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3 15:23

21살 술취한년 썰 5부

조회 수 3396 0 댓글 19
Extra Form

폭풍같던 1차전이 끝나고 21살년이 후다닥 먼저 씻으러 들어갔다.

약간의 허무함과 짜릿함이 동시에 오면서 피로가 몰려왔다.

잠깐 잠이 들었는지 매트리스 움직이는 소리에 놀라서 깼다.

씻고 와서 헤어드라이기를 써야하는데 소리때문에 내가 깰까봐 고민하는 얼굴이보인다.

 

a- 드라이기로 머리말리려고?

b- 아.. 네 자고있는데 시끄러울까봐요..

a- 그냥 해 너랑 나 둘밖에 없는데 괜찮으니까 머리말려 감기걸린다.

b- 네 그럼 빨리 말릴께요..

 

그모습이 또 왜이렇게 귀여운 지 혼자서 ㅈㅈ를 쪼물딱 거리다가 슬쩍 눈이 마주치자마자

미친듯이 풀발기가 전봇대처럼 곧게 서면서 나는 일어나서 어깨에 갖다댔다.

 

머리를 말리다가 놓고는 손으로 ㄷㄸ을 해주길래 나는 머리를 쓱 아래로 눌렀다.

 

a- 아.. 머리말리고 말리고...으흡..

b- 니가 너무 귀여우니까 내가 계속 꼴리게 하자나. 하... 따뜻하니 좋다.

 

입에다 앞뒤로 펌핑질을 하면서 컥컥대는 모습을 보니 더 흥분하여 사정없이 입에 박아대기시작했다.

양손으로 내 허벅지를 밀면서 힘을 주길래 나는 더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쑤셔넣었다.

그것이 그녀와의 2차전 이었다.

 

그리고는 나도 씻으러 갔다 왔다.

머리를 다말렸는지 이불을 덮고 누워서 폰을 보길래

 

a- 왜 또 그새끼한테 연락왔을까봐?

b- 안왔어요.. 그리고 어차피 끝났으니까요...

a- 너도 한살두살 먹으면 알겠지만 인생 길지않아 즐기고 만날대로 만나고 그리고 살아.

 

둘이서 한참을 누워서 새벽에 술취하기전 기억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가 스르륵 잠이들었다.

토요일 아침. 7시반 알람소리에 깨어보니 배터리는 7프로.

오전에 약속이 있는걸 이년한테 빠져서 깜빡 하고 있었다.

미리 한 약속이기에 깰순 없었으나 21살년과 이대로 가면 끝일까.. 아님 약속미루고 좀더 있을까.. 고민이됬다.

 

내가 씻고 나와서 벗은 모습을 보면서 의자에 앉아 있을때쯤

이년도 스르륵 눈을 뜨더니

 

a- 일찍 일어났어요 씻었어요?

b- 응 오전에 약속이 있어서 가긴가야하는데 속은 어떠냐

a- 어제 씻으면서 오바이트 했더니 쓰리긴한데 괜찮을거 같아요. 집도 근처라서요..

b- 해장하고 보내야하는데 아쉽네~ 000-0000-0000 이거 내 번호야 이따 집가서 전화할래?

a- 네.. 저도 일찍가야겠어요 씻고 올께요.

 

씻고 나오는모습을 보니 몇시간전 두번이나 하고도 또 서기 시작했다.

이제는 자연스럽게 벗은 상태로 앉아있는 내 ㅈㅈ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뒤로 돌아서 침대 매트리스에 팔꿈치를 대고 ㅂㅈ를 높이 들길래

바로 꽂아버리고 깊숙하게 넣으면서 마무리했다.

 

둘이서 모텔을 나오면서 나는 자연스럽게 21살년의 머리를 쓰다듬어줬고

이년은 나에게 기대며 우리의 짧은 반나절은 그렇게 끝이 났다.

 

  • 손님(e4c61) 2019.05.13 19:26
    주작인것같아 보이지만 만약 아니라면 실화도 주작처럼 보이게하는 참으로 조잡한 필력을 가졌네
  • 손님(c1ea9) 2019.05.14 11:48
    아 그런가요 ㅎㅎ 며칠전 일 써본거에요 조잡한거였군요
  • 손님(6d125) 2019.05.13 19:51
    잘보고 갑니다
  • 손님(c1d56) 2019.05.13 22:51
    6/10
  • 손님(25768) 2019.05.14 00:07
    팬입니다 계속 써주세요
  • 바람되어 2019.05.14 00:40
    노잼 주작에 댓글도 주작질이노
  • 손님(c1ea9) 2019.05.14 11:49
    주작아니구요 ^^ 댓글 이제 달아봅니다
  • 손님(6ce84) 2019.05.14 07:44
    제 댓글은 주작 아닙니다
  • 손님(8e35d) 2019.05.14 18:25
    주작은 아닌 거 같은데 글솜씨가 조금 아쉽네양 그래도 재밌어요
  • 손님(c1ea9) 2019.05.15 09:31
    네 ㅎ 주작은 아니구요 그날 생각하고 했던말 떠올리면서 썼는데 부족하네요 ㅎㅎ
  • 손님(11d6e) 2019.05.14 18:43
    굿
  • 손님(0eeb9) 2019.05.14 22:08
    연락 안와?ㅠ
  • 손님(c1ea9) 2019.05.15 09:31
    연락 와요 ㅎㅎ 어제는 망원동티라미수먹으러 갓다고 친구들이랑 사진보내는데 어리긴 어리네요 새벽에봤을땐 조숙해보였는데
  • 손님(30546) 2019.05.15 11:48
    그렇게 파트너가 되는거야ㅋ
  • 손님(c1ea9) 2019.05.17 09:06
    그러게나 말입니다 ㅎㅎ 저 어린게 제 파트너가 되다니 ㅎㅎ
  • 손님(f44f3) 2019.05.16 09:39
    재밌다 ㅇㅇ
  • 손님(c1ea9) 2019.05.17 09:06
    네 감사합니다~
  • 손님(7d68c) 2019.05.17 01:01
    인생은 타이밍이지 시벌 부럽다..
  • 손님(c1ea9) 2019.05.17 09:07
    그때 그자리에 꽐라가 되서 ㅎㅎ 전남자친구 새끼때문에 득템한 케이스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썰 본문이 아닌 글은 잡담게시판//문의사항은 건의게시판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이용해주세요 3 updatefile 유리카 2019.05.23 239 0
공지 비추천이 많은 게시글은 잡담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15 손님 2016.01.22 86630 -5
공지 간단한 썰이나 씹노잼 썰, 일기 등은 잡담게시판에 작성해주세요! (신고하기) 13 모해를살 2014.12.10 96984 -9
공지 썰 게시판 이용수칙 18 손님 2014.08.06 99985 3
5150 하루에 여자두명이랑 한썰 6 손님(4f677) 2019.05.18 3477 0
5149 유럽에서 백마 100번 이상 탄 썰 8 손님(3d609) 2019.05.18 2716 0
5148 내가 존경했던 여자애가 날 좋아했었다는 이야기 6 손님(dae73) 2019.05.17 2279 0
5147 여친한테 불륜 들킨 썰 15 손님(984dd) 2019.05.16 3768 0
5146 형수와의 썰 완 5 손님(42b79) 2019.05.16 2974 0
5145 형수와의 썰 다른 이야기 1 손님(42b79) 2019.05.16 2460 0
5144 형수와의 썰 1 손님(42b79) 2019.05.16 3891 0
5143 여친 친구랑 ㅇㅇ한 썰 마무으리 8 손님(71321) 2019.05.16 3181 0
5142 여친 친구랑 ㅇㅇ한 썰 2부 4 손님(71321) 2019.05.16 3110 0
5141 여친 친구랑 ㅇㅇ한 썰 2 손님(71321) 2019.05.15 4162 0
5140 형들 나 진지하게 고민이있어. 여자친구랑 헤어져야할까? 17 손님(55912) 2019.05.15 2505 0
5139 초대남 경험썰 마지막 9 손님(42b79) 2019.05.15 2979 0
5138 초대남 경험썰 4부 1 손님(42b79) 2019.05.15 2790 0
5137 초대남 경험썰 3부 5 손님(42b79) 2019.05.15 3041 0
5136 초대남 경험썰 2부 1 손님(42b79) 2019.05.15 2973 0
5135 초대남 경험썰 1부 1 손님(42b79) 2019.05.15 4099 0
5134 예전 남친과 고속버스썰@[email protected] 10 손님(e0bcf) 2019.05.14 4189 0
5133 신종사이비단체에 끌려갈 뻔한 썰 4 손님(6d1f5) 2019.05.14 1386 0
» 21살 술취한년 썰 5부 19 손님(c1ea9) 2019.05.13 3396 0
5131 21살 술취한년 썰 4부 4 손님(c1ea9) 2019.05.13 3026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9 Next
/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