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311 0 댓글 12
Extra Form

정확히 어제 일임. 내 여친이랑 내 여친 친구는 중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절친?이라서 각자 남친 데리고 더블 데이트도 자주하는데 이번엔 방학이기도 하고 나 군대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여행 가는 거라 네 명이서 가창에 펜션 빌려서 같이 놀기러 했음.

 간만에 여행가는 거라 알바비 다 탕진해가면서 꽤 좋은 풀 빌라 빌렸다. 수영장도 건물 마다 하나씩 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여친이랑 여친 친구는 꽤 준비 단단히 하고 비키니 입었더라.

 여친은 막 야하진 않은 비키닌데 되게 귀여운 느낌? 여친 친구는 그냥 좀 많이 타이트해보이는 핑크색 비키니 입었음. 여기까진 그냥 평범한 여행이랑 똑같았고 수영장에서 잘 놀다가 갑자기 대참사가 시작됨.

 내가 어릴 적에 수영을 배워서 잠수는 진짜 자신 있는데 특히 물에서 눈을 잘 뜸ㅋㅋㅋㅋㅋ 암튼 걔가 개헤엄을 ㅈㄴ잘 친다고 막 얘기하면서 그러면서 걔 남자친구랑 개헤엄을 치는데 뒤에서 보니까 뭔가 수영복 왼쪽 엉덩이 부분이 접힌 거 같은 거 보고 설마 싶어서 잠수하고 눈을 떴는데...!

 역시나 갈색 뭔가가 수영복 v라인 쪽에 보이더라 내가 잘못 봤나 싶어서 집중해서 보니까 진짜 ㅂㅈ살이었음... 날개라고 해야되나 암튼 소음순은 안 보이고 ㅂㅈ살은(대음순) 오동통하게 튀어나와 있는데 비키니 왁싱 받앗는지 ㅂㅈ살엔 털이 하나도 없더라ㅋㅋㅋㅋㅋ

 살면서 이런일은 또 처음이라 당황했는데 ㅈㄴ 꼴리더라 물 속 아니였으면 풀발기인게 티가 다 날정도였음. 계속 보고 있으면 여친이 눈치 챌 거 같기도 하고 경찰서 갈 거 같기도 하고 곤란해질 거 같아서 아쉽지만 다른데 보는 척하면서 물위로 숨쉬러 나왓다. 내가 저년 보지 다는 아니더라도 30퍼센트는 봤겠구나 하면서...

 근데 ㅈㄴ 운 좋은게 걔가 ㅂㅈ가 삐져나온 걸 눈치를 못챈건지는 모르겠는데 걔들끼리 막 놀고 있다가

 여친 친구가 수영장 위에 띄어놓은 대형 튜브 위에 올라갈려고 튜브 위에 상체를 얹고 왼쪽 발을 튜브 위에 올리는데 ( 이걸 뒤에서 보면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상체는 앞으로 숙인 모습, 난 바로 뒤에있었다)

 ㅂㅈ살만 보이던게 자세때문에 날개도 보이기 시작하고 꽉다물어진 구멍도 조금 보엿음 구멍은 살짝 생기 없는 분홍이라고 해야되나 입술 안쪽 색깔같잇음ㅇㅇ

 암튼 진짜 사륜안 쓴 거마냥 존나 집중해서 보는데 진짜 까맣고 보지 날개도 준나 축 늘어난 불고기 보지더라 그래도 꽁짜로 보는 내 입장에선 개땡큐지ㅋㅋㅋㅋㅋ 왼쪽 보지는 이제 날개까지 다 보이고 그년 보지 왼쪽은 내 머리 속에 똑똑히 남아있음. 이 일 있고 존나 어색하겠구나 싶었는데 1박 2일 동안 존나 잘 놀고 오늘 집왔다 말주변이 없어서 재미없을 거 같은데 암튼 이런일도 잇엇다 생각하삼

  • 손님(26345) 2019.07.05 20:02
    여친 꺼 보다
    좋디?
  • 손님(5b5ad) 2019.07.05 20:49
    불고기래 자너 좋겠냐?
  • 손님(cbeef) 2019.07.05 21:47
    불고기가 뭬니?
  • 손님(42b79) 2019.07.05 21:07
    꼭 모양이 예쁘고 말고를 떠나서 짜릿한 맛이 있지.
    여친 몰래 친구의 거길 본다라.
  • 손님(f3009) 2019.07.05 21:18
    구멍 안 쪽이 진짜 궁금하더라 ㄹㅇㅋㅋㅋㅋ
  • 촵촵 2019.07.05 22:01
    너도 30% 보여주지.. 모르는척 고툭튀ㅋㅋㅋ
  • 손님(5b5ad) 2019.07.06 12:55
    30%ㅋㅋㅋㅋ 현웃 터져따 ㅋㅋㅋㅋ 대가리 부터가 좋을까 뿌리부터가 좋을까 ㅋㅋㅋㅋㅋ
  • 손님(42b79) 2019.07.06 20:43
    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 댓글 장인이네.
  • 손님(7f9dd) 2019.07.06 15:32
    5.5/10
    반만봤으므로
  • 손님(3f4a6) 2019.07.08 12:45
    9.5/10 누구나 일상에서 개꿀이야기라서..
  • 제점수는요 2019.07.08 22:31
    6/10
  • 장권혁 2019.07.11 10:42
    어우~~~ 좋다 좋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썰 본문이 아닌 글은 잡담게시판//문의사항은 건의게시판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이용해주세요 3 file 유리카 2019.05.23 3191 0
공지 비추천이 많은 게시글은 잡담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15 손님 2016.01.22 87332 -5
공지 간단한 썰이나 씹노잼 썰, 일기 등은 잡담게시판에 작성해주세요! (신고하기) 15 모해를살 2014.12.10 97487 -9
공지 썰 게시판 이용수칙 18 손님 2014.08.06 100678 3
» 풀빌라 가서 여친 친구 ㅂㅈ본 썰 12 손님(f3009) 2019.07.05 7311 0
5263 힘들다고한 고3입니다. 19 update 손님(96ae5) 2019.07.05 2445 0
5262 타이마사지에서 공짜로 서비스받는 방법 18 손님(bcd05) 2019.07.05 5220 0
5261 임신중에 모르는사람이랑 썰 32 손님(f6c73) 2019.07.05 6570 0
5260 신혼여행가서 외국인이랑 한썰 17 손님(4d542) 2019.07.05 5785 0
5259 성인용품 아저씨랑 썰 23 손님(262b3) 2019.07.05 5679 0
5258 도와주세요 진짜 힘들어요.., 25 손님(7be1b) 2019.07.05 3806 0
5257 야노입문해버림+진지한 충고 좀 28 손님(1ced1) 2019.07.04 4964 1
5256 고추 바사삭 16 손님(e7551) 2019.07.03 3703 0
5255 타이마사지녀와 -5 22 손님(0a45b) 2019.07.03 3446 0
5254 타이마사지녀와-4 4 손님(0a45b) 2019.07.03 3076 0
5253 타이마사지녀와 -3 6 손님(0a45b) 2019.07.03 3385 0
5252 No.1 미팅에서 hookup 14 손님(ae872) 2019.07.03 3013 0
5251 타이마사지녀와-2 17 손님(0a45b) 2019.07.02 3885 0
5250 타이마사지녀와-1 17 손님(946b8) 2019.07.02 5344 0
5249 남동생 꼬추본썰 ㅋㅋㅋㅋㅋ 8 손님(e5503) 2019.07.01 4306 0
5248 생각만해도 끔찍한 전여친 썰 15 수킬 2019.07.01 4188 0
5247 제자와 바람난 썰 1(스압) 12 손님(dcf53) 2019.07.01 3630 0
5246 비됴방 가서 "파주" 감상한 썰 17 장권혁 2019.07.01 2170 0
5245 엇그제 따먹은년 썰푼다. 9 손님(6244c) 2019.07.01 4756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65 Next
/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