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2 02:30

나이트 썰

조회 수 3383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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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ㅎㅎㅎ다들 오랜만

 

혹시나 그 과외생과의 관계가 어떻게 됫느냐 궁금해하는 사람을 위해서

내가 이러헥 술을 먹고 씻엇눈데 샤워하니 잠이 안와 쓰봄메

 

일단 그 과외놈은 나랑 과외할 때 계속 그 애꺼가 서잇는편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 일 잇는 뒤로 별 티는 안낸다 내가 성교육을 제대로 시켯나봄 뿌듯

 

 

오늘은 내가 신기한 경험을 하고 왓기에 이렇게 쓴당

야한거 아니니까 기대말그

예전에 내가 알바하러 리조트 갔던거 기억나지 기억안나는사람 보고아ㅏ

 

그 오빠가 거기 사업 접고 부산에 얼마전에 나이트를 하나 인수햇나봄

사실 게하 알바도 그오빠가 연락해줘서 꽂아준거고 해서 

그 직원들포함 열댓명정도 단톡이 잇움

거기서 자기가 나이트 인수햇다고 놀러오라는거

 

여기 뭐 나이대가 다양하지만, 나는 23살임

근데 나이트하면 무슨생각듬??

난 일단 최소 30대부터 가는곳이라 생각들고, 몰라 클럽보다 좀 더 더럽고 그냥 확실하게 더러운곳?

난 별로 안가고싶어서 그냥 연락안하고 잇엇눈데

나보고 한번은 놀러오라는거ㅋㅋㅋㅋ그래서 알겟다하고 감

 

난 정문으로 들어가고싶지 않아서 그냥 그 오빠 불러내서 뒷문으로 들어옴

그리고 내부 봣는데..와........진짜 내가 생각햇던거보다 좀 의외였움ㅋㅋㅋㅋㅋㅋ

30대보다는 20대후반처럼 보이는 남자 여자들이 많았고, 뭐 물론 아줌마 아저씨들도 잇엇움ㅋㅋㅋㅋ

난 건물하나가 그렇게 테이블, 방 등등 잘짜여진거 처음봄...진짜 신기

 

나는 직원들 방 거기서 그냥 폰보다가 화장실 갔는데, 거기서 부터 신세계가 펼쳐짐

직원실도 화장실 있는데 꽁초가 넘 많아서 쩌는냄새 나서 안감

여튼 직원실부터 화장실까지 음 내가 거리감각이 없어서 몰겟눈데 한 50미터쯤되나??

한 2~3테이블 지나가면 남자한명이 잠깐만 한잔만 하자고 함 내가 다 뿌려치고 쉬할거같다하고 감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올때는 알아서 돌ㅇㅏ감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암? 재밋는거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에는 한 30분잇다가 또감ㅋㅋㅋ그 거리를 지나가고 이번에는 술이라도 한잔 마셔주쟈 생각에

뭐 부르는대로 일단 앉앗움ㅋㅋㅋㅋ

일단 1. 일행 어딧냐 2. 부산 사냐 여행왓냐 3. 몇시에 갈거냐

이 세질문은 무슨 단체로 어디서 배우고 들어왓나봄..다들 입을 맞추고 왓나바

혼자왓다면 이상해할까봐 일행은 다른사람이랑 놀고잇다하고 어떤 테이블에선 여행왓다하고 다른곳에서는 부산산다함ㅋㅋㅋ

몇시에 갈거냐는 질문에는 아직 갈생각없다고 함

 

일단 첫 테이블에서 나이 23살이라고 하니까 그냥 놀램

그리고 일제히 자기랑 몇 살 차이나는지 손가락을 세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이고..나는 13..안되겟네........미안해요......이러고 

야 나는 14자나 하..이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ㅅ오빠들이길래

내가 한잔정도는 마셔준다하니까 고맙다고 용돈주더라??이게 무슨상황??

진짜 쿨하게 마시고 감ㅋㅋㅋㅋㅋㅋ

 

조금 가다가 한테이블에 앉앗는데 딱봐도 40대엿움

일단 몇살 물어보길래 25이랫는데 그 물어본 아저씨 맞은편에 앉은 사람이

야 니 딸 몇살이냐 25이랫나? 이러고 자기들끼리 수군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읻도 어린데 왜 왓냐길래 내가 아저씨들이랑 놀라고왓져 하니까 우아 술 더시키라 하면서

한 10분 15분정도 술먹고 나가는데 갈때 차비해라고 또 돈을 주는거

 

두 테이블 왓는데 벌써 10만원 받음ㅋㅋㅋㅋㅋ

ㅋㅋㅋ걸어다니고 술 한잔 얻어먹고 내 신체 어떤 부분도 터치안하고 10만원받은거 진짜 개이득

 

그 오빠한테 자랑하니까 니가 지금 이렇게 입고와서 10만원이지

살색이 더 보일수록 뒤에 0이 더붙을수도 잇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25살 여자애가 온 적이 있는데, 호피무늬를 입고 왓다고 함

그 쿵짝쿵짝하는데 중앙에서 춤추는데 술취한 남자들이 전부다 호랑이인척 하고 으르릉댓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들리는 소문으로는 수표도 받앗단당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럼 똑같이 남자애들도 그러겟네 하니까

젊은 남자애들이 오면 그냥 알아서 룸같은데 불려다닌대ㅋㅋㅋㅋㅋ

이미 돈많으신 사모님들이 방을 먼저 잡아놓는다더라 그리고 입구에서 걸러가지고 바로 데려간다고ㅋㅋㅋ

 

 

다들 나이트 가봣어??

나는 처음 가봣는데 웃기더랑ㅋㅋㅋㅋㅋㅋ

물론 섹스하러 갈 곳은 아직 아니라고 생각함ㅎㅎㅎㅎㅎㅎㅎ

 

아직 잠이 안오는데 뭐 최근에 재밋는일잇나 생각만 하고잇숨ㅎㅎㅎ

 

 

  • 손님(83b53) 2018.09.02 02:52
    모해 최대의 네임벨류 갓지은성님의
    썰 잘들었습니다
  • 손님(2ec92) 2018.09.02 04:23
    본인 28 아직안가봄
    너는 또가볼생각 잇어?ㅋㅋ
  • 바람되어 2018.09.02 07:16
    요즘 나이트 나이대가 엄 청 올라갔나보네
    난 스물 초반에 나이트만 있었는데ㅋㅋ
  • 손님(81e47) 2018.09.02 09:17
    누나 보고싶었어여ㅠㅠㅠ
  • 손님(1dc1e) 2018.09.02 10:46
    생각보다 나이 많네
  • 손님(a65dd) 2018.09.02 14:11
    지은아 보고 싶었다
    가끔와서 글 남겨주라
    38세 아재가 니 글 잘 보고 있다
  • 호로색시 2018.09.02 16:37
    나이트에서 과외학생 아버님 만나면 웃기겠다ㅋㅋㅋ
  • 손님(e4a77) 2018.09.03 03:09
    ㅋㅋㅋㅋㅋㅋ
  • 손님(e4a77) 2018.09.03 03:09
    와 첨댓글단다 너 글 기다리고있음ㅋㅋㅋㅋㅋ내갘ㅋㅋ
  • 손님(90948) 2018.09.03 07:39
    생각해보니 입장못할텐데???
  • 손님(90948) 2018.09.03 07:39
    너글기다리던 위에1인임ㅋㅋㅋ
  • 손님(9beee) 2018.09.03 08:27
    함도. 은아.
  • 손님(33f5a) 2018.09.03 08:55
    넌 인류의 보물이다 팬클럽 만들면 내가 회장한다
  • 흔들흔들 2018.09.05 03:54
    20초반엔 나이트 많이가고 30즈음엔 이제 관급을 가야하나 나이트를가야하나 고민해야하고
  • 손님(b64f5) 2018.09.10 17:16

    ㅎㅎ 지은이 팬이 되었네... 넘 솔직하고 멋져     -지리산불곰-

  • 폭스 2018.09.18 15:39
    ㅎㅎㅎ이러다가지은이팬이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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