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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시간때우려 눈팅만했지 내가 글을 쓸지도 몰랐고

여기 글은 다 주작이라 생각해서 그냥 웃으며 읽었는데

내가 여기다 진심으로 글을 적을꺼란 생각도 못했다

어짜피 욕먹을껀 아는데 그냥 심난하고 하소연 할때도 없어서

여기다 글 적어봄

 

27살인데 국가직 준비하다 좆망테크탄 지잡대 생이다

중고등학교 남녀공학나왔는데도 연애 한 번 못해보고

대학교들어가서 적응못하고 아싸되서 군대 일찍갔다가

성격이 좀 변해서 복학해서 다시 어울려볼까 했는데

말도 해본적없는 여자후배 한명한테 마녀사냥 당하고 이래저래 치이다가 연애는 커녕 사람 사귀지도 못하겠고 고향 친구들이랑만 놀다가 우연치 않게 OP사이트 알게되서 거기만 주구장창 다닌거같다

그냥 지금껏 모쏠이다

 

그러다가 2년전에 친구하고 술먹고 집에왔다가 갑자기 OP가자고 하길레 생각좀 하다가 얼굴 존나 맘에 안들면 나와야지 하고 갔는데 갑자기 첫눈에 반해버렸다 기본가였는데 그냥 한눈에 반해서

얼굴이 이쁘네 , 이런 얼굴인데 왜 기본가냐, 밖에서 만났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말했다

그러더니 립서비스가 자기보다 더 좋다 하기에 "난 진심이다" 이러다가 씻을까요? 묻는데 "그냥 이야기만 하다 가자" 이렇게 말하고 대화를 하던도중 마지막에 급 꼴려서 했는데

너무 긴장했는지 안됐는데 손으로 하더니 입싸하더라

나갈때 폰 번호줄수있냐 라고 물었는데 어떻게 처음봤는데 바로 주냐 다음번에 오면 준다더라

 

사실 이야기는 왜 이런일하냐, 어디사냐, 이거였는데 뭐 다 사연이 있듯이 좋지는 않더라 일한지는 얼마안됐고 자기가 하체비만이라 좀 몸매가 좋지 않다고

그래서 그랬는지 더욱더 잘해주고 싶더라

 

일주일후에 다시 찾아가서 이야기좀 하다가 폰번호 받고 집 방향이 같아서 끝나고 같이 걸어갈래? 했더니 기다려줄수있느냐 그러더라 

어짜피 두시간정도여서 근처 피시방에서 시간떼우다가 만났고 걸어가다가 갑자기 몸이 않좋다고 택시타고 우리집근처로 가자더라

그래서 택시타고 우리집 근처갔다가 아프다는데 잡고있어봐야 별의미없을꺼같아서 택시비 주고 집에 보냈다

이후에 카톡을 주고 받았는데 어느날은 어머니랑 카톡내용을 캡쳐해서 보내주는데 내용이 "널 낳지 말았어야 했어" "그냥 연 끊고 살자" 이런 내용이구 당시 얘가 할머니를 책임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런 내용으로 카톡도 했었고 일주일후엔가 필리핀 여행가는데 갔다와서 그 날에 우리집 온다더라 그래서 기다리구 있었지

 

생각보다 내용이 기네

나눠서 글씀

내용이 재밌지는 않는거같은데

그나마 이 시간에 글쓰니까 좀 후런해지는거같다

  • 손님(7f9dd) 2017.11.14 12:12
    음 잘아네.. 내용 쓸데없이 길어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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