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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졸라 타면서 무작정 돈만 모을땐 몰랐는데
 
이 창업이라는게...정말...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고민고민 많이 하게 되네....
 
이따 오후에 창업 사업설명회에 가는데..에휴,,,,무식한 내가 장사할려니...힘들다 ㅋㅋㅋㅋㅋ
 
 
1편은 걍 내가 개인적으로 눈이 즐거웠떤 썰였는데
 
눈이 즐거웠던 경험들은 더 많이 있어
 
더운 여름일때 인데  아무래도 여성분들이 덥고 집에 혼자서 편안히 옷을 입고 있다보니 많이 보게 되지
 
배달원들 개인적으로 그런 여성분들께 너무 감사한단다..  힘들게 배달하는데  잠시라도 눈 호강 시켜줘서 ㅋㅋㅋㅋㅋㅋ
 
 
 
2편은...음.........무개념! 무뇌인!  썰을 좀 풀어볼께
 
 
 
제일 충격적인 무개념! 무뇌인이 있었어
 
강남에 있는 빌라들중에 고급 빌라 까진 아니지만 나름.중상? 급 정도 되는  빌라에 배달을 갔었어
 
초인종을 누르니  아담하고 귀엽고도 이쁘장한 스탈의 여성분이 나오더라
 
네일아트로  손톱이 화려했어
 
근데 충격적인건  거실에 친구들인지 선,후배 인지 같은 젊은 여자분들 2명이 더 있었거든
 
막 깔깔 거리며 수다를 떨면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거야 거실에서...... 거실이 담배연기로 뿌애~~!!
 
근데.. 그 거실엔 애기들도 같이 있었어
 
두세살 정도 된 애기 두명이 바닥에서 장난감 가지고 놀고 있더라고
 
정말 충격적인 모습였어....
 
걍 내 개인적인 그 여자들 외모에서 느끼는 느낌으론 유흥쪽에서 일 하는 여성들 처럼 보였어
 
사랑하지는 않고 걍 돈 많은 남자 잡아서  임신해서 결혼 한게 아닌가 라는 추측들을 했었지...
 
시집을 취집 이라고 표현하는 경향이 종종 있잔아 
 
사회생활 힘드니 돈 많은 남자 만나 결혼해서 집에서 백수 생활을 할려는...
 
그래서 남자볼때 연봉도 같이 보는게 아닐까 싶어
 
암튼 애기들과  같이 있는  한좁은 거실 공간에서 담배 피워대는 여자들 모습! 이게 다소 충격적였다
 
 
 
 
 
이건 맥도날드에서 일할때 였는데
 
특이사항 란이 라는게 있어
 
거기에 보면
 
케찹 많이 주세요 , 배달 빨리 해주세요 , 콜라에 얼음 빼주세요 , 초인종이 고장이니 도착후 전화주세요 ,  공동현관문 비번  종 1234 샵 에요,
 
대문말고 옆 작은문으로 오셔야 반지하 102호 보입니다 , 아이가 자고 있으니 노크해주세요 , OO 피씨방 35번 자리 입니다
 
등등의....특이사항들이 적혀있단 말이야
 
그날은 특이사항에  피클 빼주세요 , 라는게 있었어
 
당연 그릴(주방) 크루에게 전달했지
 
근데 한창 막 바쁘고 버거들이 많이 쌓이다 보니 
 
배달제품 포장해주는 알바생이  배달제품 챙기다가 다른 피클 안 뺀 같은 다른 같은 버거랑 바꿔서 포장해준거야
 
난 당연 모르고 걍 포장해준 제품 들고 배달 갔지
 
(주방에서 버거 만드는 알바생 - 종이포장지에 포장해주는 알바생 - 라이더들이 배달 !  이런 시스템)
 
 
근데 매장으로 전화가 왔어 버거에 왜 피클 안뺐냐고!!!!!
 
자기 오이 알러지 있다면서 막 화를 내면서 자기 지금 온몸에 두드러지가 났다  가렵다
 
호흡이 곤란하다 하면서 119 불렀다 너희들 고소 할꺼다 하는거야...  (햄버거에 피클 손톱만한거 딱 하나 들어감)
 
 
매니져가 계속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 지금 고객님 집으로 찾아뵙겠다니깐
 
이년이 또 오지는 말라네... 당신들 얼굴 보면 더 증상이 심해질것 같다면서 오지는 말래
 
그러면서 병원비 달라는거야 
 
매니져가 결국엔 점장 소환 시키고 점장이랑 통화를 했지
 
점장이 그럼 병원가서 치료받고 진단서랑 영수증 이랑 등등 뭐 해서 달라고 그럼 병원비 주겠다고
 
근데 이년이 호흡곤란으로 인한 공포감 땜에 생긴 정신적피해도 보상해 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점장 완전 빡침!!! 점장도 그래 이판사판으로 한번 싸워보자!!!라는 각오를 한거임~!!!!
 
미친년 그냥 병원비로 끝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가 길어지니 중간 생략)
(본사에서 좀 높은 사람 오고... 맥도날드 전문 담당 변호사인지, 검식반인지 하는 암튼 그런 사람들도 오고..)
 
며칠후
 
이년이 원래가 아토피성 피부라 주기적으로 병원가서 치료받고 약 먹는 년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내 개인적인 시각인데
 
남자건 여자건 왜들 진상피우거나 싸가지 없는 것들은 왜들 거의다 얼굴이 쥐상 처럼 생겼지??? 정말 생긴데로 논다는게 맞는가봐
 
이년도 얼굴이 완전 쥐상였어..... 매장에서도 싸가지 없고 진상피는 손님들 보면 7~80프로는 쥐상이야
 
 
 
 
이것도 맥도날드에서 일할때
 
금욜.토욜.일욜엔 배달이 감당이 안될정도로 엄청와!!
 
당연 배달시간이 길어질수 밖에 없고
 
한번에 배달 나갈때도 세집.네집씩 묶어서 나갈수 밖에 없어!!
 
그리고 감자튀김(포테이토) 는 얇고 식물성 기름에 튀기는 거라 10분만 지나고  흐물흐물해지고 식어
 
즉 배달로 감자튀김을 따뜻하게 빠싹하게 먹는 방법은 없어!!! (본인이 집에서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는 방법뿐...)
 
한파가 몰아치는 매서운 겨울날 그것도 배달 맨끝~~~동네에 배달을 가!!
 
오토바이로 약 15분에서 20분이 걸려...
 
당연 식을수 밖에 없지 ㅜㅜ
 
이건 남자였는데 제품 받자마자  종이봉투 열어 보더니만 감자튀김이 식었다고... 막 뭐라뭐라 하는거야
 
자긴 이거 못 먹겠다 다시 갔다 달라면서!!
 
내가 얘기했지...이 매서운 추운날 밖에서 오토바이로 15분을 달려왔습니다 당연히 식을수 밖에 없지 않냐고
 
그래도 안된데...자긴 식은 감자튀김은 못 먹겠다는거야... 와..이거 걍 미친놈 아니냐??? 긋치 미친거지??
 
다시 갔다온다 해도 감자튀김은 또 식어있을꺼다 라고 내가 말을했어!!
 
그랬더니 그럼 자기 이 식은거 먹는대신 돈 못 내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을 못 내신다면 이 제품 드릴수 없다 다시 가져가겠다 라고 했거든
 
그 놈이 뭐라고 했는지 아나???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럼 이 버거를 주문하고 먹기 위해 내가 기다린 시간 40분에 대한 보상을 해달래
 
너희 맥도날드 때문에 내가 지금 40분동안 배고픈거 참고 기다렸다 40분에 대한 보상을 해라 이거야......
 
 
순간 멘붕.... 와....오늘도 진상에 미친놈을 만났구나.... ㅜㅜ
 
기다려라 나도 알바생이고 그건 나의 권한이 아니다 내가 매장에 전화해서 관리자와 통화를
 
해야 되는 부분이니 좀 기다려달라 하고
 
문 닫고 1층으로 가서 매니져랑 통화를 했어
 
매니져가 한숨을 푹푹 쉬더니만 걍 주고 오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배달이 많이 밀렸고 매장도 많이 바쁘다 미친놈 하나 때문에  시간과 사람을 허비할 여유가 없다
 
걍 주고 와라... 였어
 
그래서 버거세트 하나 주고 왔던적이 있었지...
 
 
 
 
 
야식집에 일할때 였어
 
새벽 2시쯤였나...
 
한 고시원으로 배달을 갔지
 
방문을 여니 뚱뚱한놈이 스윽 나오더라
 
밤새 게임하다가 배고파서 시켰나봐
 
책상위 모니터에 게임이 돌아가져 있더라고
 
그 좁은 고시원 방은 배달음식 용기와 각종 쓰레기들로 방이 아주많이 지져분했어
 
카드결제를 하는데 한도초과가 뜨는거야!!!
 
다시 해도 또 초과한도!!
 
즉 걔 카드엔 2만원도 없었다는거지..........
 
걔가 순간 얼굴이 붉어지면서 아후..아후.....하면더니만
 
잠시만요 하고  어디다 전화를  걸더라
 
조용한 새벽엔 상대방 목소리도 전화기넘어로 들리잔아!!
 
자다깬 중년여자분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여..보..세요.. 하고.
 
"아후.엄마!! 아까 돈 안 넣었어?? 아후 진짜..!! 뭐야..아 완전 짜증나네 정말"
나 지금 배달 시켰는데 나 어떡하라고!! 아 왜 돈을 안 넣었어 왜~!! 왜~!!왜!!  아후 진짜!!!!!!!!!
지금 당장 이체시켜 빨리 이체시키라고!!!! 빨리!! 빨리~!!!!
 
"아..아들 미안해..엄마가 많이 피곤해서 깜빡했네..미안해...
이 시간까지 공부한거야?? 아휴 고생이 많네..그래그래 내가 빨리 보내줄게..미안해 아들~"
 
이말이 진짜...수화기 넘어로 자다깬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더라... 와.... 와... ㅜㅜ 내가 눈물이 날것 같더라
 
 
식식 거리면서 나한테 죄송하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기다려야지뭐...어찌하겠어
 
좀 기다리다 카드 결제하고 나왔는데
 
그날 따라..부모님 생각 많이 나더라
 
내가 공부도 못했고 기술도 없는 걍 쭈그리 같은  놈였지만
 
그래도 부모속은 안 썩힌 놈였구나 하고 ㅋㅋㅋㅋㅋ
 
 
 
 
너희들에게 하나 물어보자!!
 
제품을 주고받는 그 과정에서 떨어진 (떨어트린) 경험들 다들 있을꺼야
 
돈이든.카드든. 담배든, 라이터든, 사무용품이든, 학용품이든, 암튼  그 무엇이든간에 
 
직장 동료나 친구간이거나 식구들간에서도
 
제품주고 받는 그 과정에서 떨어트린 경험들 다들 있을꺼야!!
 
그럼 그게 누구의 잘못일까??? 주는쪽? 받는쪽? 글세다...  이건 특정지을수 없잔아 그치?
 
이런 경우는 그 어떤 누구의 잘못? 실수 라고 말할수 없지 않냐???? 너희들 생각은 어때??
 
배달대행 할때 
 
한 횟집에서 회를 픽업해서 도착지 (고객)에 가서 손님에게 전달하는 과정에
 
그 제품이 떨어졌어..근데  그 포장지 안엔 회랑 소주도 같이 있었던거야..ㅜㅜ 하필..소주가... ㅜㅜ
 
당연 소주는 깨졌고 그 봉지에서 소주는 줄줄 샜고... ㅜㅜ
 
순간 그 여자손님이 확 정색을 하더니만 날 째려보고
 
왜 제대로 주지도 못하냐고 이거 어떡할꺼냐고 화를 내는데...내가 할말이 없잔아...
 
죄송하다고 막 사과했지....
 
이거 소주 어떻할꺼냐고 계속 묻길래 내가 다시 근처 편의점가서 사다 드리겠다고... ㅜㅜ
 
배달대행 한껀당 3천원 받는다......ㅜㅜ  이건 무개념인 이라는게 아니라  그분의 입장에선 기분 나쁠수도 있는 실수였으니
 
내가 딱히 말할 처치는 아는듯 한거고 ㅋㅋㅋㅋㅋ 나역시도 제대로 못 건내준 실수가 있었던거고...
 
 
 
무개념 무뇌인 많더라....
 
매일매일 수십명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대하다 보니...
 
착하고 개념인도  많은 반면 무뇌충이도 많다는걸 깨달았다 ㅋㅋㅋㅋㅋ
 
 
 
배달팁!!
 
햄버거 주문시 감자튀김은 시키지마라  세트메뉴시 디져트 변경 가능하니 치즈스틱이나 다른 디져트로 바꿔서
 
주문해..그게 더 효율적이다!! 그리고 감자튀김 그거 기름덩어리야!!기름흡수한 얇은 스펀지라 생각하면됨!!
 
 
식사시간때 그리고 금.토.일 은 당연 배달이 밀릴수 밖에 없다
 
이 두가지가 합쳐지는
 
금.토.일.식사시간때   이땐 뭐..기본이 빨라야 40분에서 1시간 이다  감안해서 배달시켜라
 
 
주문전 해당 음식점 주소지를 꼭 반드시 확인해라!!! 제일제일 중요!!진짜 제일 중요!!
 
본인 집에서 같은 동 인 음식점에서 배달시킬것을 권장한다 (옆 동 까지는 괜찮음)
 
배달이라는게 딸랑 하나만 들고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럴겨우 기름값.인건비도 안 나옴)
 
두집 .세 집씩 묶어서 같이 나간다
 
거리가 멀수도 같이 묶어서 나가는 집들의 수가 더 많어
 
예를 들어서
 
본인 집이 부산인데  서울에 있는 식당에다가  배달주문을 하면
 
당연히 서울에서 부산 가는데 그거 하나만 들고 갈까??
 
천안집 들르고 다시 대전집 들러서 내려주고  대구집 내려주고  마산집 내려주고  그리고 나서  부산집으로 간다
 
배달이라는게 이런 시스템이야!!
 
서울에서 부산까지  하나만 들고 배달 가기엔 배달원 입장에선 손해보는거야!! 다시 서울 까지 공차(빈오토바이)로 올라가야 되니...ㅜㅜ

서울에서 부산 갈때 중간에 세집 정도 더 픽업을 한다고....
 
그렇다고 배달원을 욕하지는 말아줘 배달원 입장에선  기름값.오토바이 리스값.보험값 등을 빼면 최저시급도 안나와.. ㅜㅜ
 
 
 
그러니...배달은 무조건 본인집과 가까운데 주문해라
 
그래야 그나마 쬐금더 따뜻하고 쬐금더  일찍받는다....
 
그리고 배달이 엄청 많어 대한민국은 배달천국이다!!
 
고객은 집에서 티비만 보고 있으니 모르겠지만
 
내가 12시에배달 주문을 했다!!! 그럼 바로 음식 만드는줄 알지?? 아니야!!절대 아니야!!
 
그 가게 주방에선  1 1시 30분에  주문들어온거 만들고 있는 중이고
 
배달원은 11시에  주문들어 왔던거  밖에서 추위에 떨며 집으로 배달하고 있는 상태야...
 
12시에 배달 주문을 하면 12시반이 되서야 음식 만들고 12시 3~40분에 배달원이 들고 나가서
 
1시쯤 먹을수 있다는 거야! 이해감? 그만큼 배달이 정말 정말. 엄청~!! 많어!!
 
이것만 기억해 배달은 본인 집에서 가까운데서 주문한다!!!! 꼭 해당 음식점 주소지를 봐라!!!
 
 
 
 
  • 손님(252dc) 2019.01.24 12:29
    잘봤습니다
  • 너지금모해 2019.01.24 12:52
    싫어. 감튀 존맛이야
  • 손님(f6c73) 2019.01.24 17:42
    역시 관상은 과학!
  • 손님(bffbc) 2019.01.24 18:32
    ㅋㅋㅋㅋㅋㅋㅋㅋ잘 읽음
  • 손님(2a62d) 2019.01.24 20:16
    배달대행 돈 올마범?? 오전에도 배달로 투잡뛸슈있을까?? 요즘 개인사옵이 너무 안되서 오전에 투잡뛸려고하는데 ...ㅜ
  • 손님(46c42) 2019.01.25 02:38
    내가 많은 직장에서 배달일을 했잔아
    근데 배달대행이 돈을 제일 많이 벌었던것 같애....

    근데 배달대행으로 오전엔 돈 못 벌어.... 10시반 또는 11시 부터가 시작이고 점심시간 한두시간만 살짝 바빠질뿐 나머진 한가해!!!
    저녁타임이 완전 대박바쁘지..
    즉 오전 배달을 할꺼라면 배달대행을 하지말고

    롯데리아나 맥도날드 알아봐....
    오전 7시부터 오후 2~3시 까지 하는 오전파트타임 배달 알바 일자리 많이 있을꺼야!
    당연 최저시급이긴 하나 4대보험도 되고 햄버거도 주고 ㅋㅋㅋㅋ 나름 괜찮아...
  • 손님(4e04d) 2019.01.26 01:09
    아하.. 고마워요.
  • 손님(93d45) 2019.01.27 04:29
    배달하는 사람으로써 공감하고갑니다.

    그리고 손님(2a62d)
    배달대행도 해본 경험으로써 적어드립니다.

    제가 배달대행 했던 지사는 그렇게 큰 지사는 아니였어요. 저희 지역에 제일 큰 배달대행연합이 있었고 저희 콜은 별로 많이 뜨지도 않았었습니다.
    하루에 40개 조금안되게 뛰었어요. 근데도 2주 했는데 100만원 조금 안되는 돈 벌었었습니다.
    큰돈 벌기에는 배달대행이 정말 좋아요. 오토바이타는거 좋아하고 돈도벌고싶으면 배달대행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배달대행의 단점은 시간엄수를 해야하기때문에 신호를 많이 째게 된다는것이죠.
    그러다 보면 사고나고. 다치고. 위험하고. 목숨을 걸고 배달을 다니는거죠.
    선택은 본인 몫이지만 어느정도 생각은 깊게해보시고 선택하세요.
    저는 한달도 안했을 당시 버스랑 개문발차 사고나서 그만뒀습니다. 물론 버스가 12대중과실 위반해서 수리비는 다 받았지만 트라우마 생겨서
    버스옆으로 못다닙니다.
  • 손님(79bee) 2019.01.30 00:53
    저도 현재 19살 퀵배달중입니다
    저는 그런것보다 비오거나 눈이오는날에 심리적이랑
    육체적으로 힘들때 배달가면 문이 열릴때 그 집에서 들리는 웃음소리랑 보일러에 온기만 느끼면
    저도 얼른 쉬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ㅎㅎ 공감합니다
  • 손님(07212) 2019.01.30 21:27
    고생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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