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758 2 댓글 14
Extra Form

 

뭐... 중간끝난지 일주일이고 기념해서 글이나 싸질러봄.

뭐 야썰 볼거면 뒤로가기 눌러서 즐감하고 내 한탄을 들을 분만 봐주시길

 

때는 수요일.

여느때처럼 수요일마다 수학학원에서 조까튼 수열을 풀고 몇번 갈아타서 2호선 선릉역어였음 이때가 6시 반

 

암튼 열차들어오고 있었는데 내가 열차를 아슬아슬하게 탈수는 있을거 같았는데, 나는 몸집이 딴 사람보다 큰 고딩이여서 그냥 다음꺼 타려고 했었음. 그래서 스크린도어 열리고 사람들 타고... 내 앞까지사람들이 타고 왠지 나까지 들어오면 안에 사람 민폐끼치고 들어가기 애매해서 나옴. 

 

스크린도어 닫힐때 갑자기 계단에서 노인 한 분이 내려오면서 나 밀치더니 지하철 안으로 낑낑 들어가고 나 째려봄.

마치 내가 안 비켜서 놓칠뻔했다는듯이 말이야.

나도 그냥 혼잣말로 씨바...하고선 스크린도어가 닫힘 지하철 안에 있는 사람들 되게 불편해보이더라.

 

뭐 다음 열차를 타도 상관은 없다만 아무 말없이 나 밀치고선 열차안에 들어가서 안 그래도 좁던 열차를 더 불편하게 만든 노인 분 되게 보기 안 좋았더라..

 

이럴때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라는 말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

  • 손님(07038) 2017.11.03 00:11
    원래 나이가 들수록 염치가 앖어지고 부끄럼이 사라진다. 특히 이시대 노인들은 세뇌교육의 희생양이기에 자기들이 뭘 잘못한줄 모른다
  • 손님(7f9a2) 2017.11.03 07:20
    그렇구나..
  • 너지금모해 2017.11.03 07:03
    ㄹㅇ 그런샛기들은 대유 해주면 안됨 마치 자리양보가 권리인 마냥 비켜주면 고맙다고도 안함 가정교육을 어디서 받은건지 ㅉㅉ
  • 손님(7f9a2) 2017.11.03 07:21
    공감해줘서 고마워
  • 손님(7d79a) 2017.11.03 08:08
    틀딱
  • 띠빡똑빡 2017.11.03 11:27
    진짜 ㄹㅇ 틀딱이들은 자기들이 갑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 실상은 한번 밀치면 아이고야 하면서 쓰러질거면서 세월믿고 나대는거지 '내가 너보다 더 오래살았다' 이러면서
  • 손님(75ce8) 2017.11.03 14:12
    어깨빵치지그랬냐
  • 손님(45242) 2017.11.03 23:56
    나랑 똑같은 경험있네 ㅋㅋ 나도 뜰딱이 나 밀치고 들어가서 내가 큰소리로 아나 시발 이러니까 쳐다보길래 게속 말없이 나도 처다보니까 눈깔 내리깔던대 ㅋㅋ
  • 손님(9d09c) 2017.11.04 01:18
    급식님들 여다 글 써도 될까요
  • 손님(1bb61) 2017.11.04 04:04
    가정교육이라곤 받아 본 적이 없는 급식충 녀석들.... 교양없는 지 부모 닮아서리.. 쯧쯧쯧...
  • 손님(4fcab) 2017.11.04 12:36
    네다틀
  • 손님(0d731) 2017.11.05 16:54
    처음보는 사람 부모를 그렇게 까고 싶으세요? 제 걱정말고 님 교양수준 좀 닦고 오세요
  • 손님(3cb92) 2017.11.04 10:59
    못배운 틀딱들은 그래원래 그러려니해
  • 손님(7a2a3) 2017.11.04 13:46
    내가 내려야 하는데 문 열리자 마자 들어오는 노인들이나 아줌마 아저씨 있다. 그러면 ㅅㅂ 그냥 냅다 박아버린다. 넘어지던 말던 내 알빠 아님 내가 덩치가 약간 있거든... 넘어저도 나한테 뭐라 말 못 하더라 자기들도 잘못인거 알고 그러는거같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추천이 많은 게시글은 잡담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15 손님 2016.01.22 53620 -5
공지 간단한 썰이나 씹노잼 썰, 일기 등은 잡담게시판에 작성해주세요! (신고하기) 12 모해를살 2014.12.10 68572 -9
공지 썰 게시판 이용수칙 15 손님 2014.08.06 72854 3
4630 랜챗에서 아기 패티쉬있는 여자 만난 썰 6 중복탐지견 2017.11.04 3336 4
» 지하철에서 나 밀고 들어간 노인 썰 14 손님(7f9a2) 2017.11.02 3758 -1
4628 잠자는 백마 백보지 본썰 2 손님(d7943) 2017.11.01 7230 1
4627 ㅇㅍ녀 갖고논 썰 2편 30 update 돈방석 2017.11.01 5396 0
4626 ㅇㅍ녀 갖고논 썰 1편 9 돈방석 2017.11.01 5573 2
4625 어릴때 사촌동생이랑 옷벗기기 놀이한 썰.ssul 4 file Sheis_ing 2017.10.29 4272 2
4624 내 학창시절 격투기로 구원받은 이야기 10 손님(aace2) 2017.10.29 3271 0
4623 립방 실장을 친구로 두면서 경험한일 (3) 16 손님(f9b56) 2017.10.28 6783 2
4622 립방 실장을 친구로 두면서 경험한 일 (2) 16 file 손님(183aa) 2017.10.28 6556 4
4621 립방 실장을 친구로 두면서 경험한일(1) 10 손님(183aa) 2017.10.27 8202 3
4620 부모님 떡 영상 찾은 썰 15 손님(44b7c) 2017.10.23 8392 2
4619 (3)포경3번한 썰.sull (feat.흑역사) (스압) 3 손님(f940f) 2017.10.22 3313 1
4618 게임폐인 엠생 초딩썰 11 코블리 2017.10.21 3179 3
4617 초딩때 똥 싸지른 썰 여러개 10 손님(5ee3a) 2017.10.19 3080 9
4616 친구 전여친 내가 먼저 맛본 썰 9 손님(5ee3a) 2017.10.18 11654 4
4615 여고딩 두명한테 나체 보여주며 웃음짓게한 썰 7 손님(5ee3a) 2017.10.18 8309 9
4614 랜챗으로 ㅅㅅ한 ssul.1 7 손님(43c37) 2017.10.18 6349 -3
4613 초4때 초3한테 뽀뽀받은 썰 3 코블리 2017.10.17 2428 0
4612 모텔가서 5번 한 썰 5 손님(e9a8a) 2017.10.17 8630 1
4611 군 생활이 힘들었다 14 손님(077c0) 2017.10.16 4246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3 Next
/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