봤는데,
(이때 진짜 개놀램. 이때 속마음 '썅년아 끝났다면서!' 라고 벌떡일난거임)
 
"아 놀라지마세요 ㅎㅎ. 지금 이거 다뽑았으니까 많이 아프시죠? 그래서 약간의 마취성분이 있는 진정제 발라드릴꺼에요."
 
그말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ㅎ...
그리고 그녀는 왁싱한 온갖 부분에 진정제를 바르는데, 
물론 관심을 가지고 유심히 본 여자분들은 알겠지만, 모르는 여자들이 대다수일꺼라 설명해줌
 
남자들 소중이가 다커지면, 음모들이 붕X쪽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기둥에도 어느 부분정도 올라와있음
남친있는 여자분들은 확인 해보시길. 커져있으면 구분이 잘안가고 작아지면 확실히 기둥에도 음모가 올라온게 보일꺼임
 
그래서 막 여기저기 바르는데, 봐바 이게 꼴릴지 안꼴릴지
손에 뭔가 미끌미끌한 크림같은걸 잔뜩 발라서 여기저기에 치덕치덕 문질문질 하는데
당연히 기둥도 포함이고 제일 감각이 집중되는건 똥꼬 쪽이랑 붕X쪽임
 
거길 아로마 오일이나, 야동에 나오는 젤같은걸 손에 잔뜩 발라서 문땐다고 생각해봐라. 이게 안꼴릴 수가있냐
당연히 내 소중이는 어김없이 '헤! 아픈거 없더요! 이거 기분좋아요!' 라면서 고개를 들었고
난 계속 말했듯이 상위권임... 게다가 약간 미국놈들 마냥 앞으로 서기 때문에
 
딱 / 발 ㅗ 머리 / 이상태가 됐음
그러다 보니 당연히 음모가 살을 따라 살짝 위로 올라오게 되고
얘가 기둥 밑부분이랑 붕X이랑 똥꼬 쪽을 막 쳐발 쳐발 문땜 문땜 하는데
 
아주 그냥 소중이가 신나가지고 '야호!'하더라 
말안할라고 했는데 다른 여자가 이러고 있으니 
대꼴...
 
그래서 이제 그 부분을 굉장히 즐기고 있었는데 스펄.. 문제의 원인이 생겨버린 거임
그런걸 받고있으니까 쿠퍼액이 나와버림...
 
그러니 그녀가 갑자기 원기옥을 모으듯 붕X쪽 부터 기둥쪽으로 손을 쭈욱 올리더니 
내 쿠퍼엑이 쭈우욱 올라와서 흘러내리자
 
"어머~. 밖에 계신분 여자친구분 아니세요?" 이러더라고?
 
나는 황급히
 
"아... 네... 죄송합니다..." (이거 지금 생각하니 괘씸하네 ㅆ년..)
 
그러자 그녀가 피식 웃는거야? 그러면서 
 
"괜찮아요. 음부가 자극을 받는데 반응이 없으면 그게 더 이상하죠 ㅎㅎ" 
 
라길레 속으로 '그래? 시벌 그럼 그대로 즐겨주겠어' 라고 생각함. 괜히 못된 심보때문에...
 
게다가 이때 내가 뭔 생각으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걔가 이제 여기 저기 만져줄때 일부로 몸을 살짝살짝 튕겨줬음
느끼는거 처럼 보이게
 
그러자 눈깔아서 살짝 보니 얘가 살짝 '어머 이것봐라?' 이런 표정으로 바뀌더라고?
 
저때는 내가 말한대로 '즐겨주겠어' 이런 개념이였는데, '그럼 이런것도 봤냐?'라는 의미로 튕긴거였음
딱히 그녀를 꼬실려고 한건 아니였음...
 
근데 이게 시발점이 돼버린거야...
 
내가 주구장창 재미없는 내 과거사를 위에 풀어논건 바로 여기 부분 때문인거임...
 
그러자 그녀는 마치 덜발랐는 것 마냥 크림을 손에 더짜셔 여기저기 하는데 나도 확실히 느껴진게 기둥부분이 거의 중점이였음
여기서 눈치 못 채면 집에가서 딸만치고 살아야지ㅋ. 일부러 그러는게 아닌것 마냥 여기저기 바르는 척하는데
 
생각해봐 털이 어디에 많이나. 음부 위쪽 배쪽 아래 거기에 자라지?
근데 왜 거긴 적당히 바르고 부X 똥꼬 자X에만 바르냐고, 이건 눈치 못채면 병X이지
그리고 이건 내가 느끼기에도 이미 많이 발랐음.
 
근데 이게 내가 느끼는 시늉 한 뒤부터니까 어 이거 통하겠다 싶어서 기둥쪽에 몰릴 때나 부x 쪽에 할 때마다
움찔 움찔댔고, 똥꼬 쪽 할때는 더 크게 움찔 했다. 
(아 이건 여자들한테도 꿀팁인데, 똥꼬랑 부X 사이인 전립선쪽은 확실히 움찔하게 됨. 자제 할 수 있으니까 자제하는거지)
 
그리고 나도 이미 확신했지만, 더 확실히 느꼈는게 점점 기둥 위쪽으로 살금살금 쥐새끼마냥 올라오고있었음
나중에는 귀두 밑부분 까지 쳐발쳐발 하는데 이건 완전 애무지 더이상 진정제의 의미를 상실했음
거기에 무슨 털이있냐고...
 
그래서 내가 삭 고개를 들어 쳐다보니까 걔도 나를 힐끗 보고는 계속 아무말 없이 하더라.
그렇게 몇초 더 하다가 갑자기 걔가 먼저 내 쪽으로 고개를 숙이더니 귀에다가
 
"내가 해줬으면 좋겠어요?" 라는데
 
퍄퍄
대꼴...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그녀는 다시 되물었는데,
 
"밖에 여자친구 있는데?" 
 
라길레 이때 얘가 살짝 S기질이 있는 걸 알았음. 근데 문제는 나도 S기질이라는거지
 
"안할꺼면 손떼도되요. 대신 나중에 아쉬워 하지마요."
 
라고 하니까 피식 웃더니 손에 크림을 더 붓더라고?
그러고는 이제 아예 본격적으로 전체에다가 대고 문떼는데
어흑.. 죽겠더라
 
난 저 나이때 까지만 해도 섹X도 안하는 대딸방은 당최 왜 가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이때 이해가 됬음 (이해가 됐다는거지 간다는건 아님)
 
입으로 하는 건 아니라서 좀 아쉬웠지만, 막 한손은 부X이랑 똥꼬랑 전립선이랑 겁내 문질러 대면서 기둥을 흔들어 대는데
햐... 이건 진짜 좀 무리더라
 
그래서 내가 이게 기분이 너무 좋아서 속삭이듯이 말했지
 
"저기 잠깐만요. 이거 등받이 세워주시면 안되요...?"
 
그러자 그녀는 아무말 없이 등받이를 세워 올려 주려고 하길레 나는 상체를 일으켰음.
(이때 내 소중이 봤는데, WOW! 진짜 서양 야동에 제모받은 아재마냥 민둥민둥 하더라.
어색하기도 한데 그 광경이 굉장히 놀라웠고, 지금 하는 행위가 굉장히 야했음)
 
올려진 등받이에 내 상체를 눕혔고, 내가 일으켜 달라한건 남자들은 다 알꺼임 ㅎ
이왕 대딸을 받든, 사X시를 받든, 그걸 보고있는게 시각적으로 굉장히 흥분되걸랑
뭐 어떤 사람은 이걸 지배욕이라고 부르는데 난 딱히 그렇게 생각 안함
그냥 야해서 쳐다보는거임 ㅋ
 
그러고는 다시 대딸을 시전하는데 와 이게 진짜 시각적 효과가 있으니까 진짜 쌀꺼 같은거야
이번에는 참는다고 찐텐으로 움찔거렸는데, 이년이
 
"싸고싶어? 입으로 못해줘서 아쉽네..." 라는데...
대꼴....

(반말+야한말)

 

(ps. 이거 나중에 얘기해줄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얘도 나도 둘다 스위칭 기질 있었음)
(스위칭이란? SM 중에 S와 M 성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사람)

 

 

그말에 "으윽!..." 하면서 바로 허공에다가 흩뿌렸다...

물론 내 몸 시트 다리 할꺼 없이 다 튀었는데, 이게 너무 흥분 되는 상황이였고 이전에도 흥분한 적이 있어서 그런가

걔 머리 카락에도 튀었음...

 

걔는 아무 말 없이 나를 음흉하게 쳐다봤고, 휴지로 여기 저기 닦고 그 소독용 솜으로 한번더 닦더니

진정제 크림을 다시 여기저기 발라주고는 

 

"원래 5~10분 정도 기다려야되는데, 방금 덕분에 1~2분만 더있다가 씻고 나오시면 될꺼 같네요ㅎ.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거야. 그러고는 걔는 자기 왁싱 용구들 여기저기 원위치 하고는 나가 버림

혼자 방안에 남겨져서 천장 보고있으면서 

 

'와... 원래 왁싱샵 다이런가?' 이런 오만가지 생각하면서 누워있다가

 

대충 1~2분 됐겠다 싶어 샤워장으로 가서 간단히 샤워하고 나옴

그리고 옷을 마저 갈아입고 밖에 나오니 여친이 기다리고 있더라

나오자 마자 첫 한마디가

 

"어때?" 라길레

 

"이씨.. 너 진짜 소원 안지키면 죽는다..." 라고 되돌려줌

 

마지막은 좋았지만, 왁싱 받는 그 순간은 진짜 헬 그자체였음

물론 그 좋은걸 말 할 수는 없었지만....

 

그렇게 걔 집에 마중해주고 내 집으로 돌아와 신기한 내 소중이 사진 몇방 찍었다가 걸리면 줏대겠다 싶어서 지웠음

여기 까지가 이번 혜선이 썰 마지막임

 

 

 

 

 

 

 

 

 

 

 

 

 

예전에 빨래할때 영수증이나 종이 같은게 주머니에 들어있었는지 세탁기가 한번 아작난적 한 번 있어서 

그 때 이후로 지금까지 빨래 바구니에 넣기전에 호주머니 확인 하는 습관이 있는데

거기에 뭔 종이가 하나 딸려나오더라

 

그 가게 명함이였는데, '내가 이걸 언제 받았지?' 했는데

뒷면 보니까 뭔 폰번호가 적혀있었음

 

바로 저장을 했고, 카톡 프로필 사진 확인하니까 나 왁싱해준 걔였음...

각이구나 했고, 일단 아까 나올때 2~3일 섹스 하지 말라고 했으니까 심심해서 연락을 보냈는데,

그냥 이냥 저냥 여러 얘기 했음

 

자기 이름이 혜선이고 나이랑 이것 저것은 비밀. 확실히 누나 같아보였는데, "알아서 뭐하게?" 라는 식이였고

내 나이는 자기가 알고있으니까 그냥 누나라고 부르라고 하더라고

 

그러고는 내가 결정적으로 왜 번호 남겨줬냐 라고 물어보니

[그냥. 사실 이 집에서 처음 일하기 시작했는데, 배우긴 했지만 고객 상대로 남자 왁싱은 처음이고, 이런적도 처음이라서 ㅎ]

[너 꽤 크더라? ㅋㅋㅋㅋㅋ]

 

뭐 이런 뉘앙스였음. 속으로 ' 이건 빼박 각이네. 왠 떡이냐'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고, 뭐 나중에 할 생각을 했다 이거임

 

 

 

 

 

 

 

 

 

 

 

 

아참 이게 가능했던게, 거기 마사지샵 왁싱 받는곳 구조가 凹 요 모양이였음.(이해 도와줄라고 찾는다고 시겁했네 ㅅㅂㅋㅋㅋ)

왼쪽 톡 튀어 나온부분이 샤워실

오른쪽 톡 튀어 나온부분이 탈의실 겸 입구

밑에 넓은 부분이 왁싱 할 장소

 

아마 내가 씻는다고 못들었나 본데 그때 저기서 내 옷에다 넣고 갔나봄

돈은 안훔쳐간거 같은데 괜히 의심되더라 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걸로 이번 썰은 여기까지

미안해서 뒤에 필요없는 얘기까지 썻음

사실 중간에 대딸 받기 전에 롤하고 싶어져서 짜를라 그랬는데

어제 일이 아른아른해서 계속 썼다 ㅋㅋㅋ

퍄퍄 거의 2시간을 썼네...

 

별볼일 없는 추억썰 재밌게 읽었으면 댓글이나 달아주라

내가 여기 돌아오는 원동력은 딱 그거 인거 같음 ㅋㅋ

 

다들 고맙고 오늘 불금인데 떡칠년놈들 성공하길 바라고, 안칠년놈들 즐겁게 ㅈ위 하고,

 

둘 다 못하는 년놈들 애도한다...

 

못난놈도 이제 가봅니다!

 

빠빠!

  • 손님(92584) 2019.11.29 21:50
    잘보고 갑니다
    재미있네요
  • 손님(462b2) 2019.11.29 22:06
    ㅋㅋㅋ
    해본적 없는데도
    눈앞에 그려지는 필력!
  • 손님(462b2) 2019.11.29 22:06
    ㅋㅋㅋ
    해본적 없는데도
    눈앞에 그려지는 필력!
  • 손님(3fe05) 2019.11.29 22:59
    캬 좋다
  • 손님(3fe05) 2019.11.29 23:08
    선생님 만수무강 하십시오
  • 손님(480b8) 2019.11.30 09:04
    그래서 왁싱녀와는 이미 했다는건가. 아니면 미래의 일인가.
    몹시 궁금하네 ㅎ
  • 손님(58de9) 2019.11.30 10:40
    고정닉 파자
  • 손님(dc293) 2019.11.30 11:47
    형 오늘부터 1일하자 모해인들의 희망


    글 재밋게 잘쓰시네요


    쮹~~~~가즈아
  • 손님(3f584) 2019.12.01 15:46
    와.. 글 정말 맛깔나게 잘 쓰네요.. 다음글 기다립니다!!
  • 손님(7f9dd) 2019.12.02 10:53
    좋아..
  • 장권혁 2019.12.02 11:41
    어우 좋다~~~!
  • 손님(4852e) 2019.12.02 19:03
    술좀먹어~~~
  • 음속혀 2019.12.04 13:49
    술 또 언제 먹냐? 내가 술 사줄테니 넌 글을 써라
  • 손님(0296d) 20 시간 전
    또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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