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7 00:42

유부녀랑 섹파맺은썰

조회 수 5414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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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sulwar.com/898531

안녕 여기다 글써보는건 처음인데 한번 풀어볼게 반응 좋으면 이때까지 살면서 겪은 썰들 싹 풀어볼거야 나이는 얼마 안먹었지만 나도 나름 인생 재밌게 살았다고 생각하거든ㅋㅋ

먼저 유부녀랑 섹파맺은썰인데, 이건 사실 돈주고 사먹었다고 보는게 더 맞다 ㅅㅂ 

얘 처음본건 이년전에 생일날 친구따라 노래방갔다가 친구가 선물이라고 도우미 불러줘서 왔던년인데 처음에 무슨 젖소 한마리 들어오는줄 알았음ㅋㅋㅋ c컬 단발에 딱붙는 니트 입었는데 최소 d컵은 돼보이더라

얼굴은 그냥저냥 성형삘 좀 나는 애였는데 유부녀라고는 상상도 못했지

난 일단 옆에 끼고 술마시면수 물고 빨고만 하면서 어떻게든 재낄려고 애썼음

한 두시간쯤 지나니까 노래방 나와서 다들 찢어지려 하는데 내친구놈은 자기 파트너 맘에 안들었는지 그냥 집간다하고 가길래 ㅂㅂ하고 난 얘 내 오p스텔로 데려가려고 마음 먹음 ㅇㅇ

 

근데 얘가 딱봐도 맨입엔 안가려는 눈치더라 다들 보는 눈도 있고해서

그래서 얘네 일행한테 팁좀 주고 오늘 재밌었다 하고 마무리짓고 얘만 데리고 택시잡음

오p스텔 도착했을때쯤 택시비 이걸로 내고 남는돈 너하라고 5만원 두장 주니까 실쭉 웃더라 ㅋㅋ

그렇게 내려서 내방 들어가는데 문열면서 뭐하는 사람이길래 젊은분이 이런데서 사냐고 막 그러는데 나는 솔직히 약간 그때까지만 해도 거리감 있어서 그냥 사업한다고 둘러댔음 ㅇㅇ 사실 아버지가 따로 살아보라고 구해주신건데 ㅋㅋㅋ

 

그러고 일단 침대 누워서 먼저 씻으라 함 ㅇㅇ 뭔가 내가 먼저 씻기엔 쫄렸거든ㅋㅋ

암말없이 씻으러 들어간사이 난 얼른 걔 지갑 뒤져서 민증 확인했는데 87년생이더라 ㅋㅋㅋㅋ 그때 나이로 31살 이었지 근데 30대일줄은 몰랐는데 도우미들은 다 그런건가 하고 생각했음

 

씻고나왔는데 발가벗은채로 아무렇지 않게 나오길래 첨엔 좀 놀랐다가 개꼴려서 나도 얼른 대충 씻고 나와서 떡각 잡는데 

내가 이때까지 반말 쓰다가 실수로 누나라고 해버림ㅋㅋㅋ 걔는 왜 갑자기 누나라냐면서 의심하길래 아 그냥 누나같아서 ㅋㅋ 하고 얼렁뚱땅 웃어넘기고 콘돔끼고 삽입함 ㅇㅇ

좀 헐렁하긴 했지만 애 몸자체가 워낙 탱탱해서 물빼는덴 크게 무리없었음 ㅋㅋ 난 그때 내 방에서 하는거 첨이라 걔 데리고 창문까지 가서 야경보면서 뒤로 하는데 ㄹㅇ 기분개째지더라 걔도 좋아했고

그렇게 1떡 끝내고 담배피면서 얘기하는데 걔가 자꾸 내 신상 털려고 하는게 보였음 

무슨 사업하냐 월매출은 얼마냐 이러는데 내가 허세 찌들어서 해외에서 의류 수입한다 ㅇㅈㄹ하면서 되도않는 구라침ㅋㅋㅋㅋㅋ

그랬더니 걔 눈 휘둥그래지면서 그럼 막 명품같은거 수입하는거냐 그러길래 그냥 말없이 고개끄덕임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도 질순없다 생각해서 나도 걔 호구조사 들어감ㅋㅋ

나이 아까 민증봐서 알긴했지만 물어보니까 31살이라길래 새끼 솔직하네 싶더라 ㅋㅋ

내친김에 이 일 왜 시작하게 됐냐고 물었는데 그게 판도라의 상자였음...

애 표정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줄담배피는데 거의 울먹이면서 남편얘기 꺼내더라

남편이 사채써서 도저히 감당이 안돼서 도우미하게 된거라던데 나는 일단 남편 있다는거에 충격먹음..ㅋㅋㅋㅋㅅㅂ

난 첨에 구라인가 싶다가도 왜 남편있는걸 굳이 얘기하나 생각이 들어서 일단 믿어봄 ㅇㅇ

그러고 일단 위로좀 해주고 아침까지 2떡 3떡 존나 달렸음ㅋㅋㅋㅋ 걔 사정은 걔 사정이고 난 어쨌든 물빼얄건 빼야니까

근데 하면서 남편 생각드니까 갑자기 개꼴리더라? 그때가 내 성적 취향을 새로 알게되는 계기였음

 

떡치면서 남편얘기 꺼내고 남편자지랑 내자지랑 비교하고 걔 깊숙한 성감대 찾아서 공략하면서 남편은 여기까지 닿냐고 막 물어봤음ㅋㅋㅋ 걔도 내가 답정너인거 아는건지 나 추켜세워주면서 대답다해주는데 진짜 개꼴렸음 진심ㅋㅋㅋㅋ

 

결국 해뜨는거보고 걔는 집가야한다길래 내가 뭔가 이런 기회 다시는 안올거같다 싶어서 혹시 번호줄수있나 물어봤음 ㅇㅇ 

그러니까 걔가 개인번호 묻는거냐 아니면 업소용 번호묻는거냐 물어보더라 ㅋㅋㅋ

그래서 난 개인적으로 연락하고싶다 누나 사연들어보니까 내가 힘이 되주고싶다 ㅇㅈㄹ 하면서 아가리 털었더니 걔가 빙긋 웃으면서 자기 번호 주더라..ㅋㅋ

내가 진짜 넘 뿌듯해서 내 차 태워주겠다고 집어디냐고 그러는데 걔도 미안한지 음주단속 걸리는거 아니냐고 막 나 신경써주는데 내가 괜찮다고 하고 집까지 태워줌 ㅋㅋㅋ

걔도 타고가면서 손님한테 자기 집 밝히는거 처음이라고 이래도되는건지 모르겠다면서 그러는데 내가 최대한 괜찮다고 안심시켰음

가보니까 원룸사는거같은데 남편때문인지 일부러 멀찍이 세워달라하더라 ㅇㅇ 암튼 거기서 ㅂㅂ하고 그날부터 바로 연락함

 

남편이랑 같이 찍은 프사보면서 남편얘기 해보는데 열심히 사는 사람인지 아침일찍 출근해서 새벽쯤에 들어온다네 ㅋㅋㅋ 얼씨구나 싶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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