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255 3 댓글 17
Extra Form

최근 있었던 크고 작은 썰들 풀겸

이때까지 썼던 썰들 중 후기라고 해야하나?

그 후에 일어난 이야기들도 조금 해줄게ㅎㅎㅎ

최근이라해도 5월말? 부터인것같당

 

#1

가장 최근에 있었던 쓰리썸 

그 관장한테 계속 연락이 오고 결국 한 번 만났음

오빠 동생처럼 지내고 싶다 해놓고

자기 사진이랑 몸 사진을 계속 보내고ㅋㅋㅋㅋ

슬슬 좀 귀찮아지더라 몸 좋은건 알겠지만

너무 자랑질하는 남자는 질색....

 

수박남은 그 뒤로 연락처 어떻게 알아서 카톡만 하는즁ㅋㅋㅋ

관장이 조금 억압하는 그런 느낌이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

따로 불러서 자기꺼라고 했다는데

내 소식통으로 일단 연락 계속 해야겠다

 

왜냐하면 내 친구 중 그 때 일이 있던 친구가 지금

그 남자랑 잘 되고 있기도 하고,

그 주짓수 다니는데 놀러가서 ㅋㅋㅋㅋ

혹시나 나에 대해 자기가 승리자처럼 먹었느니 이런 이야기하면 좀 듣고싶기도 함 나랑 섹스한 남자는 어떤 이야기를 남한테 할까 하는ㅎㅎ

 

#2

피부과 의사

일이 있던 뒤로 한 두 번 더 만나다가 내가 일이 있고 해서

잘 안만나게 됨

근데 뭔가 사귀는 것 처럼 연락해야하고 집착하는 것 같았음

내가 계속 연락 씹다가 저번 주 한 번 만나게 되었음

알고보니 이 사람 와이프가 있더라...?

유부남이 스릴있지만, 그래도 들키질 말았어야지..패스

 

#3

일탈계정

일탈계정 해 본 사람 있으려나..?

진짜 다 벗고 올리면 계폭당해...

이 계정이 나름 잘 되었었는데, 계폭을 두 번이나 당해서

현재는 거의 방치중.....

 

어떤 남자는 나랑 대화만 해놓고

자기 인스타에 대화창을 캡쳐해놓은 뒤 올리면서

어떻게 만났는데 맛이있니 물이많니 해놔가지고

마침 팔로우가 2000명 살짝 넘어갈 때 기다렸다가 계정 공개하고 즤격했음ㅋㅋㅋㅋㅋ재밌~~~~~

 

#4

제주도 단기알바

 

요즘 제주도는 너무 무서운거 알지...

나는 무지 재밌었는데 요즘 좀 무섭다더라

 

흑인들이 한 두명 있음 모르겠는데, 무리지어 다니니까

아무리 내가 쫄진 않아도 움찔움찔 하게됨....

 

제주도 게스트하우스에서 알바할 때도

그 바다에 수영하며 놀 때 흑인들이 무리지어 있었는데

우리 일행 보면서 휘파람 불기도 했고 

자기 꼬추 가리키며 오케이? 오케이? 하기도 함

 

뭐가 오케이야....뻑큥

 

#5 

여행 하면서 만난 외국인들이 한국 왔다고 연락들이 많이 왔움

그 중 반은 서울만 가서 패스했고,

부산 여행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만났움

 

스위스 여행할 때 거기 숙소에서 일하던 직원하고 재밌게 놀았었는데, 자기 부산 왔다고 가이드 시켜달라길래 해줌ㅋㅋㅋ

물론 몸 가이드도....^_^

 

비슷한 시기에 저번에 프랑스에서 만난 흑인도 부산에 일주일 정도 여행했었고, 한 5일은 만났음ㅎㅎㅎㅎ

회를 처음 먹어봤다는데 나 만난 5일 중 4일을 회 먹었다

나도 회 좋아하지만 5일4회는 아니야...

장어가 스태미나에 좋다고 하니까 꼼장어 보고 기겁을 하더니

자기혼자 다 먹던데 역시 몸 큰사람은 진짜 잘먹더라...허거걱 소리가 저절로 나왔음

 

한국 여자나 사람들에 대한 환상을 어느정도 가지고 왔는지

늘 털어놓는게 어디선 어땠고, 뭐가 마음에 안드는 것들ㅋㅋㅋ

우리도 똑같은데 환상이 깨지는 순간이 있자나ㅋㅋㅋ

 

 

이상 끝ㅋㅋㅋ

이어서 하나 더 쓸게 오늘은 잠이 안오넹

  • 손님(57de8) 2018.08.06 05:38
    몸 소중하다던 창원 아재임ㅋ

    글 잘봤고 정말 스펙타클? 하네ㅋㅋ

    지금 ktx타고 서울가는데 부산가고싶네 잠안온다니 ㅋ

    섹파하고 넘 정주지마 나는 그런적이2번있었는데

    결과는 안좋더라고 ㅋ

    서로 바람끼가 다분하니^^

    그러고 지은씨는 지금 이상황을 엄청즐기고있는듯보여

    댓글보는재미랄까? 막 서로들 먹고싶어서? 안달난듯한 발정난 남자들 보는재미?ㅋㅋ

    먼가 나도 글보고 부러울따름 캬 여자는 진짜 맘만먹음ㅋ
    암튼 오늘도 잘보고가요^^
  • 지은 2018.08.06 05:49
    ㅋㅋㅋㅋㅋㅋㅋ나는 정을 안주는 편이야
    순간 정주게 되면 실수하게 되니까ㅋㅋㅋ

    응 재밌네 생전 처음보는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 댓글달고
    어차피 만나기 매우 힘든 사람들이란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여기선 더 과감해지고 솔직해지는듯ㅎㅎㅎㅎ

    여자들은 마음만 먹으면 100프로야
    용기가 다들 없어서 그렇지
    여자들의 특권이라면 특권이야 이건 사실이니 미안하기도 하넹ㅋㅋ

    아이디 기억하기 쉽게 가입이라도 좀 하징ㅋㅋㅋㅋㅋ
  • 손님(24ebd) 2018.08.06 05:59
    글만 보면 머리좋은애일듯ㅋ

    막 아무생각없이 사는애는아니고 섹만좋아하는

    머 그렇게보여

    원래 머리좋은애들이 더 밝혀 ㅋ 그렇더라구

    아이디? 머 걍 일기장 훔쳐보는데 머가중요함

    일기 계속써줘^^
  • 장봉남 2018.08.06 09:32
    몸가이드 ㅋㅋㅋㅋㅋㅋ
  • 장봉남 2018.08.06 09:36
    이 분 쓴 글 정주행 ㄱㄱ
  • 삼봉선생 2018.08.06 16:10
    잘 봤어^^
  • 바람되어 2018.08.06 19:39
    피부과 의사 썰 후에 글이 뜸해서 의사랑 잘 되고있나 생각했는데 유부였군요ㅋㅋ
  • 제운강 2018.08.07 19:49
    지은님 썰보는 맛에 모해 들어옴ㅋㅋ 댓글달려고 가입도했음
  • 지은 2018.08.07 22:44
    감사합니당ㅎㅎ
  • Waak 2018.08.08 12:24
    지은아 일탈계정아이디알려종
  • 손님(ccb77) 2018.08.08 13:58
    요것은 올때마다 음탕하게 노네. 암퇘지같은것!
  • 손님(ccb77) 2018.08.08 13:59
    요것은 올때마다 음탕하게 노네. 암퇘지같은것!
  • 손님(0ad3f) 2018.08.11 01:23
    크...몸도 잘쓰고 글도 잘쓰고ㅋㅋㅋㅋ모해의 자랑이야!
  • 음속혀 2018.08.30 17: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폭스 2018.09.20 16:35
    ㅋㅋㅋ몸가드
  • 손님(783db) 2018.09.22 01:35
    부산에서 자라고 살면서
    부산사는게 후회되건 처음이야
    창원에서 태어날껄!!
  • 지은 2018.09.23 21:03
    왜 후회되?? 나때문?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추천이 많은 게시글은 잡담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15 손님 2016.01.22 82277 -5
공지 간단한 썰이나 씹노잼 썰, 일기 등은 잡담게시판에 작성해주세요! (신고하기) 13 모해를살 2014.12.10 95149 -9
공지 썰 게시판 이용수칙 15 손님 2014.08.06 98245 3
베스트 게임에서 만난애랑 실제로 한썰 11 new 지니* 2018.12.15 344 1
4632 회원가입 기념 한중일 차이 서술해봄 20 흔들흔들 2018.08.16 4264 1
4631 사촌오빠 썰 12 손님(bce76) 2018.08.16 7207 0
4630 여친 바람 피우는거 직관하고왔다 2 25 손님(fba43) 2018.08.15 8403 0
4629 미국 클럽 경험담 12 손님(0196f) 2018.08.15 7154 2
4628 방금 내 여친 바람피는거 직관하고 왔다 6 손님(fba43) 2018.08.15 7183 1
4627 썰풀어보려합니다 반가워요 11 손님(0196f) 2018.08.14 3758 1
4626 초딩때 개 난잡했던 썰 14 손님(47770) 2018.08.13 5984 3
4625 처음본 가족일행한테 알몸보인 흑역사썰 12 손님(2dfbb) 2018.08.09 5916 2
4624 여자(2) 4 바람되어 2018.08.09 4218 1
4623 과외생이랑 섹ㅅ한썰 11 손님(67661) 2018.08.09 15513 0
4622 미시아줌마 썰 2 4 손님(675aa) 2018.08.08 7062 1
4621 아쉬웠던 미시 아줌마와 잘될뻔한 썰 2 손님(675aa) 2018.08.08 5971 0
4620 여자(1) 6 바람되어 2018.08.08 3841 1
4619 후임한태 먹힌 폐급 군생활썰 20 손님(d9d79) 2018.08.08 5301 1
4618 체육복 훔친썰 2 손님(97fcb) 2018.08.07 3958 -1
4617 중1때 실내화 훔친썰 5 손님(97fcb) 2018.08.07 2837 -2
4616 Am3 야외 섹스 한 썰 4 손님(c944b) 2018.08.07 7175 -1
4615 과외 썰 35 지은 2018.08.06 8171 2
» 최근 있었던 자그마한 썰들 17 지은 2018.08.06 5255 3
4613 자ㅅㄹ시도했던 썰 16 손님(1dafe) 2018.08.06 3098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46 Next
/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