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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1달전 기숙학원을 다녀온 남고1딩이야

 

보통 기숙학원을 생각하면 재수생들이 많이 가는곳이지만,

 

중,고딩들도 방학때 기숙학원을 가더라고,

 

그래서 안산에 있는 기숙학원을 다녀왔는데...

 

시설이 꾸진건 아닌데 쌤들이 전부 틀딱이었어...

 

우리기숙학원은 학년별로 중3~고3과 재수생이 있어, 그중에 내가 마음에 들어하던 누나(오늘의 주인공)가 고3이었어

 

얼굴은 쯔위?닮은 편이고, 키도 168정도? 가슴도 비씨정도 되보였는데

 

 

 

그누나가 요가복 같은걸 입고 있었는데

 

골반라인이 ㅗㅜㅑ 

 

아기 3명은 그냥 낳을정도로 엄청 넓었어 보자마자 코피터질뻔

 

그런데 학원생활 초반에는 그냥 "예쁘다"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2,3주차정도 되니까 그게 짝사랑으로 바뀌더라

 

그래서 퇴소가 10일 정도 남은 시점에 고백을 했어....

 

결과는...

 

차임...

 

근데 그누나고2형들한테도 철벽치더라

 

그누나가 존나 인기많아서

 

고2형들도 그누나 정독실?같은데서 공부할때 cctv로 줌인해서 누나 도촬하고

 

숙소에서도 항상 입에 오르는? 그런정도?

 

근데 퇴소 4일 전에 일이 터졌어

 

우리반은그날 1교시에 좀 정신이 이상한 선생님이 들어오시는 시간이었더

 

그래서 수업듣기 싫어서 아픈연기하고 보건실들어갔는데

 

문안에서 거친 숨소리가 들리는 거임....

 

그래서 살짝 문을 열어봤는데...?

 

 

 

거기 남학생전용 보건실이었거든...

 

근데 그누나가 팬티만 입고...

 

누나가 한손으로 다리사이비비고있고 한손으로 가슴 주물럭 거리고 있더라....

 

ㅗㅜㅑ

 

다리를 완전히 안벌려서 속살은 못봤고 ㅂㅈ털, 봉긋한 ㅈ탱잉과 유두?

 

당연히 거긴 누나밖에 없었어

 

이상황에서 현실감을 못느꼈다

 

ㄸ못쳐서 몽정하는줄.... 

 

근데 나도 용자같은게 문을 발칵 열고 들어감....

 

그순간 학원에 울려펴지는

 

비명소리.....

 

아아ㅏㅇ아아ㅏ악!!!!!!

 

그 비명소리듣고 남자선생님 한분 달려오심

 

ㅇㅅㅇ하필 남자...

 

남자선생님께서 들어오셨을땐

 

이불로 몸싸매고 얼굴만 내밀어서 몰랐을거야

 

그때 누나모습이 가관이더라...

 

울면서 하아아...끄윽...끄윽...이러고있었음.....

 

그거 의외로 꼴릿하더라....

 

밝은데로 나와보니까 나 코피터져있었음 ㅋㅋㅋㅋ

 

근데 그 이후가 문제였음

 

내가 누나한테 뭔짓한걸로 오해를 받아가지고

 

나랑 누나랑 경위같은것을 말했는데

 

따로 조사를 하더라

 

솔직히 ㅅㅂ 거기서 "00누나가 ㅈㅇ를 하고있었는데 문을열어서 비명지른겁니다"라고 말할수도 없고....

 

그냥 나는 일이 있었다고,그누나가 비명지르는걸 듣기만 했다고 말했어...

 

누나도 제대로 이야기한것 같더라...나한테 별일 없었던거 보면...

 

나중에 알고보니 그누나 여학생보건실 꽉 차서 남자 보건실 들어왔다더라

 

그누나는 쪽팔려서 퇴소한것같고...

 

나는 남은기간동안 친구들사이에서 영웅이 되었고

 

썰도 풀었다

 

고3누나들에게 찍히게 되었다...

 

더웃긴건 

 

애들이랑 친한 사감선생님이 계셨는데 

 

그 사감선생님도 그이야기 들려달라하더라 ㅋㅋㅋ

 

나는 무사히 퇴소했고

 

거기 친구들과 아직도 그주제로 연락하고잇다...

 

내머릿속에서는 최고의 ㄸㅏㄹ감으로 쓰이고있다...

 

여기까지 할게~ 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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