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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 글 저번에 2탄올렸눈데 지워짐?ㅜ

 

댓글로 응원해줘서ㅠ넘나 고맙소...ㅠㅜ 힘이됀다야...

암튼 저번에 내가 까먹고학원이름을 말안했더라구ㅋㅋ

짐작한사람들도 있겠지만 암튼 나중에 댓달면 알려줄게

왠지 저번에 내가 거기 이름 걸고 글써서 지워진듯?

 

 

내가 다닌데ㅋㅋㅋ 나 결국 노동청에 신고했음

노동청 내신고 담당자가 학원원장이랑 같이 소환장 보냈는데 학원원장 참석안함ㅡㅡ 뭐 믿는구석이라도 있는지 완전 배째라식으로 나옴

 

아무튼 혼자 노동청가서 사정얘기하고 종이에 싸인같은거하고 신분증도 복사하고 아무튼 절차가 존나 그지같음... 담당자 만나서 상담했는데 

뭐 담당자도 내편이 아니라 제3자입장이니 매우 답답함 학원원장이 이날 참석안해서 전화로 다시물어보고 다시 소환하산다하시는데... 도데체 언제?ㅋ

 

암튼 내가 파트타임 강사라 페이가 쎄지않아서 그런지 오래걸리는다 하더라구... 지금 이일있고서 한달정도 지났는데 연락이안온다. 원래 4~5달이 기본이라구 개별연락 추후에 준다했는데 진짜 짜증...연락이 존나안와

 

노동청 신고하고 집에와서 아는지인한테 물었는데 

노동청직원이 돈받아줄테니까 싸인하라고 주는 종이가 서류상으로 공무원들이 일처리 빨리끝내버리고 나몰라라하는 야매서류라고 하더라구 절때 싸인하지말라햇는데..ㅜ 

나 그것두 모르고 싸인해버림...ㅅㅂ...거기직원이 엄청 자연스럽게 나 첨에 보자마자 일단 여기에 이름이랑 서명좀여 이래서 아네!하고 싸인함ㅋㅋㅋㅋㅋㅋ(존나 개멍츙) 미리좀 알고갈걸.... 님들아 너넨 절때 사인ㄴㄴ해...이거 막 거기 직원들이 무조건 싸인하라 하는데 돈받을때까지는 절때 싸인안할거라고 뻐팅겨야지 공무원애들이 일한다하더라고ㅋㅋ 존나 공무원들 월급루팡아니냐?

나 담달까지 연락안오면 담당자 바꿔달라하려고 님들아 이렇게해야지 빨리돈받는다 하더라구 지금 현재진행중인 사람 참고해라 

난 또 존나 빅똥밟아서 개고생한다.... ㅜㅜ

 

그럼 담에 또 후기올릴게~

제발 널리널리 퍼뜨려줘 ㅜㅠㅠㅜ

 

 

 

 

 

  • 손님(decf4) 2018.04.12 01:15
    사이다 먹다 말았네 기대할게
  • 손님(c0b0f) 2018.04.12 02:26
    뭔 학원이름을 말을안해 ㅋㅋㅋㅋ 니가 댓글에 다른사람인척 써놨구만
  • 손님(b07b5) 2018.04.12 14:48
    여기 공지에 글쓴사람이 직접 공개하면 글삭돼서ㅋㅋ 기분나빴음 미안하다
  • 도리토스 2018.04.13 10:08
    고구마 엉친거 풀리려다 다시 걸려버렸네 고생많겠다 이길때까지 버텨라
  • 장유벌 2018.04.13 18:39

    원장이 지랄 맞은 건 확실한데 학원 특성을 고려하면 글쓴이가 잘못한 게 있어서 끄적거려 봄

    일단 수업보조 역할을 잘 모르는거 같아서 먼저 집어주자면
    애들이 수업내용을 따라가지 못하고 힘들어 할 때나 떠들 때에 모든 학생들을 선생님이 커버할 수 없으니 그때에 나서서 살짝 도와주는 거임
    원장이 수업 때 가만히 있으라고 했던 때에는 애들이 잘 따라오고 있는데 굳이 너가 봐줬을 때 그런 말을 했었을 거고
    왜 가만히 있었냐고 했을 때에는 못 따라오는 애들이 몇몇 있었거나 떠드는 애들이 있는데 걔네들을 왜 케어 안했냐는 이야기었을 거임
    뭐 이건 눈치밥이나 짬밥이 없었다고 그러려니 넘어가면 됨

    수업 도중에 애들과 수업외적 내용으로 잡담한 거면 아주 크게 잘못한 게 맞음
    학교나 학원이나 선생님의 수업방식이나 수업내용 등을 터치한다는 건 불문율로 여길 정도로 민감한 사항인데
    수업 보조로 들어가서 애들과 잡담을 했다? 는 것은 수업하는 선생님이 '나를 무시하는 가?' 고 느낄 수 있는 상황임
    수업 끝나고 바로 원장한테 달려가서 말한 선생님이 이상한 게 아님 이건 학원일 특성임
    그리고 애가 부모님한테 '오늘 학원수업시간에 선생님이랑 만화얘기 했다~' 고 말하면 항의전화 들어올 수도 있는 상황임
    만약 애가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집중해야지~ 힘내고!! 이건 이렇게 해보세요~' 이정도가 맞는 답안이었음

    마지막으로는 사회생활이랑 똑같겠지만 아주 가까운 거 아닌 이상 상급자 전공은 물어보는 거 아님
    학원에서 급하게 구하는 경우 비전공자라도 쓸 때가 있는데 그렇게 학원일 시작해서 계속 하는 사람들도 꽤 있음
    그리고 전공자라 하더라도 학벌로 선생님들 사이에서 미묘한 신경전 같은 게 흐를 수도 있고 임금 문제 등 여러가지 이유로 졸업대학, 전공을 물어보는 것을 암묵적으로 금지함

    개인적으로는 두 번째랑 세 번째는 조금 크게 실수한 거라 학원에서 찍혀있었을 텐데 빨리 나온 건 잘한 거 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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