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983 0 댓글 9
Extra Form
출처 경험담
글 재미있고 짧게 쓰는 사람들 보면 진짜 대단하다고 느낀다.
난 그런 쪽에 전혀 재주가 없어서 ㅠㅜ
 
마무리 지을게.
 
바지가 벗져긴 나는 형수가 빨아주는 대로 으헉으헉 거리기만 하고 있었어.
형님이랑 재결합하고 난 후 시간동안 ㅅㄲㅅ학교 수석졸업이라도 했나봐.
이빨이 닿으면 아프다는 것을 잘 파악하고 잘도 빨아대더라.
난 허어억, 으허억.
 
정신없이 빨리다가 형수가 일어나면서 남은 옷을 벗겨줬다.
벗기는 와중에도 여기저기 남자의 성감대라고 알려진 부분을 잘도 찾아내더라.
보물사냥꾼.
 
그 방에 들어가서 10여분 넘게 으헉, 허어억.
 
키스를 다시 시작하면서 여기저기 만짐 당하다가 ㅈㅈ 잡힌 채로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에선 생각보다 별로긴 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노력에 기분 째짐.!!!
 
물기 닦고 침대로 가고 싶었지만 콘돔있는 거 보고 바로 착용후 결합한 후 ㅇㅇ 시작
당시만 해도 많은 경험은 안해봤지만 안여돼에 조루기까지 있어 꽤 우울했는데
진짜 잘 되더라. 형님은 몰래 비아그라까지 챙겨 뒀다는데 필요 없었다.
 
임자 있는 여자를 허락받고 따먹는 기분에 5분이 되지 않아 발사하였지만
싸고 나서도 죽지 않았다.
혼자 ㄸㄸ하면 바로 죽는 것과 달리 초인적인 힘을 발휘!
살짝 물러질 뻔 했는데 근육신이여! 힘을 주소서! 있는 힘 없는 힘 다 끌어모으니 위기 넘기고 다시 땅땅.
형수는 야동에 나오는 여자처럼 신음지르면서 뒤치ㄱ 받는데 지금 생각해도 2연딸감이다.
.
한참을 그러다가 다리 땡긴다하기에 빼려고 하니 빼지는 말아달란다.
박히면서 두손 바닥에 짚으며 침대까지 가는 데 이런 경험시켜줄 여자가 다시 있을까 싶다.
콘돔 쓰면 시간지나면 마르기 마련인데 미친 개처럼 흥분한 형수가 꽤 많이 흘려줘서 계속 했다.
위로 탔다가 뒤로 박히다가 옆으로 치는 도중에도 절대 빼지 말라 해서 체위바꿀 때 꽤 노력했지.
 
그러던 중 잊고 있던 인물. 형님이 들어왔다.
얼굴은 못 봤지만 들어오자마자 옷을 벗더니 침대로 와서 구경하더라.
그 때 현타가 왔다. 아 ㅈㄹ 쪽팔리네.
보잘 것 없는 내 몸매에 비해 형님은 관리도 잘되었고 결국 이 여자의 주인은 형님 아닌가.
순간 죽었다.
 
형수가 왜 그래? 하는데 머뭇거리니 눈치채며 형님에게 뭐라 했다.
오빠 갑자기 들어와서 긴장했나봐~~
 
콘돔처리 잘하고 좀 씻을게요 하고 욕실에 들어갔다.
얼마 후 나오니 예상과 달리 형님은 ㅈㅈ만 가리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ㅇㅇ할 줄 알았는데.
꽤 만족한다는 얼굴로 같이 하자더라.
당황한 나를 형수가 침대로 이끌었다.
 
졸ㄹ게 빨아주는 데 다시 튼튼이가 되었다.
형님은 형수 뒤에서 여기저기 빨아주다가 ㅂ빨하는데  형수 신음소리가 내 ㅈㅈ를 빠는 와중에도 장난이 아니었다.
수능 모의고사때 컨닝하다가 걸려서 뚜드려 맞던 같은 반 ㅄ이 그런 소리를 냈는데 ~~~~
빨리는 와중에도 그런 소리를 내다니.
 
쨌든 튼튼이가 되니 다시 ㅂㄱㅂㄱ시작했다. 위치를 바꿔서 형님 ㅈㅈ를 형수가 빨고
난 뒤에서 ㅇㅇ시작하는데 마르지 않는 샘인가. 잘도 물이 나오더라.
 
생각보다 3썸은 자연스럽지가 않았다.
나의 스타일과 형님의 스타일은 조금 달랐고 연결이 조금이라도 끊어지면 미친 색녀는 재촉을 했거든.
물론 형님은 나와 형수를 많이 배려해 줬다.
자신보다는 우리 둘의 ㅇㅇ 중심으로 갔고 싸고 싶은 곳 어디라도 싸라고 허락까지 해줬다.
지금까지 많은 섹 ㅅ 라이프를 겪어본 것도 아니지만 거의 ㅂㅈ에 싸봤기 때문에
얼굴에 한번 싸고 싶다고 하니 그 하얗고 예쁘게 웃는 얼굴에 질펀하게 싸줬다.
처음 사정시 얼ㅅㅅ했으면 나도 놀랄만큼 많은 양이 나왔을 것이다.
 
얼굴을 적당히 닦고 형님 탐.
서로 키스하면서 ㅇㅇ을 하는 모습을 보니 이상한 취향이긴 하지만 서로 둘이 많이 사랑하는 것을 느꼈다.
체위에 따라 형수 가슴이나 ㅂㅈ, 항 ㅁ , 엉덩이 정도 만지고 빨아주다가
둘이 겪하게 몸을 흔드는 걸 보고 욕실로 갔다.
 
이 때 격하게 자괴감 왔다. 자신이 괴로워하는 감정.
그리고 그 둘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이 둘 사이에 나는 섹스토이였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조용히 옷 들고 밖에 사람 없는 거 확인하고 옆 방 가서 옷 입고 호텔 나왔다.
생각해보니 호텔측에서 cctv로 나를 봤다면 ㅠㅜ. ㅈㄹ 변태겠네.
 
진짜 복잡했다.
ㅈㅈ와 불ㅇ은 아직까지도 그렇게 시원하게 싸질러 본적이 없는데 머리는 복잡하고 힘들었다.
어찌보면 비겁하게도 내 성욕을 다 처리하고 나서야 앞으로 둘을 어떻게 보나 생각이 들더라.
 
피곤해 집에 와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 꽤 많은 부재중 전화와 문자가 와 있었다.
내용은 뭐..... 기분나쁜 건 아니냐. 좋았냐. 우린 좋았다. 다시 시간 갖자 그런 것들.
 
나중에 시간 되면 쓰겠지만 여자가 2명일 때랑은 기분이 다르더라.
차라리 우리 셋이 모르는 사람이고 충동적으로 합의된 그룹섹이었다면 불쾌감이 덜했겠지만.
그 둘 사이에 내가 껴들어갈 틈이 없었다.
 
이제와 글쓰면서 생각하는 것인데 예쁜 여자 한번 먹었다고 이 여자가 내 여자였으면 좋겠다는
되도않은 질투심과 난 도덕적인 사람이다라고 포장하고 싶은 비겁함 때문이 아닐까 싶다.
 
물론 그날의 경험은 짜릿했다.
대놓고 허락받은 남의 여자 그것도 섹에 미친 여자. 어디가서 그렇게 시원하게 ㅇㅇ하겠는가.
 
이상하게 마무리지어서 미안. 이만 줄일게.
  • 손님(88d48) 2019.05.15 18:06
    형수 몇살임
  • 손님(42b79) 2019.05.15 18:14
    이젠 39살이겠네.
  • 손님(d711e) 2019.05.15 21:11
    그래서 계속 관계 이어 나감?
  • 손님(f50d7) 2019.05.15 23:02
    초대는 한번 더 했는 데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니 형수만 따로 몇번 만남. 이때도 정상적이진 않고 격한 경험이었음. 계속 3썸 쪽으로 유도하고 나 몰래 일 벌이다가 다툰 후로는 연락 끊었고 꽤 오래 전일임.
  • 손님(c1d56) 2019.05.15 22:38
    4/10
  • 손님(f44f3) 2019.05.16 09:49
    ㄷㄷㄷㄷㄷㄷ
  • 손님(031df) 2019.05.16 10:13
    나도 초대 하는 형님 부부가 있는데 일년에 서너번 보는데 질리지 않고 좋더라. 내가 마음 먹기 나름이다. 참고로 난 애딸린 유부초밥ㅋ
  • 손님(68dd5) 2019.05.17 17:56
    초대한번 해줘라 제발 봉지 찢어질때까지 밖아쥴개
  • 바람되어 2019.05.17 20:54
    앞글은 전부 병신 같았지만
    이번편은 감정이입되고 재미있게 봤다.
    쓰리썸이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하고싶은 판타지지만
    감정적으로 어두운면을 알게해줘서 고맙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썰 본문이 아닌 글은 잡담게시판//문의사항은 건의게시판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이용해주세요 3 updatefile 유리카 2019.05.23 241 0
공지 비추천이 많은 게시글은 잡담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15 손님 2016.01.22 86630 -5
공지 간단한 썰이나 씹노잼 썰, 일기 등은 잡담게시판에 작성해주세요! (신고하기) 13 모해를살 2014.12.10 96984 -9
공지 썰 게시판 이용수칙 18 손님 2014.08.06 99986 3
5151 와이프 만난 썰 19 file 융버메 2019.05.19 1938 0
5150 하루에 여자두명이랑 한썰 6 손님(4f677) 2019.05.18 3478 0
5149 유럽에서 백마 100번 이상 탄 썰 8 손님(3d609) 2019.05.18 2719 0
5148 내가 존경했던 여자애가 날 좋아했었다는 이야기 6 손님(dae73) 2019.05.17 2281 0
5147 여친한테 불륜 들킨 썰 15 손님(984dd) 2019.05.16 3772 0
5146 형수와의 썰 완 5 손님(42b79) 2019.05.16 2978 0
5145 형수와의 썰 다른 이야기 1 손님(42b79) 2019.05.16 2460 0
5144 형수와의 썰 1 손님(42b79) 2019.05.16 3892 0
5143 여친 친구랑 ㅇㅇ한 썰 마무으리 8 손님(71321) 2019.05.16 3182 0
5142 여친 친구랑 ㅇㅇ한 썰 2부 4 손님(71321) 2019.05.16 3113 0
5141 여친 친구랑 ㅇㅇ한 썰 2 손님(71321) 2019.05.15 4165 0
5140 형들 나 진지하게 고민이있어. 여자친구랑 헤어져야할까? 17 손님(55912) 2019.05.15 2507 0
» 초대남 경험썰 마지막 9 손님(42b79) 2019.05.15 2983 0
5138 초대남 경험썰 4부 1 손님(42b79) 2019.05.15 2792 0
5137 초대남 경험썰 3부 5 손님(42b79) 2019.05.15 3043 0
5136 초대남 경험썰 2부 1 손님(42b79) 2019.05.15 2975 0
5135 초대남 경험썰 1부 1 손님(42b79) 2019.05.15 4103 0
5134 예전 남친과 고속버스썰@[email protected] 10 손님(e0bcf) 2019.05.14 4192 0
5133 신종사이비단체에 끌려갈 뻔한 썰 4 손님(6d1f5) 2019.05.14 1388 0
5132 21살 술취한년 썰 5부 19 손님(c1ea9) 2019.05.13 3397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9 Next
/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