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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썰쓰는건 첨인데 ㅎㅎ

 

일단 긴말 말고 시작할게

 

 

 

 

일단 중딩때 필자는 찐따였음 ㅎㅎ 뭐 찐따까진 아니여도 걍 평범햇음 걍 일찐들 눈에나 ㅈㅂ으로 보였겠지 그냥 평범하게 겜 좋아하고

 

친구들이랑 피방가는 학생이였음 ㅇㅇ (이건 비밀인데 애니도 ㅈㄴ 많이봄 ㅋㅋㅋㅋ 씹덕수준까진 아니여도 꽤 많이 봄ㅇㅇ)

 

 

 

근데 중3되면서 키도 크고 여드름도 없어지고 꾸미기 시작? ㅍ그리고 크면서 2차성징 키도 급성장하니까 원랜걍 귀염상? 이였는데

얼굴도 꽤 잘생겨짐

 

그래서 그때부터 일찐무리랑 같이 어울린듯 자연스럽게 ㅇㅇ'

 

담배도 첨해보고 술도 첨 마셔봣음 ㅋㅋㅋㅋ 축구도 맨날 골퍼나 수비나 했었는데 맨날그새끼들이랑 학교끝나고 풋살 ㅈㄴ해서

 

공격수로 전직함 ㅋㅋㅋ

 

 

 

그러니까 여자는 알아서 붙긴 하드라 근데 내눈도 높아져서 걍 거르고 학원에서 만난 여자애랑 첨으로 사귐 (이내용은 반응 좋으면 나중에 쓸게)

 

하여간 그렇게 지나고 보니까 중3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재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재밌었음ㅋㅋㅋ

 

아싸에서 일찐무리로 이동한거니까 뭐 하여간 서론이 길었넹

 

 

 

 

그래서 고등학교에 일단 입학함

 

그렇게 필자는 신분세탁 된 채로 고등학교 입학함

 

 

첨 입학하고 여자애들한텐 꽤 반응 좋았던거 같애 우리반에서 잘생긴애가 나라고 꼽혔었으니까

 

그리고 좀 잘나가는애들이 알아서 붙어주더라 확실히 중학교때랑 다르게 ㅋㅋㅋㅋ

 

중학교땐 내가 친해지려고 노력해야되는데 고딩땐 애들이 친해지려고 붙는 느낌 ㅇㅇ

 

 

그리고 내 성격도 그렇게 시끄러운 편은 아니고 상대 심리 파악을 잘하는 편이여서

 

왠만하면 상대 특성? 에 맞추면서 대햇던거 같애

 

예를들어 성격이 유치하고 고집쌔고 약간 시비잘털고 자기 주장 강한애들은 그 친구가 원하는 대답이 뭔지

 

훤히 보여서 그냥 그친구가 원하는 대답 잘해주고 칭찬 해주면서 잘 구슬리면 아무리 나한테 적대적인 감정이 있어도

 

나중엔 내가 그 친구를 이용? 할정도로 하여튼 그렇게 관계를 쌓아가니까 결국 그 학교에서 높은 서열에 위치하게 됬어

 

 

그러니까 나한테 막 대하는 사람은 그때부터 없어졌던것 같아

 

근데 또 찐따에서 갑자기 잘나가면 그 심정을 주체 못하고 막 나대는 애들이 있어

 

 

 

내 아는애도 나같은 케이슨데 너무 나대서 다시 ㄹㅇ찐따된 친구도 있었어ㅇㅇ

 

허나 나는 나대는 케이스는 아니고 더더욱 내 감정을 주체못하는 ㅍ사람은 아니여서 다행히 인싸로 고등학생 생활을

 

쭉 마무리 했던것 같애

 

 

각설하고 잘생겨지고 키도 커지니 중3때도 그랬지만

 

그때는 찐에서 잘나가는 무리로 낀 인식이 있었지만

 

고딩때는 그런 인식이 없어서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던것 같애

 

그래서 처음으로 고백?도 받아보고 여자애들한테 선톡이나 연락도 되게 많이 오더라 

 

선배들 한테도 연락오고 근데 고1 때는 아직 어리바리 하고 공부를 되게 열심히 해기도 했고

 

여자 경험도 아직 거의 없던터라 거의 걸렀던거 같음

 

 

예를들어 버스정류장에서 너 귀엽다 이름 귀엽네 페북친구할래? 하면서 접근하거나

 

지 친구한테 나한테 관심있다고 전하는 애나

 

영화보러가서 슴 접촉하거나 허벅지 만지는 애도 있었음 하여튼

 

첨 받아보는 과분한 관심때문에 정신 못차리고 있다가 그 여자애를 만남

 

 

 

그 여자애는 확실히 잘나가는 애였음 얼굴도 매우 이뻤고 

 

하여튼 그여자애가 내 짝이 됬음

 

나는 원래 찐따 기질이 있어서 그런지 하여튼 그때는 잘나가는여자애한테 공포증도 있었던거 같애

 

그래서 얘가 첨엔 잘해주다가  내가 자신한테 ㅈㅂ마냥 쭈글거린다는걸 깨달았는지 그때부터

 

지 꼬봉마냥 날 다룸 ㅋㅋㅋㅋ

 

 

복도에서 지나가면 갑자기 엉덩이 주무르고 앉아있으면 헤드락걸고

 

수업시간 필기도 쳐자다가 쉬는시간에 깨서 내 필기노트 맘대로 가져가고 ㅋㅋㅋㅋ

 

심심하면 딱밤때리고 안마셔틀로 ㅈㄴ씀

 

 

그래서 가오가 너무 상해서 걍 무시 깔까도 생각해봤음

 

근데 얘네 오빠가 되게 무서운 형이여서 괜히 대들었다가

 

그 형한테 끌려가서 맞을까봐 대들지도 못함 ㅋㅋㅋㅋ 그냥 친구들은 어차피 이쁘니까 걍 좋게 생각하란 식으로 넘기고 ㅋㅋㅋ

 

 

 

그렇게 있다가 걔가 카톡으로 고백함 ㅋㅋㅋㅋ "야 꼬봉 사귀자" 이지랄하면서 근데 나는 솔직히 기분이 상한상태이기도 하고

 

어피 사겨도 계속 꼬봉노릇 할거 같아서 싫다고 거절함

 

 

 

그러니까 얘가 갑자기 중학교때 찐따였다면서 진짜 뒤지고 싶냐 내가 사겨주면 감사해야되는거 아니냐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내 중학교 시절을 아는여자애여서 ㅈ됬다 싶었지 어케 안진 몰라도 얘가 퍼트리면

 

이때까지 쌓아온 내 이미지가 완전 붕괴될수도 있는 상황이였으니까

 

그래서 결국 나는 미안하다고사과함 ㅅㅂ 3년지난 지금 생각해도 뭘 잘못했는진 모르겠지만

 

본능적으로 그 당시 내손은 타자기로 사과하고 있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얘는 지딴에는 자존심에 금이 갔는지 그때부터 ㄹㅇ 꼬봉마냥 부리드라

 

수업시간에 허벅지 만지고 아침에 등교하는데 과자 사오라 하고

 

지 화장품 내 교과서에 묻히고 낙서하고 ㅅㅂ련이 책싱에 낙서하고

 

페북에 글쓰면 1등으로 댓글쓰라고 하고 기타 등등 그러다가 한달지나서 자리바꾼다고 하길래

 

이 ㅈ같은 짓도 이제 끝나는구나 싶었음 그리고 자리 바꾸고 다행히 딴애와 짝이됨 근데 ㄱ걔가 내 짝한테

 

자리바꿔달라하더라 그래서 또 내짝으로 기어코 오더라 이 ㅅㅂ련

 

 

그러다가 점점 강도가 쌔진다 해야되나? 하여튼 그러다가 일이터짐.... 반응좋으면 계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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