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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가 필리핀으로 여행가서 어느날 장문의 카톡이 오더라

대충 내용우 "자기 친구와 이야기좀 나눠봤는데 도저히 좋은 관계로 발전은 못할거 같고 몸을 섞은 사이라 어쩔수가 없다"라더라

머리가 하얘지더라 ...

카톡하고 보이스톡하는데 친구랑 있어서 연락 못하겠다고 하고 한국와서 연락하고 볼 수있음 보자 하더라

그래서 기다렸지

근대 그냥 끝이더라 더 이상 만나줄 마음도 연락할 마음도 없고 번호도 바뀌었더라

가게 다시 찾아갈랬는데 출근도 안하고 그 당시 가게가 망한건 아니고 한동안 영업을 안하더라 

그래서 끝났구나 생각하고 맨날 술만 마셨다 혼자서

 

해가 바뀌고 년 초에 갑자기 그 이름이 있기에 다시 찾아갔다

찾아갔는데 당시에는 미안하다고 하더라

그리고 바뀐 폰번호 알려주고 안그런다 하며 민증을 보여주더라 이름 나이 사는곳 그 때는 다르게 알려준거라고

그러다가 다음날인가 다다음날에 약속있는데 그거 끝나고 만나자고 하더라

그렇게 이야기만 하고 퇴실했고 다시 만나는가 기대를 하며 나는 집에와서 그 날만을 기다렸다

 

근대 당일날 시간이 다되가는데 연락도 안되더라 오히려 카톡은 1 표시가 안사라지고 전화도 아이에 연결음조차 안가니 좃됐다 생각했다

다음날에 공중전화로 음성녹음을 보내고 집에가는데 내 폰으로 전화가 오는데 받을라니 바로 끊더라 바로 공중전화로 가서 전화를 했는데 걔가 아닌 친구가 받았고 

대화 내용은 가게에서 만났는데 어떻게 사이가 발전될수있을꺼라 생각하냐 가게에서 뻔히 하는말 아니냐 이러더라고

마지막으로 목소리라도 들으면 안되냐 했는데 안받을라 한다 를 끝으로 모든거 끝났다

 

나머지 이야기는 3으로 나뉘어서 쓸게 담배 한대만 피우고

  • 손님(b6f94) 2017.11.14 07:14
    힘내라ㅜㅜ
  • 손님(8fd78) 2017.11.14 07:25
    니가 모쏠이라서 순진한 것같다... 다른 여자도 많다 정상적인 직업에 더 좋은 여자들.. 좋아하는 맘을 어떻게 할 순 없는거 알고 뭔가 니 맘이 진지한건 느껴지는데 ㅋㅋㅋㅋㅋ 한번이라도 연애를 하게 되고 나중에 다시한번 너를 돌아봤을땐 왜 그런 미친 짓을 한거지? 하게될 때가 올거다
  • 손님(0471a) 2017.11.14 07:55
    담배를 꽤 오래피네
  • 손님(6d819) 2017.11.16 00:21
    손님 78님 말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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