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2 05:07

dog그튼 전여친

조회 수 2169 0 댓글 8
Extra Form

조금 오래전 일이지만 쉬는날이라 할짓도 없고 썰 눈팅하다가 생각나서 그냥 풀어봄

 

2017년 당시 만난지 3년 조금 안됐던 여자친구가 있었음

동거한지 1년이 다되가고 있었는데 본가에 올라갈일 생겨서 집을 비우게됨

3일 예정으로 나갔는데 생각보다 집에 빨리왔음

원래 당일 저녁에 도착 예정이었는데 전날 막차타고 와버림

 

이쯤되면 대충 예상들 되시지 않음?

막차타고 새벽에 도착해서 택시타고 집에와서 문을 열었는데...

어두컴컴한 집에서 익숙한 삐걱거림 소리와 ㅅㅇ소리가 들려옴

조심스레 방으로 향했는데... 열린 문사이로 재밌는걸 두 눈으로 목격함

 

전여자친구가 왠 남자위에서 열심히 승마중이었고

이것들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집중을 하고 있는지 내가 보고있다는것도 모르고 신났음

 

잠시 멍하게 보다가 형광불을 켜니까 둘다 놀란 토끼눈으로 쳐다봄

 

당연히 부들부들 떨면서 있으니까 남자색히 침대뒤로 숨고 여자친구 이불로 몸 감싸고 변명...

그게 귀에 들어올리도 없고... 그렇다고 여자친구를 때릴수도 없고 그냥 남자 뚜드러팸

 

뭐 여기까지는 그냥 그러려니 할텐데 이 미친ㄴ이 내 뺨을 때리네?

그러면서 하는말이 사람을 왜 때리냐.... 라는 dog소리...

진짜 순간 여자칠뻔...

 

무시하고 남자색히 머리끄댕이 잡아서 내보내는데 여자친구란ㄴ은 옆에서 ㅈㄹㅈㄹ...

둘다 알봄으로 내쫓고 옷 창문으로 집어던짐

 

존나 웃긴게 이ㄴ은 내가 여사친을 만나는것도 아니고 연락만해도 ㅈㄹㅈㄹ했으면서 

내 집에서 딴놈이랑 그 ㅈㄹ을 하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알고보니까 원래 그놈이랑 먼저 사귀고 있었고 나랑 양다리였는데 

나랑 만나다 그놈이랑 싸우고 헤어지고 내집 들어와서 살다가 

그놈이 사과하고 붙잡아서 다시 만나기 시작했었다고 함

 

아 제일 웃겼던건 내가 불켜서 둘다 놀랐는데도 남자색히 주니어는 서있고 

여자친구 밑에서는 물이 뚝뚝 두 ㄲㅈ는 빨딱 ~ 둘이 일어난 침대는 흥건 ~ 쓰벌 그상황에서도 좀 웃겼;;;;;

  • 손님(52f3e) 2019.09.02 05:23
    여친 물 많았냐
  • 손님(993e6) 2019.09.02 07:49
    그 ㄴ한테는 그 놈이 진짜 남친이니까 니 싸다구를 날리지
  • 손님(d7fd9) 2019.09.02 08:16
    여자도 한대쳐야지 씨발 그대로똥물던진다 ㄹㅇ
  • 손님(49b0a) 2019.09.02 08:28
    니가 세컨인데 무슨 ㅋㅋ
  • 손님(f6060) 2019.09.02 09:23
    좀 다른데서 썰 가져와서 자기것 처럼 하지마라...
  • 손님(b5a7c) 2019.09.02 14:49
    니가 세컨이어서 맞았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개같은 년이긴 하다 ㄹㅇ
  • 손님(4269a) 2019.09.02 15:04
    현대판 처용가네 ㅎㅎ
    알몸으로 내쫓아서 코메디점수 10/10
  • 너지금모해 2019.09.02 18:54
    쓰리썸 했어야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건전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저해하는 일련의 행위들을 엄격히 금지합니다. 2 file 유리카 2019.08.17 1855 0
공지 이메일이나 연락처 등의 교환/요구/수집은 금지되어있습니다. 6 file 유리카 2019.08.04 1902 0
공지 썰 본문이 아닌 글은 잡담게시판//문의사항은 건의게시판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이용해주세요 3 file 유리카 2019.05.23 5440 0
공지 비추천이 많은 게시글은 잡담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18 손님 2016.01.22 87941 -5
공지 간단한 썰이나 씹노잼 썰, 일기 등은 잡담게시판에 작성해주세요! (신고하기) 15 모해를살 2014.12.10 98158 -9
공지 썰 게시판 이용수칙 18 손님 2014.08.06 101579 3
5427 중학교 고등학교 때 여자 속옷 패티쉬 썰 두 번째 이야기 - 1편 10 손님(9a90e) 2019.09.04 3380 0
5426 내 인생 감동실화 이야기2 10 손님(b1ca2) 2019.09.03 2329 0
5425 대학시절 친구 노예 만든 썰 13 손님(66222) 2019.09.03 5014 0
5424 중학교 고등학교 때 여자 속옷 패티쉬 썰 7 손님(9a90e) 2019.09.03 2554 0
5423 내 인생 감동실화 이야기 22 손님(b1ca2) 2019.09.02 2970 0
5422 선생님 치마속 훔쳐보던 썰 6 손님(12ca3) 2019.09.02 3536 0
» dog그튼 전여친 8 sk77317 2019.09.02 2169 0
5420 배달 아저씨한테 가슴 만져진 썰 7 손님(262b3) 2019.09.01 6694 0
5419 암마썰.. 5 손님(feb50) 2019.08.30 4057 0
5418 중딩때 여자애 교복치마에 ㅈㅈ비빈썰 4 손님(18c9d) 2019.08.30 4068 0
5417 중학교때 나랑 같은 수업듣던 여사친 3 손님(b1ca2) 2019.08.30 2658 0
5416 중딩때 꼴렸던애랑 한썰 7 손님(39339) 2019.08.30 4614 0
5415 첫경험을 쓰리썸으로 할 뻔한 썰... (안했어요ㅠㅠ) 9 고추바사삭 2019.08.30 2690 0
5414 첫 안마방 후기 썰 22 손님(66222) 2019.08.29 5557 0
5413 나이트에서 원나잇 했던 썰 22 손님(66222) 2019.08.28 6311 0
5412 엄마 재혼하실거 같냐 19 손님(07d9a) 2019.08.27 2892 0
5411 엘베 문잡아주고 가볍게 눈호강했다 9 손님(7b7f3) 2019.08.27 5380 0
5410 첫사랑 썰 1 2 손님(ba93b) 2019.08.27 1585 0
5409 엄마 타투.. 8 손님(feb50) 2019.08.27 3241 0
5408 CC 였던 전 여친과의 썰 - 외전(?) 7 손님(66222) 2019.08.27 2946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3 Next
/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