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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와우하는데 던전 걸려서 그거 도느라 그랬음 ㅡㅡ;;

 

 

일단 차를 탔는데 차 냄새가 엄청 좋았음. 방향제 좋은거 쓰나. 이런 저런 생각할때쯤

 

근처 맛있는 곳 안다고 해서 갔더니 내가 단골집인 

 

이자카야 였음

 

 

거기가 이자카야긴 한데 그냥 요즘 흔해빠진 곳은 아니고

 

 

초밥도 맛있고 안주도 상타치는 곳이라 자주 애용하던 곳이었음.

 

당연히 우리 동네니까.

 

 

일단 사장님이 안보여서 닥치고 있었는데 

 

여기 초밥이 맛있다면서 특초밥 2접시 시키고 사이드로 사시미랑 우니(성게알)를 시키더라

 

 

사장님이 나 봤음 서비스 줄텐데 이런 ㅄ같은 생각하고 있는데 그때 사장님이 딱 들어옴

 

 

눈이 마주쳐서 어 안녕하세요! 라고 동시에 사장님이랑 같이 인사하니까

 

누님이 어? 여기 알아요? 아...하긴 자기 동네지 여기 맛있죠? 사장님 저한테 먼저 인사안해요 섭섭하게 ㅎㅎ

 

뭐 이런 느낌으로 말 했던거 같음

 

 

근데 저기서 자기라는 호칭이 막 뜬금없다기 보다는 나이 좀 있는 누님들이

 

저런 호칭 자주 쓰긴 함. 그런 느낌으로 쓴 걸로 느껴짐

 

 

사장님이 두분이서 어떻게.....? 아는 사이세요? 했더니

 

누님이 무슨 사이 같아요? 하면서 농담하는데

 

 

사장님이 음... 사귀는건 아닌거 같고....무슨 관계에요?  이러니까

 

누님은 왜 사귀는거 안같아요? 아....내가 너무 나이 많아서? 이러면서

 

둘이서 티키타카 오지게 하더라

 

 

난 뻘쭘하기도 하고 원래 말주변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 닥치고 무슨 이야기 해야되나 이러고 있다가

 

스마트워치 이야기 조금 하다가(운동한다고 사는거였음) 초밥먹고 

 

사케 시켜서 우니랑 먹었다.

 

우니가 겁나 싱싱했다.

 

 

그래서 차 가져오셨는데 술드시면 안되지 않아요? 라고 했더니

 

괜찮아요. 어차피 집에 안갈껀데 ㅎㅎ 

 

네?

 

농담이에요 농담 대리 불러가지 뭐 이런 농담도 했었음

(난 속으로 대리비 술값 쓸거 걍 새거 사겠다 생각했었음)

 

 

 

그러다가 술기운 좀 오르고 나니 

 

아 또 던전 잡힘 

 

 

 

나이도 알게 됐는데 딱 40 이었고 직업은 딱히 없다더라

 

나도 취향이 연상취향이긴 한데 40살은 첨 만나 보는데 괜찮은거 같아서

 

어쨌든 모텔가서 했음. 

 

텔비 내고 먹을거좀 사니까 중고거래 한 돈 다씀 ㅅㅂ

 

 

몸매관리 되게 잘해서 나이 같지 않았음. 

 

키는 160~165 사이 정도 되는거 같고 솔직히 가슴 이런건 내가 전문가 아니라서 잘 모름

 

 

2번하고 현타와서 침대에 안고 누워있는데 무직인데 생활은 어떻게 하냐고 돈 많냐고 하니까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했는데 결론은 이혼녀였음

 

애는 불임이고 남편이 바람펴서 헤어졌다고

 

그렇다고 남편 재산이 무슨 엄청 많아서 놀고 먹을 정도의 돈 받고 그런건 아니더라

 

일산에 아파트 하나 있고 차 있고 그냥 저냥한 정도

 

성형도 좀 했다고 하고

 

 

 

뭐 뻥이든 아니든 상관없긴 했다. 뭐 사귀는 것도 아닌데

 

 

쨌든 지금 화요일인데 이번 주에 또 만나자는데 아직 답장 안했다

 

 

ㅅㅂ 던전 개 대충 돌았다. 일단 급하게 2편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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