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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좀 꿈에관해서인데

어릴때 침대에누워서 잠잘려고 눈감았는데 옛날 영화 카운트 세듯이 갑자기 숫자가 내려가는거야  (옛날영화 시작할때 

이렇게 시작하잖아 원안에 숫자있고 원이 한바퀴씩 돌아가면 숫자가 점점 54321 순으로 내려가는거)  난 10 9 8 7 6 5 4 3 2 1

이런씩으로 내려갔거든 그렇게 딱 10초 지나서 눈뜨니깐 아침되있더라 난 개피곤한데.. 젤 ㅈ같은 경험이었음

 

또 하나는 내가 신종플루 결렸었는데 ㄹㅇ 죽을만큼 열오르고 40도도 넘어가고 존나 아팠거든

 

독감걸린지 한4일째에 자다가 꿈을꿨는데 존나 큰 나무 몽둥이를 든

거인이 나 죽일려고 찾고있었거든 그래서 난 존나 숨어댕기다가

갑자기 내가 미쳐가지고 기타를 치면서 어그로를 끌었단말야ㅋㅋㅋ

 

나도 왜그랬는진 모르겠는데 할튼 그러다가 거인한테 잡혀서 잡아먹힐려고할때

내가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는데 거인보고 친구하자고 막 졸라댔거든 처음엔 거인이 싫다고 나 잡아먹을 거라고 하다가

나중엔 친구해주더라 그러고 딱 점에서 깼는데 그때부터 열도 안나고 독감완전히 나아서 존나 신기했다

그때내가 잡아먹혔으면 나 뉴스에 신종플루로 죽은사람으로

보도됬을듯 하다

 

  • 헤헿데헿 2018.05.18 20:24
    그러냐. 나는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좋아하는 사람이랑 관련된 야한꿈 꾸는데 ㅋㅋㅋ
  • 손님(05bdf) 2018.05.18 22:10
    나는 내 기억에는 딱 한번밖에 꿈을꾼적 없는데 뭐 어릴때 꿨을수도 있지만 2년전인가 꿈을 꿨는데 진짜 최악이었고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서 한동안 뭣같았던적은 있음 꿈속에서 자고있는데 누가 계속 문 두드려서 짜증내면서 문을 열었는데 왠 머리긴 여자가 고개숙이고 서있길래 뭐냐고 했는데 고개를 드는데 얼굴형이 길쭉한 역삼각형에 입도 엄청크고 문틈으로 몸이 반만 보였는데 갑자기 문을 확 열더니 가려져있던 반대쪽 손에 칼들고 있었고 갑자기 씩 웃으면서 칼로 진짜 미친듯이 찔리다가 깬적있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 손님(0a5ba) 2018.05.19 12:17
    나도 6년전에 감기걸리고 꿈꿨는데 일단 우리집배경인데
    모든 사물이 존나크고 내가 작아진꿈
    근데 이게 존나 무서워 나도 왜그러는지 모르는데 걍 존나 무서움
    그리고 중간에 큰 짐볼도 나오는데 그것도 무서움
    그러다가 잠에서 깨니까 응급실이더라 6년전인데 아직도 기억남
  • 손님(56db7) 2018.05.20 07:12
    어떤 친구가 꿈에서 나 배신때리고 죽였는데 얼마후에 진짜 여러가지로 싸움
  • 손님(9d817) 2018.05.20 17:57
    꿈은 시ㅂ 전역하고나서 군대꿈만 ㅈㄴ꿔서 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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