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3 12:42

21살 술취한년 썰 1부

조회 수 4000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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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전직장 사람들하고 술한잔하고 직장사람 차 대리를 불러서 기다리고있었음.

나이트클럽 뒤편에 흰색 포장마차 의자같은게 3개가 있는데 1명이 앉아서 거의 꽐라 상태임.

스타킹도 한쪽 이 올이 나가있고 고개 푹숙이고 쇼퍼백에 폰들고는 쪼그려 있음.

 

다가가서 "여기서 있으면 입돌아가 나이도 어린거 같은데 위험해 ."

그렇다 . 여기는 우범지역으로 유명하다 . 공사판 인부들과 나이트클럽 그리고 룸클럽이 즐비한곳이다.

 

나 = a   21살년 =b

 

a- 일행없어 ? 집이 어디야 택시 잡아줄께

b- 없어요 남자친구 기다려요 ( 이미 반쯤 풀림)

a- 그럼 남자친구한테 오라고해 여기 위험한곳이야

b- 네 전남자친구 기다려요...

 

하... 미친년 이래서 딸년들 키우기 무서운 세상이라는거다.

그때 내눈에 들어온건. 막 모텔방 투숙하는 근처 공사장 인부 2명이었다.

스타킹 다리에 어려보이고 이미 꽐라된 년을 스타렉스 뒤에서 찔끔찔끔 쳐다보고있었다.

이러다가는 강간이나 성추행 백프로 였다.

 

a- 전화해바 그럼 전남자친구든 일행이든.

b- 신경쓰지마요..

 

그러더니 이년이 갑자기 막 뛰어간다.  그걸 또 공사판 인부2명이 뒤따라가면서 자꾸 우리쪽을 보더라.

나와 지인은 이러다 큰일 나겠다. 하면서 경찰을 일단 불렀다.

근데 그때 이년이 시야에서 사라져버렸다. 아 큰일이다 싶어 우리둘은 막 뛰어가서 살폈다.

 

지하주차장 들어가는 컴컴한 입구에 이년이 구석에서 쳐 자고 있는거다.

공사장 인부들도 당연 근처에서 기웃거리고 있었고 나는 공사장인부들에게 경찰불렀으니까 가셔도 좋다고 말했다.

머쓱해 하더니 앞에 편의점에 앉아서 21살년 스타킹 존나게 쳐다보고 있더라.

알아 맛있게 생긴거 미친놈들아 나도 존나게 따먹고 싶어. 나도 21살짜리 스타킹 만지면서 하고싶어. 근데 그건 범죄여.

 

a- 경찰불렀으니까 쫌만 있어라 정신차려 그리고 이년아. 여기가 위험한곳인데 이지랄하고 있냐.

b- 제가 알아서 할께요..

a- 알아서는 멀 알아서해 그러더니 또 쓱 잠든다.

 

결국 경찰이 왔고, 이년을 차에 태우고 우리는 대리기사가 와서 차량으로 향했다.

근데 경찰이 가다가 우리쪽에 차를 세우더니 여자애가 자꾸 안간다고 일행이 앞에 있다고 내리겠다고 난리란다.

차안에서 일행이라고 하는 사람하고 통화를 했고 이근방이라고해서 파출소까지 안간다는거다.

더군다나 몇분뒤 다른 경찰차 2대까지 왔다. 여기는 우범지역이라서 술쳐먹고 싸움 많은곳인데

아니나 다를까 또 치고박고 2대가 더 출동한거다. 거기에다 이년처리하는것보다 그게 급했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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