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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같은 반이었던 새끼중에 

존나 가오충이 있었음. 

딱 싸움 잘하는 애 옆에 붙어서 허세만 부리는 새끼. 

이름은 동현이로 할게. 

나는 동현이랑 좀 친했음. 물론 나는 병신으로 생각했는데 

내가 웃기다고 이새끼가 좋아했음.

사실 내가 분위기메이커고 우리학교는 남고였는데 

내가 큰 미술학원 오래다녀서 여자애들도 많이 알고 그래서 그랬나 

암튼 나한테 빌붙으려고 그랬음 병신이. 

 

맨날 하는 얘기가 똑같음

지가 요즘에 복싱배우는얘기,여자 소개시켜달란얘기,섹스얘기.

진짜 존나 병신인데 내 친구랑 이새끼랑 친해서 어쩔수없이

받아주고 그랬음. 

 

2학년때 이새끼가 나한테 페메를 보냄. 

페북에 친구들이랑 논 사진에 같이 태그됐는데

이새끼가 거기있는 세영이란 여자애를 맘에 들어한거 같았음. 

그렇다고 바로 말하긴 껄끄러운지 

어디서 놀았냐,이딴 얘기하다가 바로 본론 나옴.

세영이란 애 있지 않아? 이러는거임.

응 있지 ㅎㅎ 하니까 

걔 예쁘던데 이러면서 자꾸 그얘길 이어나가려고 함.

나는 ㅋㅋㅋ로 끝내고 더 안보낼라그랬는데 다음날 

학교에서 또 그얘기를 꺼냄;;; 아니 분수를 알아야지 

세영이 다니는 학교에서도 레즈가 걔 좋아할만큼 존나 예뻤는데

심지어 공부도 존나잘함 고려대감. 성격도 착하고 걍 

진짜 친구로서 진짜 좋은남자 만났음 좋겠다 싶은앤데 

 

성격도 더럽고 병신이고 얼굴은 좆병신인 새끼가 소개시켜달라하니 

이젠 내가 짜증이 남. 그래서 물어본다 그러고 안물어봄. 

그러고 걔가 싫다고 햤다고 말했는데

이쯤되면 그만할줄 알았는데 존나 맘에 들었는지 막 자연스럽게 

주선해주면 안되냐고 함. 이새끼 당연하지만 세영이 상딸도 했음거임

씨발새끼. 그래서 내가 주제를 알라는 의미에서 

그건 좀.... 하면서 곤란하다고 말함

 

문제는 겨울방학때 내 친구랑 피방끝나고 나 학원 데려다준대서 

같이 갔는데 학원앞에서 세영이랑 마주침. 

근데 세영이가 걔를 마음에 들어했음. 

내가 보기에도 걔는 운동도 좋아하고 성격도 착해서 잘 맞을거 같고 

진짜 좋은 친구여서 세영이한테 소개시켜줘도 괜찮겠다 생각함

그래서 소개시켜줬고 1주일도 안되서 바로 사겼는데 

방학 끝나고 나서 걔가 여친 생겼다는걸 다 알게됐고 그게 

세영이라는 애인것도 알려짐. 

물론 내가 소개시켜줬다는건 몰랐지. 

 

동현이 그새끼가 씁쓸한 표정 짓는데 뭔가 불쌍하지만 병신같앗음

근데ㅡ얼마안가서 내가 소개시켜준것도 알려졌고고동현이 병신 

고3 넘어와선 나한테 인사도 안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 ㅋㅋㅋㅋㅋ 암튼 개병신이었음 

수능 끝나자마자 뭐하나 봤더니 

영아치 친구새끼 따라서 클럽알바 한다더니 폰팔이하고 있더라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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