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7 04:09

찐따같이 살았다 3

조회 수 4464 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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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등학교때 존나 하기 싫었던게

여자화장실 변기뚫는거

이건 각 학년별로 한명씩이었는데 그중 나도 한명이었어.

여자화장실 변기가 왜 막히냐면

생리대있지. 이걸 얘들이 그냥 변기에 버렸어.

잘 내려가는데 문제는 막히면 뚫기 힘들어.

진짜진짜. 락스 엄청 때려넣어도 안녹아.

근데 이 여자들이 일진남자들 믿고 나한테 계속 부탁하더라고

그렇게 하다 내가 학년담당됐어.

이거 외에 되게 많아.

여자얘들 다리털 뽑은거 치우라고하고

남자들은 모나미 볼펜으로 블랙헤드나 여드름 짰는데 그거 닦아오라고하고..

 

속 후련해질까하고 글적었는데

더 빡치기만한다..

 마지막으로 혹시나 이글을 보고있는 나와같은 처지에 있는 어린 친구들이 있다면 참지말았으면면해..

도움을 청해. 이게, 이상처가 평생남아.

그러지 않길바래. 고통스러워.

  • 지은 2018.03.17 09:31
    지금은 잘 지내고 있죠?
    진짜 이 글 본 지금 괴롭힘 당한 분들은
    주저없이 꼭 도움 요청하길ㅠㅠ
  • 손님(b3d02) 2018.03.18 02:11
    지은이 따먹고싶다
  • 지은 2018.03.18 03:39
    이 글에서 굳이...
  • 손님(5c8ef) 2018.03.17 11:35
    성공해서 양아치들한테 복수하자 화이팅
  • 손님(7f284) 2018.03.17 13:33
    하 진짜 악마같은놈들 ㅋㅋㅋ 왜 그러고 사는지 몰라.
    자기한테 남는게 뭔데. ㅋㅋㅋㅋ 평생 그러고 살았으면 좋겠다.
  • 너지금모해 2018.03.17 17:51
    인간 쓰레기들;
  • 손님(1b6c9) 2018.03.18 10:47
    그래서 지금은 모하고사슈?
  • 손님(8d168) 2018.03.21 16:11
    당할때 댐벼야 끝이 난다.
    왜소해도 깡으로 버티니 맨 뒷자리 앉아지더라.
    중학교때 내 사진보면 눈매가 매서워서 나도 놀란다.
  • 손님(b97c5) 2018.03.24 15:28
    개맞더라도 그딴 일은 하지 말았어야지
    어차피 망한거 최고의 악마가 되는거도 좋겟다
  • 손님(f13d8) 2018.04.07 19:38
    진짜 저샠기들은 와... 지금도 사회에서 번듯이 살고ㅜ있는거루생각하면 소름끼친다 ㄱ
    인간이 진짜 무섭다
    지능이 주어지면 영악해지거든
  • 손님(b3b51) 2018.04.21 22:44
    당하고 나면 생각나는건데 망가지더라도 쓰레기는 내가 먼저 청소해야한다라고 생각하고 죽여서 없애야함. 그렇게 망가지더라도 사정을 아는 놈들 중에 도와줄 사람은 얼마든지 있음. 아 물론 일이 벌어지기 전에는 대처 못 함. 그 도와주는 인간도 도움을 바라는 인간도 인간쓰레기에게 당한 후의 대처법 따윈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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