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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자취하는 대학생임

나는 지방에서 초 중고를 보냈고

가난하지도 않은 그렇다고 재벌가도 아닌 평범한 집안에서 살았음

 

썰이니깐 썰게에 쓴거

 

몇일전에 

대학 친구들이랑 밥먹으면서

 

뭐하다가 학창시절 이야기가 나왔는데

 

나는 초딩때

엄마가 불량식품 이름대면서) 못먹게 했는데 졸라먹었다,

중간놀이,점심시간 마다 모여서 돌아가면서 생라면 하나 가져와 나눠먹고

문구점에서 백원내고 소세지 3개먹은거 

뽑기? 한번에 백원짤 백원내고 2개뽑은거 

라면 부숴서 종이컵에 300원 주고 팔았는데 거기에 햄두개 추가해서 5백원으로 라면+ 슬러시+라면짱 천원에 먹었는데

 

등등

 

철없고 천원있으면 형님이었던 그 시절이 생각나서

나는 이렇게 살았다 이런이야기 해주니깐

 

애들이 공감을 못하더라

 

왜 그런거 먹고 살았냐고 불량식품 아니냐고;; 하더라

고딩땐 애들하고 불량식품 이름 나오면 

쥐똥으로 만들었네 소 뇌 갈아서 만들었네 이런소문 돌았던거 공감하면서 놀았는데

 

졸지에 엄마말 안듣고 불량식품 처먹고

흑찡구 놀이하는 미.친!놈으로 몰렸는데

지역마다 다른건가 아니면

내가 미개했던 걸까

 

니들 초딩시절은 어땟냐..?

 

  • 손님(fa527) 2018.10.01 17:52
    이게왜 썰이냐?
  • 손님(6f64f) 2018.10.01 18:28
    도대체 어느부분에서 썰이라고 단정짓는거냐
  • 손님(dcad5) 2018.10.01 19:29
    무슨 소린지도 모르겠네.. 말 진짜 못한다
  • 빠굴자유무역협정 2018.10.01 21:50
    자게감인데 ㅋㅋㅋ아무튼 난 만두 존나 사먹음 한개에 200원 1000원이면 5개사먹고 행복했던 풍족한 시절임
  • 장유벌 2018.10.02 00:57
    서로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 그런가 보구나 하며 넘기면 됨
  • 손님86g1 2018.10.02 02:07
    요즘 초딩들 피시방에서 짜장면 먹는다
    진짜 100원만 달라고 엄마한테 졸랐는데
  • 도리토스 2018.10.02 09:02
    혓바닥 색깔입히는 사탕이랑 아폴로 또 많았는데 ㅋㅋㅋㅋ 그거 먹다 걸리면 혼나고 그랬지

    자게로
  • 아키란마 2018.10.02 11:16
    난 그런거 먹어도 혼난적 없음
  • 슈퍼핫핑크 2018.10.02 16:29
    뒷산에서 토끼굴에 불 피워서 몽둥이로 때려잡아 구워먹은 나는 선사시대 사람이냐
  • 폭스 2018.10.03 01:28
    자게로
  • 손님(78b06) 2018.10.24 20:50
    진짜 궁금한데 나 01년생인데 중간놀이 시간이 뭐냐? 쉬는시간?
  • 폭스 2018.11.29 15:30
    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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