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0 17:33

고딩 3년 왕따당한 썰

조회 수 3697 2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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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때 강원도시골서 초등,중학교 다녔는데

 

오줌쌀때 습관이 바지팬티 다 무릎까지 내리고 엉덩이 다

 

내놓고 볼일보는거였거든 그때는 내가 그렇게 해도 애들이

 

웃고 해도 나중엔 쟤는 원래 그런갑다 하면서 신경도 안쓰고

 

잘 놀았거든 고등학교입학하고 한달쯤 되었을때 내가 인천으로 

 

전학을 가게돼었지. 남녀공학이고...전학와서 인사하고 쉬는시간에

 

애들이 이런저런 말 붙혀주고 다 좋아보이더라고 

 

그다음 쉬는시간쯤 오줌 마려워서 우리반애들 화장실 우루루

 

갈때 따라갔지 근데 참 지금 생각해도 병신같은게 전학가고

 

했으면 그 엉덩이까는 습관을 신경썼어야했는데 그때 당시 

 

난 그걸 신경을 안 썼지 화장실에서 담배피는애들이랑 

 

같이온 우리반애들 앞에서 당당히 소변기에 엉덩이 딱

 

내놓고 쌌지 한 2초 조용해지더니 애들 전부 다 빵 터져

 

가지고 난리가 난거야. '야 니 오줌 왜 그렇게 싸냐ㅋㅋㅋ'

 

'한두살 먹은 어린애가' 온 사방에서 놀리니까...

 

난 오줌싸면서 진짜 당황스럽고 지금까지 같은 사내아이들끼리

 

엉덩이 보이는걸로는 처음 놀림당하니까 좀 부끄럽더라고 

 

담배피던 다른반애들랑 우리반애들이랑 저놈 전학생이냐고

 

엉덩이 귀엽네 하고 놀리니까 나도 좀 화가 나서 이게 뭐 어떻냐고

 

막 성질을 냈지 풀죽어서 교실오는데...복도에서 내내 만나는 놈들마다

 

저놈 엉덩이 까고 오줌싼다고...소문이 순식간에 나더라

 

반에 들어와서도 같은반애들한테 순식간에 알려지니까 다 빵 터지고

 

여자애들 진짜 심한애는 울면서 웃더라고 니 전에 학교에서 특수반이였

 

냐고... 울반에 일진급(나중에 알게됐지만)이 니 고등학생이 엉덩이까고

 

부끄럽지도 않냐고 하니까 난 놀림당한거 그때 좀 터져서 친구끼리 

 

뭐가 부끄럽냐고 난 원래 이렇게 쌌다고 막 소리질렀지

 

지금 생각하면 이때부터 내 왕따생활이 시작됐어. 처음에 전학와서

 

다정하게 말 붙여주고 친절하게 대해주던 애들이 이렇게 순식간에

 

다 적이 되더라. 내가 소리지르니까 일진이 안색 변하더만 '야 니 진짜

 

안 부끄러우면 여기서 엉덩이까라' 하더라고

 

근데 여자애들도 있는데 교실에서 까는건 좀 부끄럽더라고

 

그래서 안한다했더니 멱살잡고 죽이니 살리니 하는데 처음으로

 

이런사태에 몰리니까 너무 무섭더라고.

 

그래서 알았다 하고 교탁앞에서 엉덩이를 깠어...내가 오줌싸듯

 

바지랑 팬티 무릎까지 내리고...(다행히 그땐 카메라 달린 폰이

 

거의 없었지...그래서 폰카로 많이는 안찍히고) 진짜 교실이 폭발할듯

 

웃음 터지고 그때부터 내 왕따생활이 시작됐어

 

그 이후에 난 화장실에 가서 엉덩이 안까고 원래 애들이 싸는대로

 

하려고했는데 애들이 못하게 막더라. 그때 딱 일진패거리들은

 

날 조롱거리로 완전히 못박고 가지고놀려고 한거야.

 

니는 앞으로 화장실에서 니 평소 싸던대로 싸라고 지퍼내리고

 

싸면 죽는다고.대변기를 쓸때도 무조건 문을 열어놔라고 개수작

 

부리면 죽인다고...다른애들보고 만약 내가 지퍼내리고 오줌싸던가

 

대변기 문닫고 볼일보는거 보이면 우리한테 말하라고...

 

그 이후론 그냥 난 구경거리였어. 맞는게 무서워서 저항도 못하고

 

집이나 선생한테 말도 못하고. 소문이 쫙 퍼져서 여자애들도 남자

 

화장실에 일진들이랑 넘어와서 엉덩이 다 구경하고...꼬추도

 

구경하고...어쩌다 배 아파서 똥눌때도 문을 못닫아서 똥누는 모습

 

다 보여주고...일진이 아닌애들은 나때문에 여자애들이 남자화장실

 

 온다고 불편하다고 싫어하고. 학교 끝나면 우리고등학교랑 붙어있는 

 

중3들(날 괴롭히던 일진들의 후배)한테 나 데리고 가서 바지벗게하고

 

내가 중딩한테 자존심 상해서 못하겠다고 하니까 중딩1명이랑 

 

싸움을 붙이더라고. 싸움도 못하고 주눅이 들어있으니까 엄청

 

두들겨맞고...결국 그날은 중학생들이랑 일진들앞에서 자위까지

 

하고...바지랑 팬티 벗고 재롱까지 부려야했어...여자들도 있는데

 

3학년될때쯤에는 난 이미 학교전체에서 모르는사람이 없는 유명인

 

이였고 내가 2학년때쯤 폰카가 나오고 다모임이니 뭐니 이런게

 

많아서 아마 내 엉덩이를 못본사람이 아무도 없을거야

 

강제로 입부한 봉사부(특활) 부실에서는 후배들 앞에서 엉덩이 까고

 

춤을 춰야했고 같은반에서는 교탁위에서 바지벗고 사진을 찍혀야

 

했지...여자일진들은 자기친구들이랑 노래방 가는데 와서 서비스좀

 

해달라며 생판처음보는 여자애들앞에서 팬티까지 벗고 춤추고 노래하

 

게 만들고 내가 어떻게 고교생활을 버텼는지 모르겠어

 

졸업하는그날까지 난 반에서 엉덩이를 까고 일회용카메라속의

 

단체사진 메인이 돼야했지...난 졸업후 일주일뒤에 부산에 고시원에

 

자리잡고 삼촌의 회사로 기술을 배우러갔고 지금까지도

 

부산에서 살고있어. 실수로라도 인천에는 돌아가기싫고

 

서울도 무서워서 못가겠어 너무도 많은 애들에게 내 엉덩이랑

 

그곳을 노출해야했고 자위하는 모습 똥누는모습 오줌싸는모습

 

부끄로운모습을 보여야했지...

 

글이 길었지만 하여튼 지금은 잘 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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