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222 1 댓글 3
Extra Form
출처 희미한 내 기억

모해 게이들아 안녕한가 28살 직장인이다

 

맨날 여기서 오늘은 또 어떤 병신이 글을 싸지르나 하고 기웃기웃거리다가 

 

새벽에 잠도안오고 한 1년전에 있었던 원나잇 썰을 풀고자함 썰이란걸 안풀어봐서 약간 필력이 좆같을 수 있으니 양해바란다

 

나는 일단 그냥 병신정도까진아닌데 그냥 허우대 멀쩡한 놀기 좋아하는 새끼임

 

그날은 대학교 동기랑 같이 인천 구월동에서 씨발 우린 왜 여자친구가 없냐는 맨날 하는 식상한 얘기나 지껄이면서 

 

그래도 우리가 20살땐 잘나갔지 예전에 헌팅한거 기억나냐면서 시발 요새는 그게 안된다고 

 

혀가 굳은거같다고 병신들처럼 어버버나 안하면 다행이다라면서 쳐쪼개고 있었는데

 

ㄹㅇ 구라안치고 20살 23~24까지는 부평 홍대 주안 노래방에서 헌팅하고 길거리에서 헌팅하고 개처럼 놀고다녔는데

 

한 26부턴가 슬슬 대학 졸업하는 애들도 있고 친구들 사이에서 야 그런걸 어떻게 하냐 이제 못한다 이지랄 하면서 빼다가 

 

집에가곤 했는데 그때도 많이 했었어야 하는데 후회가 된다

 

내 지금 연봉이 3100정돈데 씨발 진짜 월세 적금 통신비 교통비 내고나면 개 씨발 거지 된다 연애 어떻게 하냐 

 

애새끼들 결혼도 잘하더만 경조사비가 어느샌가 내 용돈을 넘는 달도 있다 한달에 내 생활비아닌 순수 술, 친구만나고 스팀게임 몇개 

 

사는 돈이 한달에 50정도 된다 물론 더쓰려면 더쓸수 있는데 적금을 줄여야하기에 진짜 저축말고는 답이없어서 포기하고 산다

 

암튼 구월동 로데오에서 술 쳐마시다가 친구가 야 안마나 갈래? 이러길래 나는 지금도 여태까지도 돈내고 하는 섹스는 

 

섹스가 아니라고 머리속 깊히 박혀있어서 거절하고 있다가 여자애들 엉살이나 느끼자며 가톱으로 갔다

 

내가 돼지를 좋아하는데 그날따라 유난히 돼지들이 많은 날이었다 유유상종이라고 내친구도 돼지 좋아함ㅋㅋㅋㅋㅋㅋ

 

씹돼지 말고 그런애들도 가톱오더라 개 씨발 냄새나는 돼지년들도 그런 돼지말고 육덕이라 하지 보통?ㅋㅋㅋ

 

살랑 살랑 흔드는 애들 뒤에서 샴푸냄새 맡으면서 엉덩이에 고추 스치며 헬렐레 하고 있다가 오늘은 진짜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빢 들어서

 

나이트 단골멘트를 여러년들에게 돌려가면서 쓰며 한년만 걸려라 한년만 이러면서 침도 안나오는 입술 핥으며 의욕을 불태우다가

 

다 빠꾸먹고 맥주핥고 있는데 우리가 왼쪽 스테이지에서 놀고 있으면 오른쪽 스테이지 구석탱이에 진짜 개 이상형이 있는거임

 

친구도 내시선 따라가다가 씨발 저 돼지는 내꺼라며 그 인파를 꾸역꾸역 헤치고 갔는데 같이 온년이

 

개 슬렌더인거임 개인적으로 슬렌더를 진짜 안좋아하는데 이유는 후에 후술하겠다

 

둘이 뭔자신감인지 먼저차지하는 자가 승리자라며 너보단 내가 낫네 니 면상 박살났는데 가능하겠냐고 

 

디스하면서 다음 춤타임을 기다리고 있었음 

 

시작곡으로 JYP형의 스윙마 베이베가 흘러나오고 진짜 내 베이비 스윙하러 그년들 뒤로 다가가서 

 

나이트 단골멘트 자기 어디갔다 왔어를 시전했다 이거 은근 잘먹히는데 표정은 진짜 여자친구를 대하듯 의아하게

 

어디갔다 이제왔냐며 너 기다리고 있었다고 번외로 너 여기 올때부터 보고있었어 면상 박살난 애들이랑 놀더라?하면서 긁기 

 

두종류가 있는데 첫번째는 받아주는 애들은 꺄륵 거리면서 우리 자기 어쩌고 한다 두번째는 같이 쳐쪼개면서 니얼굴도 박살났는데? 

 

이런식으로 대화를 이어가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모해게이들은 다들 선수들이라 내 깨알팁은 어떻게 저딴방법을 쓰냐고 하겠지

 

암튼 내 와꾸가 부족했던건지 안털던 입을 털어서 그런건지 점점 말문이 막히기 시작했고 동기새끼는 키가 좆만해서 누나드립치면서 

 

누나 오늘 이쁜데? 메이크업 받고왔나봐 하면서 개역겨운 귀척을 하는데 이새끼가 약간 동안이라 육돼지는 동기새끼한테 넘어가는게 보였고

 

한명이 가졌으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패자의길을 걷는게 법칙이라 슬렌더년한테 가서 또 되지도 않는 친한척하면서

 

밀어 붙힘 이게 맘에 드는 상대랑 말하면 나오던 드립도 안나오는데 급을 낮추면 마치 친구처럼 말이 잘나온다

 

그리고 이런데서는 다들 어느정도 논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있어서 저기 죄송한데 정말 마음에들어서 같은 개좆같은 말하는 애들은

 

얼굴이 매우 괜찮게 생기지 않는이상 실패하니까 참고하자 능글능글하게 가는게 최곤거같다 

 

아무튼 댄스타임에 허리 흔들고 눈마주치면서 놀다가 휴식타임때 신상털고 그러다 둘다 테이블 없어서

 

나가서 한잔 하쟀는데 씨발 이게 왠떡인지 오케이 때리길래 화장실 갔다가 친구한테 야 씨발 오늘 잔다며 슬렌더라고 감지덕지라고

 

하는데 4시네 아 글 너무 못쓰겠다 필력도 조졌고 내일 퇴근하고 다시 쓴다 잘자렴

  • 손님(7b70d) 2018.11.08 04:24
    "자기 어디갔다왔어"가 단골 멘트였어...? 내가 가톱은 몇번 안가봐서 모르겠다만... 저런멘트치면 꺼지라고 할거같은데ㅋㅋㅋ
  • 손님(64025) 2018.11.08 10:08
    '자기'라는 멘트자체가 개극혐이네..
  • 폭스 2018.11.09 01:19
    잘봤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추천이 많은 게시글은 잡담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15 손님 2016.01.22 81295 -5
공지 간단한 썰이나 씹노잼 썰, 일기 등은 잡담게시판에 작성해주세요! (신고하기) 13 모해를살 2014.12.10 94267 -9
공지 썰 게시판 이용수칙 15 손님 2014.08.06 97507 3
베스트 나의 노가다 3 2 update 손님(23c7c) 2018.11.18 765 1
» 나도 써보는 원나잇 썰 3 손님(c209d) 2018.11.08 5222 1
4831 여친친구먹은썰 7 손님(f3165) 2018.11.06 7060 1
4830 어플로 만난 누나한테 2년동안 따먹힌 썰 2 10 손님(1aa1b) 2018.11.06 5319 1
4829 어플로 만난 누나한테 2년동안 따먹힌 썰 14 손님(1aa1b) 2018.11.05 6970 1
4828 혼돈과 광기의 말 보지 썰 10 부장님의기름기둥 2018.11.04 4030 1
4827 시오후키 7 손님(fe3b7) 2018.11.03 5508 0
4826 무개념 김치년 역관광편 24살 이쁜이 보고서 21 file 손님(c1ea9) 2018.11.03 5613 1
4825 태어나서 처음으로 쓰리플 했다.. 아직까지도 마치 한편의 꿈을 꾼 기분이다 8 손님(480fe) 2018.11.02 6271 0
4824 어플로 남친있는 여자랑 잔썰 6 손님(98aaa) 2018.11.02 4901 0
4823 무개념 김치년 역관광편 24살 이쁜이 20 손님(c1ea9) 2018.11.02 4067 1
4822 무개념 김치녀 관광한 썰 최종 23 손님(c1ea9) 2018.11.01 4197 1
4821 무개념 김치녀 관광한 썰 3 2 손님(c1ea9) 2018.11.01 3508 0
4820 무개념 김치녀 관광한 썰 2 1 손님(c1ea9) 2018.11.01 3686 1
4819 무개념 김치녀 관광한 썰 1 2 손님(c1ea9) 2018.11.01 4323 1
4818 룸메년들 6 손님(addab) 2018.10.31 5113 1
4817 똥차 썰(건전, 스압 주의) 5 손님(ad3b7) 2018.10.31 2540 1
4816 약 1년간 눈팅만하다 썰하나푼다. 6 손님(bc0e7) 2018.10.30 3077 1
4815 여친 친구 팬티로 딸친썰 13 손님(21edb) 2018.10.28 6154 1
4814 여사친 보지 본 썰 12 손님(5decd) 2018.10.27 10591 1
4813 고딩때 인생 좆망 썰 9 손님(82fb1) 2018.10.26 3832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3 Next
/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