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8 07:33

토쟁이 한강간썰 1

조회 수 5397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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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앞서 절대하지마

 

 

 

때는 재작년봄쯤 이제막 입사한지 반년쯤 됐던 참이였다

 

돈을 많이받는것도, 복지가 좋은것도아니지만 꼬박꼬박 월 250씩

 

부모님이랑 같이사니깐 적금 100씩 딱딱 들고 여친만나고 친구만나고 불편함 없이살았다

 

그러던 찰나 근근히 만나던 친구가 있었는데 가끔 홀짝으로 100땃다 만나자 이러니깐 솔직히 호기심이 가더라

 

다른 친구중에 5년째 알바하면서 토토하는넘이 있었는데 자꾸 돈빌리고 그런거보고 진짜 인식이 안좋은데도 난 죽어라 일해서 250인데 하루에 100? 150? 배알도 좀 꼴리고... 궁금하고..

 

그래서 월급날 내돈20줄테니 같이타서 뿜빠이하자고 함

 

절대안된다하다가 내가 하도 졸라서 결국 ㄱㄱ

 

같이 호프집가면서 잠깐하는데 10분걷는동안 40이 20만원 되는거보고 하늘이 노래지더라...

 

난 일끝나고와서 피곤하고.. 졷같고해서 그냥 엎드렸고 걔는 옆에서 홀짝타고..

 

한 1시간쯤 지나니 40보여주면서 야 그냥 빼자 안된다하는거임

 

졸라다행이다 싶어서 바로 20빼고 머리에서 잊음

 

그렇게 반년쯤 지났는데 연말연초가되니 휴가도쓰고 연휴도겹치다보니 데이트비용으로 좀 많이써서

 

월급은 2주남았는데 잔액이 7만원이더라

 

솔직히 이거 없으나 있으나 그지인건 똑같아서 떠오른게 그 홀짝...초심자의 행운 그런거믿고 친구한테 아이디 만들어 달라고 개졸랐다

 

죽어도안된다고.. 만류하다가 내가 1시간 설득해서 결국 만들고 시작하는데 30분만에 0원.. 있으나 없으나 했는데 진짜 없고나니 그거대로 기분이 아주 ㅈ같뎌나고..

 

그와중에 인센형식으로 15들어오면 7찾겠다고 넣고 꼴 어쩌다 5생기면 넣고꼴...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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