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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은 나 8살때인가 이혼하셨다 난 지금 빠른년생 고딩이고 엄마는 41이심

요즘 취미생활하신다고 한 3달전부터 필라테스 다니시는데 거기서 남자분 하나 만나신거 같음

한 6월 말이었나 친구집에서 자고오기로했다가 파토나서 저녁에 집 들어가려는데 엄마가 승용차에서 내리는거 봤음 필라테스 강좌끝나고 돌아오시는거 같았는데 어떤 아저씨가 데려다 주셨더라

마주치기 좀 그래서 피씨방에서 한 2시간있다가 집에 들어갔는데 침실에서 관계하시는 소리나서 바로 나와서 밤새다가 집 들어갔다...

그때서야 만나는 남자분있는거 알았음

가끔 엄마가 친구 만난다고 늦게 들어오시는 일 잦았는데 그 아저씨하고 있다가 들어오시는거 같음

오늘 아침에 수건 선반에 나 몰래 뭐 끼워놓으시길래 봤더니 임테기 한 다섯개 묶음으로 된거 숨겨놓으셨더라..

결과는 모르는데 좀 심란하다

  • 손님(6dc15) 2019.08.27 23:34
    심란한건 이해하는데 니 엄마도 생각해줘라.
    지금 41이면 나랑 차이 얼마안나는데 그리고 아직 젊은 나이인데 고생하면서 너 키웠잖아.
    엄마도 본인 삶 살아야지.
  • 손님(07d9a) 2019.08.27 23:36
    그건 그렇긴한데.. 좀 심란함
  • 손님(6dc15) 2019.08.27 23:45
    그리고 나이가 있어서 결혼생각할수도 있지만
    한번 아픔이있어서 재혼 쉽지않다.
    사귀면 무조건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너무 오바하지마라.
    그냥 어느정도 시간지나면 엄마한테 남친 소개시켜달라하고 니가 객관적으로 잘 판단해봐 저 놈이 엄마한테 득이 될 놈인지. 그리고 글 내용상 결혼은 너무 나갔다 ㅋㅋ
  • 손님(07d9a) 2019.08.27 23:50
    테스트기 때문에 그럼
  • 장유벌 2019.08.28 00:13
    어머니도 이혼하시고 혼자 너 뒷바리지 한다고 고생하셨을텐데 자기 인생도 사셔야지
    그냥 넌지시 어머니한테 요즘 만나는 남자 있으시냐고 넌지시 던져봐
    분위기 보고 알 것도 다 알 나이고 우연히 테스트기도 봤다면서 대화해봐
    그전에 너가 하고 싶은 말이나 듣고 싶은 말은 어느 정도 정리해서 해야겠지만ㅎ
  • 손님(a9a1f) 2019.08.28 06:35
    동생 생긴거 축하해 ^^
    빨리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니가 불편하면 기숙사 있는 대학 준비하면 되고
    대학 졸업하고 나면 성인이니 취업하고 독립하면 된다.
    필라테스에서 만났으면 나쁜사람은 아닌듯
  • 손님(a390b) 2019.08.28 07:08
    필라터스랑 나쁜사람유무랑 무슨관련이 있죠?
  • 손님(7f9dd) 2019.08.28 08:41
    모르는 남친도 많이 있었을걸??
    그리고 배우자가 있는 사람들도 아니고 만나고 사귀고 헤어지는건 당연하니까
    무덤덤하게 행동하삼 엄마가 말해줄때까지 기다려
  • 손님(3fc95) 2019.08.28 09:57
    근데 좀 그건 아닌듯 아들이있으면 아들 의사 먼저물어보고 그사람하고 결혼을 하든 자식을 갖든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뭐든지 아들에게 먼저 물어보고 해야할일아닌가... 내가 글쓴이라면 너무 속상하고 약간 낙동강오리알 신세 느낌날것 같은데
  • 손님(66222) 2019.08.28 10:51
    이렇게 된거 어머니 행복을 빌어드려라
    그게 지금으로써 최고의 효도일듯
    그리고 아버지가 될수도 잇는 사람과는 차차 좋아져봐야지
  • 손님(51d0b) 2019.08.28 11:03
    나중에 글쓴이 결혼하고 아이낳고 본인 가정이생기면 엄마는 외로울 수 있느니 엄마 인생 사는거 완전 이해는못해도 빌어줘
  • 손님(774a8) 2019.08.28 15:11
    엄마도 여자고.. 인생이 있다.. 시벌샛갸
  • 손님(8b340) 2019.08.29 16:30
    그 아저씨가 사단장이고 니가 신병이면 개꿀도 그런 개꿀도 없을껄..?
  • 손님(ab1b6) 2019.08.29 20:01
    먹버??ㅋ
  • 손님(3b905) 2019.08.29 21:35
    이새낀 정신병잔가.. 먹버거리네
    글쓴이 생각 좀 하고 댓 써라 아메바새키인가..
  • 손님(3bbc9) 2019.08.30 15:17
    여기서 글쓰는 애들은 거의 대부분이 기본적인 인성이라곤 눈씻고봐도 없나보구만..ㅉㅉ
  • 손님(8055b) 2019.08.30 20:33
    그걸 니가 왜 신경써 임마 재혼을 하시든 넌 니 인생살어. 니가 평생 엄마 모시고 살거 아니면.
  • 손님(dc292) 2019.09.01 00:37
    41이면 완전 젊으시네 새출발하셔야제 ㅇㅇ 근데 친구놈들 편부모 가정인 사람보면 마냥 얘기들어보면 한번에 이어지고 그런것도 아닌것 같더라. 뭐 크게 신경쓰지마 ㅇ
  • 손님(1baf3) 2019.09.11 09:16
    심란하지만 어머니 인생도 있으니 이해해드리려 노력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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