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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삭제하려햇는데 재밌다는 반응이 더 많아서 계속 써봄

 

글 잘쓰고 싶은데 ㅋㅋㅋ 주작은 첨가하기 싫어서 일단 최대한 기억나는대로 써보는거임 몇년전일이니까

 

하여튼 재밌게 보는 사람들은 고마웡

 

 

 

 

 

고1겨울방학때는 해외로 나가있어서 별다른 접점은 아예없었음

 

그리고 고2 시작

 

 

 

고2때는 설마 같은반이겠어 했지만

 

필자가 문과반이였는데 그 친구도 문과여서 어쩌다보니 또 같은반이됨 ㅋㅋㅋㅋㅋ

 

 

그래서 필자는 더 이상은 끌려 다니기 싫어서 결국 친목쌓기에 1학년때 보다 더 노력했음

 

없는 짬내서 풋살하고 점심시간에 풋살농구 원바 하고 중3때 친했던 애들이랑도

 

게속 만나고 딴 고등학교 애들이랑도 만남(그래서고2 1학기때 성적이 고등학교3년중에 젤 안좋았음 ㅇㅇ)

 

그리고 당구치고 노래방가고 하면서 내딴에는 되게 노력을 했음

 

페북에서 ㅈ목질도 ㅈㄴ 열심히 하고 ㅋㅋㅋㅋ

 

 

그렇게 관계형성 열심히 하니까 솔직히 예전과거가 알려지든 말든 상관이 없어졌음

 

그래서 원래 갑과 을의관계가 분명했지만 그때부턴 점점 내가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던거 같애

 

그리고 좀 과격한 애들이랑 노니까 내 성격도 실제로 과격해짐ㅋㅋㅋ

 

 

 

그래서 예전같으면 내 엉덩이 주무르면 아 적당히해;;

 

이런반응이엿는데 그때는 어 까부네 ㅅㅂ련이 로 바뀜 그리고 발걸어서 바닥에 넘어트리고

 

어차피 학교에선 사귀는줄 아니까 딱히 상관없었고 얘도 딱히 뭐라 안하고 오히려

 

걔가 야뒤질래??? 이러고 맞받아치면서 헤드락 거는게 끝이였음

 

 

그리고 집에 가서도 원래는 내가 청소 빨래 설거지 다했는데

 

내가 남녀평등시대에 가사를 한쪽이 부담하는게 말이 되냐 ㅅㅂㄹ아 노예든 뭐든 ㅈ까란 마인드로 나오니까

 

첨엔 그럼 중학교때 얘기 퍼트린다 ㅇㅈㄹ하는데 내가 ㅈ까세요 라는 마인드로 일관하니 결국 반반 가사노동으로 바뀜

 

ㅋㅋㅋㅋㅋ 그후론 딱히 노예취급도 안하더라

 

 

 

그러다가 걔네 집에서 같이 티비보는데

 

걔:야 너는 좋아하는 사람 없냐

나: 너는?

걔:난 있는데?

나: 어 나잖아 ㅋㅋㅋㅋ

하니까 아니거든 꼬봉새끼야 이러면서 내 고추 치더라

 

그래서 나도 어? 또 까부네 하면서 일어나서 팔잡고 넘어트렸는데

 

자세가 좀 묘한 자세가 됨

 

그상태로 뇌절온거 마냥 정적 5초간 흐르고 얘가 갑자기

 

변태새끼야 옆으로 나오라고... 이러면서 부끄러워 하길래

 

걍 키스 박아버림ㅋㅋㅋㅋㅋㅋ

 

 

근데 키스하는데 리얼 짜릿하드라 혀 섞으면서 한건 처음이니까

 

다행히 냄새는 안났고 그런거 신경쓰지 않고 걍 걔 혀를 강간한단 마인드으로 미친듯이 빨아댐 ㅋㅋㅋㅋㅋ

 

근데 딱히 거부 안하고 가만히 있더라 그래서 한번 혀 멈추니까 오히려 얘가 더 혀놀림 하길래

 

아 여기서 아다때는건가 생각했는데 이러다가 얘네 형오면 ㅈ될수도 있어서

 

관계에서 우위를 점한단 생각으로 일단 멈춤 그리고 오글거릴수도 있음 미리 말함

 

 

 

나: 맞네ㅋ 나좋아하는거...(ㄹㅇ 주작없이 이렇게 그대로 말함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개레전드급으로 오글거리는데 그당시에는 드라마 남주 빙의했었음

 

나:걍 진짜로 사귈래?

 

하니까 그제서야 그러던가... 이러더라

 

그담은 연애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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