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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올해 94년 25살 고추다

내가 이런 커뮤니티에 글올리는것도처음이고 맨날 눈팅만하다가 

처음글쓰는거니까 그때 그감정으로 한번글써볼께 필력안좋아도 이해부탁한다

 

때는 16년 12월31일 이였다 서면번화가는 곧 성인이되는 귀요미들로 가득했고 나도 저럴때가 있었지 하며 옛날생각에 잠깐 빠져있었다

현실은 군대갔다오니 곧24살을 앞둔 20살애기들눈에는 아저씨였지 

 

 고등학교때부터 서면에 아뜨리에라고 청소년 부킹노래방다니던 친구가있었는데 이새끼랑 나랑은 진짜 사적인이야기까지 터놓고 서로 생각하는것도 비슷한 진짜불알친구였다 눈빛만봐도 통하는 헌팅도 잘되는친구  그친구랑 헌팅도할겸 오랜만에 서면 나갔는데 머리는 안만지고 옷은 니트에 코트에 그렇게입고 친구랑 만났다 서면토박이애들은 알텐데 서면일번가 하이파이브 옆에 윤찬헤어라고 있다 

 

예전에는 호빠선수애들이 출근전에 머리만지로 자주가던곳인데 알던호빠새끼마담 형덕분에 알게된미용실이지 드라이1인 만원개꿀 

 

거기서 친구랑나랑 머리드라이하고 코트입고 입김나는 겨울날에 나오는데 거울보는데 나름잘생겼더라 둘다

 

그렇게 서면 거래처라는 술집에 들어갔는데 아는새끼는 알꺼야 존나유명한 헌팅술집인거 줄서서 기다리다가 우리차례가 되서 들어갔다 

 

여자남자테이블비율 4:6쯤되고 여자 대부분 괜찮더라 대가리에는 우동사히존나차있고 술쳐먹으로 와서 거울만존나보고 분칠만존나하더라 

 

오케이 분위기도좋고 머리도 꾸몄겠다 친구랑 숙주불고기볶음하나시키기고 소주몇잔하다가 주변 여자라는 테이블은 다찔렸다 

 

"저기요 다른게 아니라 마음에 들어서...."

"혹시 두명이세요? 저희도 두명인데"

"혹시 말했었나요? 사랑한다고ㅋㅋㅋ"

"저기요..아네..."

4번연속 까이니까 멘탈개박살나고 주변남자여자테이블이 우리보고 존나 쪼개는거같더라.. 그렇게 소주3병째마시고 

 

친구가 5번연속으로 까이고오니까 어쩔수없이 여자와꾸 존나후진데밖에 안남더라.. 아니 솔직히 우리보다 못생긴애들도 여자랑노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그렇게 새벽4시까지 거래처에 있다가 친구한테

"야 진짜 여기말고 딴대가자 남들다 우리쳐다보는거같고 다른데가면 진짜재미있게 놀자신있다"

 

그렇게 거래처나와서 편의점에 담배한대사로갔다가 친구새끼가 아무생각없이 콘돔을 사더라 속으로 그냥 미친놈이라 생각하고 

 

서면그린라이트로 갔다 홍대그린라이트생각하고 사람많을꺼같아서 

들어가자말자 남자3테이블에 여자4테이블정도있더라 

그중에 여자한테이블한테 꽃혔는데 쫙달라붙는치마인데 옆에 찟어진게 진짜 좆되고 와꾸는 한명은 트와이스 나연이랑 한명은 그모델 이성경인가 닮았더라 

몸매는 말할꺼도없고 갑자기 걔네들보니까 진짜 담배뽕온거처럼 약간 어지러워지더니 재네들한테는 무조건 가야겠다 라고생각해서 친구손목잡고 걔네테이블로 가서 아무말도 안하고 바로앉았다 그러곤 웃으면서

 

"안녕하세여^^ 다른게아니라 다른 친구들이 여기있다고해서 왔는데 

없어서 나갈려다가 너무이뻐서 왔어요^^"

 

라고하니까 처음에는 가만히보더니 한3초뒤에 둘이 빵터지더라 ㅋㅋ

내친구도 눈치보더니 

 

"에이 용기내서왔는데 소주한잔줘요~"

 

라고하니까 

 

"ㅋㅋㅋ싫은데요"라고하더라 ㅋㅋㅋ근데친구새끼가 약빨았는지

 

"팅기니까 더끌리네?????"라고했는데 애네들이 또 빵터지는거..

 

이게 사람이 계속팅기다가 여자반응이 좋으니까 텐션도 진짜 장난아니게 올라가더라 

 

그래서 개네자리에서 술먹다가 서로 이런저런이야기했는데 서울에서 여자애한명이 아버지만나로 부산왔고 

처음에는 93이라고하더니 나중에는 사실 자기들 98년생이고 몇시간전에 성인됬다고하더라 ㅋㅋ 누나소리 존나듣다가ㅡㅡ 

그러다가 우리보고 그럼 테이블안잡은거냐고 하길래 

 

"응 우리테이블안잡고 들어왔다가 너희들 이뻐서 무작정앉은거야"

 

라고하니까 그럼 자기테이블 계산해달라길래 무슨 우리가 호구인줄아나...

 

"솔직히 우리가 얻어먹은건 맞는데 이거 너희들이 계산하고 2차는 우리가살께 ㅎㅎ"

 

라고 호구테스트 자연스럽게 통과하니까

2차에서도 우리가 얻어먹고 도망가면 어쩌냐길래 갑자기 친구새끼가 ㅋㅋㅋㅋ테이블에 콘돔을 올리더니 

 

"우리는 사랑에도 안전벨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사람이다!!"

 

나도바로

 

"맞다고 이렇게 책임감있는남잔데 우리가 도망가겠냐고"

 

그러니 존나또빵터지더라 그러고는 서로파트너 손잡고 노래타운갔는데

 

2부에 적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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