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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모해인들아~~
 
내가 약 열흘전쯤에 잡담게시판에  글을 올렸었어
 
여친땜에 개 힘들다고
 
링크해서 올릴께 일단 한번 봐봐 (그래야 내 썰이 이해간다)
 
 
 
잘들 보고 왔지?
 
저게 약 열흘전 상황였다
 
열흘동안 여친이랑  톡도 전화도 안했다
 
정리할려고 안한거고  이별통보 할려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을때였다
 
31일 수요일에  퇴근시간에 가까왔을때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왔다
 
여친의 여자친구였다....
 
"뜬금없이 그리고 허락없이 문자 보내드려 죄송합니다"
 
라고 시작하는 문자의 내용은 대충  이렇다
 
 
 
지영의 여자친구인 혜림이에요
 
지영이가 싫다고 안된다고 한거 자기가 반강제로 거의 협박하다 시피해서
 
오빤의 폰번호 받은거니 그러니 지영이를 욕하진 마세요,,,,
 
지영이가  근 일주일간 매일 술 마시며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ㅜㅜ
 
옆에서 지켜보는 내가  가슴이 아퍼서 도저히 지켜볼수 없어 이런 결단을 내린겁니다
 
같이 한번 뵙고  저녁식사겸 반주 정도 하고 싶은데  괜찮으세요?
 
뭐..이런식의 문자였다...
 
 
고민고민...졸라 하다
 
그래..이별통보를 톡으로 하는건 옛연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어차피 한번은 만나서 얘기해야되는거
 
이년이랑 같이 만나도 크게 지장은 없겠다 싶어서
 
알았다고  답문하고
 
바로 그날 수요일 저녁에 퇴근후 같이 만났다
 
삼겹살 무한리필점에서 만났다 (나랑 지영이가 자주 가던데)
 
첨엔 혜림이 (내 여친의 여자친구) 이년이 먼저 나왔는데
 
둘이 존나 뻘쭘..개 어색했다...
 
여친 지영이는 약 7~8분후 도착했고
 
 
 
근데....혜림이 이년..ㅅㅂ 완전 개 이뻤다
 
레알 진심    피팅모델? 거의 뭐 대형기획사 연습생 수준의 연예인 버금가는 미모였어
 
트와이스의 쯔위 와 너무나도 닮은 미모였다 (길에서 지하철에서  남자들 한테 헌팅 좀 당했을 정도)
 
지영이가 마치 죄인인냥  종일 내내 고개도 푹 숙이고 내 얼굴도 잘 못 보고~~~
 
고기도 먹는둥 마는둥..깨작깨작 거리더라..그런 모습을 보니 나 또한 괜히 미안해지고...츤데레 마음이 들더라
 
고기집이다 보니 주변에  손님들 많아서
 
자세히는 서로가 말 못하고 고기 먹으며 각 소주1병씩 비운후
 
조용한데 가서 우리끼리 얘기하자고  일어났다
 
 
 
룸술집 검색해서 근처 가까운데로 갔어
 
난 입가시로 맥주 할려고 했는데
 
혜림이 이년이  계속 소주로 하자고 해서  걍 소주로 했지..
 
 
지영이한테
 
" 나한데 미안해하지마라
 
내가 너의 양성애를 몰랐고 이해를 못하는거지 않냐
 
넌 잘못 없다  네가  딴놈을 만난것도 아니지않냐  그러니  미안해  할필요 없다"   라고 먼저 말을 하면서
 
우리 세명이 근 두시간동안 서로의 속 얘기들을  나눴다
 
(너희 모해인들은 우리가 나눈 속얘기들은 관심 없을테지  어여 쓰리플 나눈 얘기가 궁금하겟지.ㅋㅋㅋ)
 
 
 
얘기들을 나누는데 혜림이가 소맥하자면서 맥주를 시키더라
 
이때 부터 소맥을 했는데  결론은 나 완전 취했었다
 
혜림이 이년이 살살 눈웃음 치면서 계속 건배건배 외치더라...
 
 
그러면서 다리를 바꿔 꼬으면서 은근슬쩍 내 무릎을 톡톡 치고`~
 
이땐 몰랐는데 혜림이 이년이 작정하고 일부러 그런것 같더라
 
치마도 짧은치마 입고 나왔었고  상의도 어깨가  살짝 보이는 그런 의상였어
(혜림이 이년도 본인이 알꺼다!!   본인이 이쁘고 옷좀 야하게 입고 맘 먹으면  남자들  꼬실수  있다는걸.... ㅅㅂ)
 
 
암튼 혜림이 이년이랑 지영이  둘이서 번갈아  가며 날 술 먹였다..
 
난 병신처럼 그것도 모르고 계속 연거퍼 마셨고...
 
 
------  중간 생략 ------
 
 
모텔에 갔다
 
텔비는 혜림이 이년이 계산했고
 
방 두개 잡았는데
 
나랑 지영이 같은방
 
혜림이 혼자
 
이렇게 방 두개 잡고  각자 객실로 들어갔지...
 
지영이가 고분고분하며 내옷 벗겨주고 지 옷도 벗더니만
 
날 데리고 욕실로 가서는 구석구석 씻겨주더라.....
 
진심 흔들렸다.... 내가 양성애를 이해 못하니..걍 섹파로 지낼까?? 하고.....
 
암튼 둘이 다  씻고 침대에 같이 누웠다
 
그리고 2분후 초인종이 울렸고
 
지영이가 나가 문을 열어주니 혜림이가 들어오데....이건 뭐지??????????????????
 
 
 
ㅅㅂ 나랑 지영이 둘다 벗고  침대속인데.....순간 개 깜놀이면서 당황했다
 
혜림이가 들어오자 마자
 
날  지긋히 바라보며 살짝 눈웃음 치는데....
 
와.....~~~~  너희들  생각해봐라
 
쯔위 닮은  개 이쁜 년이  언제 나한테  그런  눈빛을 보내겠냐......
 
난 그냥 흔하디 흔한 동네 병신같은 새끼인데...
 
 
혜림이가  스스로  옷을 벗더라...
 
그때 알았지.. 같이 놀자는거구나!!!!!!!!!!!!!!!!!!!!!!!!!!!!!!!!!!!!!!!!!!!!!!!!!!!!!!!!!!!!!!!!!!!!
 
이게 내가  그동안 야동으로만 봐왔던 그 쓰리썸이구나....
 
 
혜림이 이년....진짜 이쁘고 몸매도 완전 상타치였다....
 
내 인생에 이런 여자를 품에 안길 기회는 죽을때 까진 없을꺼다
 
 
 
글이 길어졌네......
 
스압은 나도 싫기에 오늘은 여기까지만 떠들게
 
내일 퇴근후 봐서 시간되면 나머지 글 쓸게~!!!
 
  • 바람되어 2018.11.03 00:15
    응 기다릴게
  • 손님(63e62) 2018.11.03 07:44
    응 알겠어
  • 손님(a7989) 2018.11.03 09:41
    글 보고 왔다. 이넘 순 또라이네.. 이타 이피 그것도 쌍피 쓰리피인데 그걸 버리려 하다니.. 병신짓도 적당히 해라..
    결혼하면 처+첩 이 딸려오고 평생 유흥업소 오!피 갈일 없는데 남들은 거금을 들여서라도 하는 쓰리썸을 평생하는데 솔직히 말해.. 지금 자랑질하는 거지..?
  • 손님(1b9de) 2018.11.08 11:03
    당연한거아냐?
  • 손님(f1a5a) 2018.11.03 14:05
    어짜피 엔조이할거였네 부럽다 시ㅂ
  • 손님(8d7a1) 2018.11.03 15:06
    아가리 쳐 닫고 바로 써 씨발아
  • 손님(7c916) 2018.11.09 18:52
    어디서타는냄새안나요?
  • 손님(ce832) 2018.11.10 16:52
    (속보)여의도 면적의 자작나무숲 불타올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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