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631 1 댓글 10
Extra Form
출처 경험

왠지 긴 글이 될거같아서 함부로시작을못했는데

 

오늘 일이 생각보다 일찍끝나서 ㅋㅋㅋㅋ 경건한 마음으로 글을작성해봄.

 

대학생때 일인데, 사전지식은 내가 썼던글 링크타고가보면 있음.

 

여튼 나에게 순결을 내어준 일본인은 3기였음.

 

여자 다섯 남자 여덟왔는데 여자 셋 남자하나 빼고 다 짤이었음.

 

여자 세명이 이쁘고 잘놀았음. 남자는 애가그냥 재밋고 옷도잘입고.

 

그 여자 셋중 하나가 관심병이좀있었는데 나는 또 순진하게 나를 좋아하는줄알고 홀라당넘어가서 그 친구랑 사귀고 있던 때였음.

 

 

그 여자 세명을 A B C 라고 하겠음.

 

내가 A랑 사귀고있었고, B 가 오늘 주인공, C는 그냥 친구

 

관계도를 잠시 살펴보면.

나는 그냥 처음부터 A랑 잘되고있었고, B는 내 룸메1의 사랑을 독차지하고있었고, C또한 나의 룸메2의 사랑을 독차지하고있었음.

 

내 룸메 1 이새끼도 정상은 아닌게, 존나 금사빠임. 새로운 기수올때마다 사랑하는사람이 바뀜. 근데 좀 쓸데없이 진지한구석이있어서

 

혼자 사랑앓이를 하고 막 뭐라그러지... 여자들 별거아닌행동에 의미를 심하게 크게두는 경향이있었음.

 

B라는 주인공 친구를 잠시 소개해보면

 

보통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이랑 가지는 술자리를 상당히 부담스러워함. 아니 무서워함ㅋㅋㅋㅋㅋㅋ

 

한국인들 뭐 게임시작하면 누구하나 뒤질때까지하니깤ㅋㅋㅋ 술먹는 양도 많고 매 주말마다 술을 마시닠ㅋㅋㅋ

 

근데 이 B라는 친구는 다른일본애들이랑은 많이  달랐음.  한국에서 대학을 안나와서모르겠지만 존나잘노는 학생회장이나 과대가 있다면 이런느낌이겠구나 싶음.

 

왠만한 남자들보다 술도잘마시고 빼는거 없고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애가 항상 긍정긍정했음.

 

그리고 무엇보다 술마시면 귀여움ㅋㅋㅋㅋ

 

피지컬은 키가좀 큰편이었음. 170 정도 됫던거같음. 외모는 똑단발에 옆모습은 보급형 이영애. 다시한번말하지만 보급형임.

 

사진보면 아아 ㅋㅋㅋㅋ 딱 이럴수준임. 다리이쁘고 가슴없고 .

 

나는 술자리 있을때마다 이 B라는친구를 내 룸메1과 엮어주려고 부단히 노력했음. 그 노력이 무려 1년이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룸메도 웃긴게 보통 1년이나 되도록 남자가 대놓고 티를 냈는데도 아무일없는거면 그냥 포기하는게 맞잖음?ㅋㅋ

 

내가 누누히 말한게 " 야 무슨일이 있을려면 진작 있었지 그냥 마음접고 다른사람 찾아봐" 였는데 ㅋㅋㅋ쓸데없이 고지식한놈이 B만 죽어라

 

쫓아다님 ㅋㅋㅋㅋㅋ 얘들이 미국에 1년 3개월정도 있다갔는데 출국하기 한달전까지 구애를했음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진짜 진지하게 B한태 물어봣는데 ㅋㅋㅋㅋ 존나단호하게 하는말이 " (룸메1) too fat"  ㅋㅋㅋ그냥 다좋은데 뚱뚱해서싫데 ㅋㅋㅋㅋ

 

근데 내룸메가 뚱뚱하긴한데 그런 더러운 뚱뚱이 아니고 하얀 조진웅 느낌임 ㅋㅋㅋㅋ 성격이 병신이라 그렇지 외모가 그렇게 나쁘지않았음ㅋㅋ

 

그리고 중요한게 머냐믄 우리가 술게임하면서 막 야한 농담을 많이하거든? 

 

아 내가 개꿀팁하나 투척해드림. 술자리나 그냥 뭔가 궁금할때 써먹으면 좋음 이거 별표다섯개짜리임

 

주의할점은 상대가 이 낚시를 알경우 역관광당할수가있음. 근데 난 아직까지 이걸 알고 대답한사람 한명도못봄.

 

여튼 이 질문을 하게 된계기가 머냐면 내가 술자리때 너 섹스몇명이랑 해봤냐 물어본적이있는데 B는 나를 때리고

 

옆에 친구들이 얘아직 virgin 이다 그러는데 ㅋㅋㅋ 아무도안믿지 이렇게 성격좋고 이쁘장한데 남자들이 그냥 둿을리가있나 ㅋㅋㅋ

 

그래서 나름 시험을 해본거임ㅋㅋㅋㅋㅋ

 

무튼 이 질문 하는법 공개함 기억해두면 언젠가 한번은 써먹을수있음.ㅋㅋ

 

 일단 기본적으로 덧셈과 곱셈을 암산할수있는 IQ를 지닌사람에게 해야됨.

 

제일먼저 상대한테 " 결혼 몇살에 하는지 알수있는 방법이있다"

 

라고 말해주면 보통 다 미신이겠거니 개소리겠거니 하면서도 그냥 , 진짜 그냥 궁금하니까 해보기로함 ㅋㅋ어짜피 술자리거나 뭐

 

앉아서 대화나누는 자리에서 이런얘기할테니까 ㅋㅋ 그냥 장난으로 받아들일꺼임

 

그러면 상대한테 "나한테는 말하지말고 머릿속으로 계산만해"

 

라고 말한뒤에 룰을 설명을 해줌. "예를들어 머릿속에 나온 숫자가 두자릿수면 십의자리와 일의자리를 더해라"

 

모해인들에게 예를 들어주면 "생년월일의 일을 떠올려봐"

 

라고 하면 만약 내생일이 뭐 9월 6일이다 하면 머릿속에 6이 있어야하고 내 생일이 만약 9월 16일이다 하면 16이 두자리니까 머릿속에 7이 있어야함.

 

어짜피 본론은 마지막에 나오니까 아무런 질문을 막 투척하셈.

 

예를들면 뭐 생년월일의 일이 9 였다, 그럼 그다음 질문을 하는거야. 니가 생각하는 결혼 적령기를 방금 숫자에서 더하고 만약 두자리면 다시 한자리 되게끔 더해라. 쭉쭉쭉

 

아무질문이나 괜찮음. 왠지 결혼과 관련있어보일만한 개소리들. ( 낳고 싶은 아이의 수를 더해라 등등등 상상력을 발휘해보셈)

 

어쨋든 알아도그만 몰라도그만일 질문들을 한 네다섯개를 하고나면 일단 상대머릿속에 한자리 숫자가있을꺼 아님?

 

거기다가 9를 곱하라고 한뒤 다시 한자리로 만들라고 함. 이게 트릭인데 모든 한자리수에 9를 곱하고 십의 자리랑 일의 자리 더하면 9 가 나오게 되어있음. ( ex) 2*9=18 -> 1+8=9  //  9*9=81 -> 8+1=9

 

9를 곱하고 한자리로 만들라고 말한뒤 질문자가 궁금했던 질문을 하면되는거임.

 

예를들면 잠자리가진 남자의 수를 더해라 혹은 뭐 첫경험한 나이를 더해라 최근 10일안에 키스를했다면 10을 더해라 등등 뭐 그냥 아무거나하셈

 

나는 보통 잠자리가진 남자 수를 더해라 라고 한다음에 나중에 존나놀려먹음.

 

그래서 마지막 질문의 숫자를더한뒤 한자리로 만들지말고  뭐 얼추 그럴싸한 숫자가 나오게끔 10을 더하라고 하던가 . 그럼 결과값이 나올꺼아님?

 

예를들어 잠자리가진 남자가 세명이다 하면 9+3+10 이니까 22살이 나오는거고. 뭐 100명이라서 119살인거고

 

그래서 보통 여자애들한테 너 몇살에 결혼해? 하면 지 머릿속에있는 나이를 말해줌.

 

참고로 나는 내가 첫 남자친구라고 했던년이있는데 아닌걸 알게되서 상처받은기억이있음.

 

 

--------------------

 

아무튼 다시 스토리로 돌아가보면. B라는친구한테 이 질문을했는데, 진짜 사람 표정보면 얘가 구라를치는지 진짠지 어느정도 감이오잖아?

 

진짜 0 명이었음.

 

그때 여자애들한테는 낚은거 말안해주고 애들다보내고 룸메들한테 얘기해줬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와중에 룸메1 이새끼도 아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퇴근시간이다되가지고 집에가야겠다 내일 마저 적어볼게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추천이 많은 게시글은 잡담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15 손님 2016.01.22 77836 -5
공지 간단한 썰이나 씹노잼 썰, 일기 등은 잡담게시판에 작성해주세요! (신고하기) 13 모해를살 2014.12.10 90970 -9
공지 썰 게시판 이용수칙 15 손님 2014.08.06 94590 3
베스트 민짜랑 원나잇할뻔함 ㅅㅂ;; 13 update 손님(f1f08) 2018.09.19 2110 2
4701 좋은사람과 나의 아다를 맞바꾼 SSUL 10 빠굴자유무역협정 2018.09.11 3534 1
4700 18살 아무도 모르는 내 섹스라이프2 35 update 손님(f231a) 2018.09.10 4629 0
4699 어쁠로 황홀한...분수 14 손님(387a5) 2018.09.10 3608 0
4698 입원한 여자애 장애인 화장실가서 따먹었던 썰 10 손님(74dd0) 2018.09.09 4803 0
4697 18살 아무도 모르는 내 섹스라이프 60 update 손님(f231a) 2018.09.09 5183 0
4696 24시간 후 썰풀기 전 자기PR 18 손님(e9171) 2018.09.09 2477 0
4695 동네 이발소(휴게텔) 후기 5 손님(470b6) 2018.09.09 3813 0
4694 아빠직업무시하던 선생년 복수한썰 12 update 손님(17956) 2018.09.09 3841 3
4693 어느 평범한 동네의 21세기판 원미동 사람들 4 손님(fa527) 2018.09.08 2587 1
4692 우리집 놀러온 처형한테 따먹힌 썰 (스압) 2 20 급설 2018.09.06 4319 1
» 일본인 유학생 아다깬 썰 (꿀팁 투척) 10 흔들흔들 2018.09.06 3631 1
4690 야간알바는 사람이 할게 아닌듯 싶음 9 손님(d44ac) 2018.09.06 2940 1
4689 우리집 놀러온 처형한테 따먹힌 썰 (스압) 11 급설 2018.09.06 4548 1
4688 초딩의 여탕 입장..; 7 손님(f1f08) 2018.09.05 3826 1
4687 도대체 우리아빠가 어떤사람인지 모르겠음 31 손님(f2674) 2018.09.05 3720 0
4686 병신같은 고딩동창 썰 1 손님(f2674) 2018.09.05 2612 1
4685 짤막한 군대썰 8 흔들흔들 2018.09.05 2127 1
4684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8 손님(fa64d) 2018.09.04 2680 0
4683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7 손님(c47dc) 2018.09.04 4467 1
4682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3 손님(c47dc) 2018.09.04 3880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7 Next
/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