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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라고 외쳐볼까해서
요즘 심각한 우울증을 앓고 있어서 이렇게라도 좀 글쓰고 얘기하면 나아질까해서
 
솔직히 이 글 존나 지루할 수 있음 *주의
그래서 너희가 이거 읽을지말지 빠르게 결정할수 있도록
주제를 간략하게 써줄게 보면 아니면 뒤로가기 ㄱㄱ
 
1. 17살 때부터 조건만남한 썰 (난 여자)
 
2 .21살에 조건그만두고 원나잇시작한 썰
 
3. 23살 원나잇도 그만두고 섹스와 휴전협상중인 현재썰
 
내용은 이건데 사실 난 내용보다는 그 안에 있는 내 의식의 흐름을 좀 봐줬으면 좋겠다
내 정신이 망가진건지 꾀병부리는건지..
 
-17살의 시작
하기전에 서론.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나는 엄마손잡고 엄마가 이마트에서 장볼때 나는 이마트에 딸려있는 서점에 가서 책을 읽곤했어
보통 그냥 위인전같은거였던 거 같아. 거의 중학교졸업까지 일주일에 한권에서 두권씩 읽어대며 또래아이들과는 좀 인문학적인 면모를
보이게 됬는데 내생각엔 이것부터 존나 문제의 시작이지 않았나 싶어.  일단 나는 성격이 그다지 드세지도 않았고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게 생기면
막 10살?정도로 어렸을때도 고집부릴만도 한데 뭐가 그렇게 눈치가 보였는지 눈치보면서 항상 내가 원하는것보다 한단계 아래, 한푼이라도 더
싼 걸사는게 익숙했어. 아마 항상 첫째가 젤 좋은거하니 남은 둘쨰는 뭔가 부모의 예산을 고려하여 그나마 마음에 드는 싸구려를 사게 되는 심리? 
 
이렇게 나는 계속 누가 시키지도 않는 눈치를 스스로 보고 스스로 자존감이 하락해갔지. 그와중에 책은 존나읽으니까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ㅓ 소심해졌고 어느날 재수없게 우울한 철학전같은걸 집고 읽게되면 그 몇 주는 자살충동과 휩싸였지
왜냐면 책들이 내 정신세계를 소통하는 유일한 창문이 되어버린거야.
 
그래도 나는 정상인코스프레하면서 중학생때까지는 나름 중학생처럼 살았는데 고등학생이되면서 이 정신적 우울증은
한계가 오기시작한거야. 사춘기였을까? 뭔가, 존나 싸가지없어지고 ,존나 충동적이며, 존나게 폭력적이고 싶어지고
뭔가. 책장에 책들을 싹다 빼서 바닥에 던져버리는 걸 자주했는데. 물론 이 책 던지는일도 엄마아빠가 없는 날 혼자서 던졌다가
엄마아빠가 오기전에 다시 잘꽂아 놓길 반복했어. 나는 내 분노표출도 눈치를 봤던거같아.
그렇게 계속 살다가 어느날 있잖아 뭔가. 아그냥 뒤져야겠다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하기 시작했어.
그런데 그상황에 존나 웃긴게 섹스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더라.
내가  섹스썰, 업소썰 이런 성적인 걸 혼자 막 검색해서 보고 그러다가 조건썰까지 발견하게 되면서
조건어플이 있다는 걸 알게됬거든 그리고 그 조건이라는 것에서는 어린여자 그리고 처음이라면 되게 뭐랄까 가치가 높은 여자가 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 ㅋㅋㅋㅋㅋ 아 나 욕많이 먹을거같다 그치만 그냥 계속 쓸게
 
그리하여 난 어플을 키고 글을 올려서 만남을 갖게 됐지.
내 기억에 그때 오만원인가를 받았던 거같아 지금생각하면 미쳤나싶을 정도 조금 받은것같음 ㅇㅇ...
왜냐면 난 그때 돈이 목적이아니라 죽기전에 섹스한번 경험해보자는 생각으로 한거였기 때문에 그랬음
암튼 그 남자가 와서 존나 느끼;;;하게 아니 왜 너같이 어린애가.. 이런 어플을 하게되었는가에 대해 토론을 하다가
ㅋㅋㅋㅋ근데 그와중에 가슴은 만지면서ㅋㅋㅋㅋ 암튼 섹스를 경험하고 걍 음 뭔가 핫바같은걸 콧구멍에 넣는 느낌이랄까
그 어떠한 쾌감도 느끼지 못한 채 종료됐지 그뒤로 영화보러가자 뭐하자 연락이 왔지만 쌩까고
난 아 내가 섹스를 했구먼 이란 생각을  했는데 흠... 뭔가 아닌거 같은거야 이렇게 죽기에는 제대로된 섹스가 아니였던거같아
막 내가 느끼던 그런 격정적이고 온몸에 쾌감이 불타듯하는 느낌말이야
 

그리고 그순간 깨달은 건 내가 정말 죽음자체를 원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렇게 살기싫다는 거였어. 한번이라도 내마음대로 이기적으로 살아보고싶다는 생각이 머릿 속을 지배했어. 만일 내 인생이 좆되더라도 그럼 그때가서 뒤지면 되지 뭐 이런 미친생각을 했더라는..

 

그래서 나는 일단 할수있는 모든 일탈을 하기 시작했어.

 

주말에는 틈틈이 조건어플로 남자를 만나면서 담배도 펴보고 섹스도 점점 어떤 기분인지 알아가기 시작했지.

 

무엇보다 돈이 생기니까 그냥 돈을 한번에 십만원씩 쓰기도 했어. 물론  돈이 필요한 나이가 아니여서 걍 친구들이랑 고기먹고 내가 계산하거나 스승의날 과일컵? 같은거 백화점에서 사서 나눠드리고 뭔가 좀 김치년같은 소비를 해보기도 했음 ㅇㅇ 여기서 느낀 건 아 돈은 참 좋은거다+ 돈을 한번에 많이 쓰면 마약같은 만족감?카타르시스?? 같은게 느껴진다. 그래서 쇼핑중독이 있는듯ㅋㅋ

 

하루하루를 존나 지킬하이드 뺨후려칠정도로 학교에서는 온순하고 조용하게 있고 하교후엔 치마에 노팬티ㅋㅋㅋ

 

어플로 만나서 오랫동안 만나는 걸 장기라고하는데 그런 장기오빠들을 만나서 텔에서 담배피고 맥주도 먹고 주말엔

 

가까운 곳으로 놀러가고 답답할 때는 드라이브도 시켜주고

 

나름 괜찮은 사람들을 만났던 거같아.

 

그렇지만 이중생활이 지속되면서 점점 병적인 증세가 늘어났는데 남들이 내 핸드폰을 만지면 지나치게 예민해하고(남자들과의 전화.문자내용등이 있으니까)

 

섹스를 할때는 거칠고 욕해주고 때리고 목을 졸라주길 바래가면서도 동시에 이런 내자신이 무섭고 정신병자 같으면서도 섹스가 끝난후의 현자타임? 이 너무너무너므 심하게 와서 차라리 섹스가 끝날무렵엔 날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

 

그러면서 학교에서는 더 조용해졌지만  순했던 인상은 사라져갔고 시니컬하고 자조섞인 웃음을 지으며 앉아 수업을 듣곤 했는데 인간이란 알수없게도 애들은 이런 내 모습을 '다꺼져 나는 나의길을 간다' '나 빼고 다 쌍년'

 

그 당시 유행하던 신조어?와 비슷해보였는지 친해지고 싶어했는데 이때 난 또 한가지를 깨달았어 이젠 내 성격이 남들을 믿지않고 자본주의적인 행동를 하는 굉장히 뭐랄까... 그니까... 내가 창녀라는 것 나는 그아이들과는 다른 더러운 년이라는 걸 온몸으로 느꼈지.

 

그 순간을 잊을 수 없을거야.

 

말거는 여자애들에게는 내 창녀짓을 들키지 않기위해 친해지는것을 꺼렸고

 

그냥 장난치는 것 뿐이였던 남자애들에게는 알수없는 좆같은 진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혐오감을 느꼈어

 

고추를 잘라버리고 싶은 마음이였지

 

아마  조건을 해오면서 스스로는 내 선택이니까 내자유이다. 책임도 내가 지는 것이라고 합리화했지만

 

실제로 그 심적인 죄책감이 합리화를 하다하다 못해

 

물밀듯 나를 덮쳐온 순간 나는 너덜너덜해지고 말았지

 

그게 행동으로 나타난 것이 남성혐오 비스무리한 거랑

 

조건오빠들을 만날 때를 빼고는 거의 한마디도 말하지 않는날이 많아졌어. 왜냐면 내가 말할수록 난 기억해야할 거짓말이 많아지고 그 거짓말에 대한 죄책감도 느껴야하므로 나는 최대한 죄책감을 줄이기위해 아예 묵언수행을 하게됨 ㅇㅇ 그 와중에 조건 못끊은 건 거의

 

섹스중독미친년...

 

그렇게 스무살이 되어갔어 점점더 깊어지는 남성혐오를

 

부정하려 노력하면서, 으레 스무살여자들이 그렇듯 상큼한 나이를 뽐내며 여자인 난 스스로의 자존감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려 노력하면서도 막상 오빠들과의 관계에서는 점점더 지독할만큼 폭력적인 섹스 온갖쌍스러운 욕이 남발하며 나는 바닥을 기어다니고 그의 발가락을 빨았고 그를 향해 보지를 힘껏 벌려주고 방음을 찢을 듯한 괴성을 질러댔지 내가 에셈성향이여서 이렇게하면 나도 성적인 만족감을 얻을수있다면 상황이 달랐겠지만 그건 아니였던 것같아

 

내스스로가 너무 비참하고 스스로 자해하고 싶고 자존감은 바닥에 나는 창녀라는 주홍글씨가 내 온몸에 새겨진 듯 했어. 앞서 말했듯 차라리 내 인생이 완전히 좆됬다면 죽어버렸을 수도 있었을텐데 차라리 그게 낫겠단 생각을 하면서도 진짜 아이러니하게도 완벽한 이중생활을 위해 계속 노력했어 공부도 하란대로 하면서 대학교도 무난하게 진학하게 되었지

 

2. 20살 원나잇에 눈뜨다

 

대학교 입학하기전에 보통 아주 길고긴 휴식기가 있잖아? 수능끝나고부터 오티날까지는 거의 두어달이 남는데 나는 이미 술담배는 경험했고 섹스는 이미 너덜해진 정석책과 같았어 갑자기 흥미가 확 떨어졌지 난 더이상 반친구들에게 사생활을 들킬염려를 할 필요도, 심지어 들킨다해도 걍 남친이라고 치부해버리면 그만일 조건만남이 되었고, 나아가 술을 한 잔 두잔 마시게되면서

 

"이제 졸업하니까 하는 말인대...사실 나 남친이랑 섹스해봤다?"종류의 폭로가 연일 이어졌고 난 더이상 뭔가

 

어마어마하게 더러운 여자가 아니였지  물론 더러운 여자임에는 틀림없었지만 뭔가 그.. 강도가 약했지

 

ㅋㅋㅋㅋ그래 난 스스로를 망가트리는 것이 너무 익숙해져버린 거야. 그런 것에만 쾌감을 얻음과 동시에 비참해했지

 

조건오빠들도 이젠 그냥 돈받기보단 여행가서 섹스하거나

 

옷을사주거나 그냥 아무때나 가끔 얼마 용돈주라 하면 주고 이런 사이가 되니까 사실 몸파는 거같지도 않더라고

 

그렇다고 아예 업소를 가고싶진 않았어. 일단 그정도로 돈이 필요하지도 않았고 나도 느끼고있었거든 내가 내인생을 망치고 싶다지만 업소까지 발을 들이면 정말로 좆!!되!!는!!!거다!!!! 라고말이야ㅋㅋㅋㅋㅋ

 

난 이제 스무살에게는 존나 신선한 선망의 대상이였던

 

클럽헌팅의 세계로 빠져들었어.

 

처음엔 발두개만 달려있으면 다간다는 홍대 co쿤. 베ra를 가서 처음으로 원나잇이란걸 해봤어 결과는 존나 개 별로였어. 이때 느낀건데 나란 년은 세상에 태어나서 섹스란것은 언제나 물질적인 보상이 있었는데 처음으로 아무런 보상없이 걍 섹스를 한거잖아? 근데 이게 진짜 기분이 이상하더라고. 섹스를 하고나서 씻는데 뭔가 아 이거 얼마짜리 섹슨대 시발. 이런 생각이 들더라ㅋㅋㅋㅋ

 

난 정말 골수까지 씹창년이 되어버린거지

 

돈이 필요하지도 않은데 물질적보상이 없으니까. 나에게 돈이란 마치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섹스를할 때 그가 주는 사랑 애정과 같은 것이였지 한번도 사랑스럽다는 손길로 날 만져댄 사람은 없었기에 그날밤 걔가 수도없이 내게 예쁘다...정말 섹시하다라고 내뱉으며 내가슴을 부드럽게 감싸는게 난 너무 좀 음...이상했어....패티없는 햄버거같이

 

메인디쉬가 빠진 코스요리같은 느낌?

 

난 홀로 생각에 잠겼어 지금인가? 내가 죽는날이?

 

음 아니아니야 이건..그래! 그동안 돈받고 못생긴자들과 섹스했다면 그래 이번엔 존잘들과 원나잇을 하는거야생각하면서 남자얼굴빠는 얼생어사녀가 되었지

 

옻타곤 악레나 맷뜨 등등 존잘들 온다는 곳은 다 갔는데 걍 너무.....재미가없었어  그나마 21살쯤에는 서로 유흥코드가 맞는 미친친구를 만나서 헌팅순례를 다니면서 헌팅남들과 룸술집에서 술게임하며 할듯말듯한 분위기에 반짝 재미를 느끼기도 했고 그렇게 섹스하게된 남자애들은 다음에 만나서는 서로 파트너를 바꿔서 해보기도 했어(이 순간이 성인되고나서는 젤 꿀잼)

 

그러나 이미 번갯불 콩볶아먹는 몰려서 끝나버린 내 섹스라이프는 되살아날 기미가 안보였어 그냥 의미없는 섹스의 연속이였고 이 무렵나는 눈에 띄게 수척해지면서 조온나 어두워져갔어 그렇게 난 22살을 거의 집에만 쳐박혀있었어.

 

그러다 나는 중학교 절친이었던자들의 부산여행을 따라가게되었지

 

3. 23살 섹스휴전하다부터는 좀 나중에 올릴게 이부분이 제일 중요해서 이렇게 몰아서 올리면 걍 대층쓸거같다능

 

암튼 누가 읽을지 말지는 모르겠는데 쓰는 것 만으로도 좀 후련하넹.

 

이따 또씀!

 

  • 손님(c8eb4) 2018.02.13 17:04
    이따 이어쓸게 쏘리
  • 헤헿데헿 2018.02.13 19:32
    ㅇㅇㅇ
  • 손님(d1251) 2018.02.13 22:36
    빨리써 기다리고있음
  • 손님(38a86) 2018.02.13 22:49
    에고. 폭풍 같은 유년기를 보냈구나.
    그래도 지금은 괜찮아보이는 것 같네.
  • 손님(1a962) 2018.02.14 00:57
    화이팅!
  • 손님(b61cd) 2018.02.14 02:08
    의식의 흐름이라길래 별 기대안했지만
    글 잘 쓰네
    계속 읽고 싶어 얼른 써줘
  • 손님(4ddfc) 2018.02.14 04:30
    몰입감쩐다
    학창시절부터성인까지 너의 생각과 정신이 그대로 들어온다 마치 내가 그 삶을 살았던것처럼

    결말은 해피엔딩이엿으면 좋겟다
    아직 니가 겪어본 삶은 극히 일부이고

    이색적인 경험 (유흥 이외), 취미 , 여행 , 오락
    을 목표로 잡고 인생을 개척해 나가길 바래

    아직 시간은
    이제서야 신호탄 소리에 뛰기 시작하고있으니까
  • 너지금모해 2018.02.14 07:51
    ㅇㄱㄹㅇ 진심ㅋㅋ
  • 손님(4428b) 2018.02.14 09:20
    쌔끈하네ㅋ
  • 손님(16969) 2018.02.14 10:22
    다음 편을 기대하며 일단 추천 하나 박고 감.(근데 추천해줘도 익명이면 별 이득 없는 시스템이던가? 암튼 최소한의 성의표시로...)
    뒷 얘기도 마저 듣고 싶네.
  • 손님(05061) 2018.02.14 11:36
    다른건 몰라도 맞춤법이나 글쓰는게 책 많이 읽은거 같긴 하다
  • !! 2018.02.14 11:37
    씨발년치고는 글에서 정규교육을 제대로 받은 향기가 나네
  • 손님(c679e) 2018.02.14 19:44
    병원부터 가라. 정신과 치료 받아
  • 손님(c679e) 2018.02.14 20:01
    결국 자존감 문제이고 그걸 해결하는 방법이 곪고 비뚫어진 건데, 그러면서도 너는 그걸 마주하기를 두려워하고 있지. 어차피 이런 댓글 써봤자 제대로 보지도 않을 거고 씹을 거란 걸 알지만 나도 그냥 주제넘게 적었어. 글에서도 스스로 얼마나 천박하고 망가졌는지 적고 있지만 그건 너 자신을 포장하는 것일 뿐이고. 너는 이런 생활을 지속하기가 두려운걸까? 나는 이 썰들을 보면서 꼴리는 거 보다는 밑도끝도없는 자기기만에 답답하다.
  • 손님(c8eb4) 2018.02.14 20:20
    댓글은 다 보고있어. 네 말이 맞아. 내 썰이 답답하다는 말도 공감되ㅋㅋ 나도 쓰면서 답답했거든 그냥 정말 대나무숲에 소리치는 기분일 뿐이야. 어디가서 이 얘길 떠들순 없으니까. 익명성이 보장되는 이곳에 글을 쓰고 댓글을 다는 너희들을 보면 오래된 친구보다 편해! 욕해도 되고 난 그냥 내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암튼 댓글 고맙당
  • 손님(bc19e) 2018.02.14 23:35
    어릴때 책을 많이봐서 그런가 진심 나이에 맞지않게 글을 잘씀.
    어두운 쪽으로 생각하지말고, 이 소질을 살려서 글을쓰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음. 파이팅.
  • 손님(69e36) 2018.02.15 13:03
    ㅋㅋㅋㅋ어줍잖은 칭찬으로 희망불어넣지마라
    어짜피 지도 알고 잘 걸러서 듣긴 하겠지만 좆도 모르면서 오버해가지고 칭친질박지말고 그냥보기나해.
    시발 소질, 글을 쓰는 사람은무슨 ㅋㅋㅋㅋㅋㅋㅋ
  • 띠빡똑빡 2018.02.17 20:37
    죽고 싶으면서도 죽지못해 살아가는 마음 뭔가 공감이 되고 그런
    복잡한 마음을 나만 느끼는게 아니었다는 사실이 정말 신기하다. 글쓴이 힘내고, 그렇다고 너 자신을 너무 망치지는 마
  • 손님(c4bbe) 2018.02.20 16:31
    저거 남자 버전이 나야.
    최근엔 다행히 극복 좀 했다.
    절대로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굳어져서 그거 풀려면 정말 자살하고 싶어지니깐,
    더 굳어지기 전에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줘라. 힘내라.
  • 도리토스 2018.02.21 11:13
    글을 읽다보니 정말로 책을 많이 읽으신 것 같아요 안타까운 유년시절을 보내셨을지라도 앞으로는 행복한 나날이 있기를 빕니다.
  • 손님(37ab3) 2018.02.21 13:26
    이래서 어른들이 미성년자때 하지말하는거 하면 안돼는거임 미성년자때 미리 술먹고 섹스하고 할거 다하면 성인되서 알아가는 짜릿한맛을 못본다
  • 손님(95dd1) 2018.02.22 11:50
    역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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