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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때인가 작은 고모네가 울집에 2박3일동아 머물렀던 적이 있음

당시 고모네는 초4 딸내미 하나,

우리집은 중1(나) 둘재 초4 셋째 초2 삼형제..

남자만 바글바글 거렸는데

귀여븐 여동생이 놀러왔으니 얼마나 좋겠냐? 

하지만 불행히도 난 그 당시 성적 호기심이 최정점에 올라있었음

여동생이나 누나 있는 놈들이 즐겨봤다던 그 여자 ㅂㅈ가 너무 보고싶었음

하지만 강제로 사촌동생을 벗길만큼의 짐승은 아니었재

 

그래서 어른들이 전부 놀러 나간 그 때를 놓치지 않고

나의 비상한 머리를 굴려 지금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옷벗기기 대회"라는 놀이를 창시함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런거임

1. 돌아가면서 술래가 된다.
2. 술래인 사람은 그 자리에 얼굴을 위로 항하고 눕는다.
3. 나머지 사람들은 30초동안 술래의 옷을 벗길 수 있다.
4. 술래는 절대 일어나거나 공격할 수 없다. 대신 손으로 저항할 수 있다.
5. 옷이 전부 벗겨져도 제한시간이 끝날때까지 그대로 누워있어야 한다.

 

중1 머리로 이런 놀이를 즉흥적으로 짰다는 자체가 놀랍지 않음?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놀람

그 당시에는 정말 필사적으로 여자의 거기를 봐야만 하겠다는 사명감이 있었나 봄

 

근데 여동생이 뭔가 본능적으로

이 놀이는 여자인 내가 하면 안된다라는 생각을 했나 봄

자꾸 안하고 싶다고 기피하더라.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나 했을 찰나에

난 당당하게 그럼 오빠가 제일 먼저 술래할께라고 함

30초 안에 팬티만 못 벗기게 하면 개이득이라고 생각한거임

 

그리고 난 여동생한테 자비롭게 "너는 애들 하는거 보고 결정해, 꼭 안해도 돼"

그리고 시작된 30초, 남동생 둘이서 내 티셔츠 벗기는 거에 그쳤지

남동생들이 "아오 조금만 더 있었으면 다 벗기는데!!!" 막 이러면서 추임새 넣고 그러니깐

뭔가 재밌어 보이니깐 전혀 관심 없던 여동생이 관심있게 쳐다보더라

난 추가타로 "보민아(가명) 너도 벗기고 싶으면 벗겨 대신 넌 술래 안시켜줄께"

여동생은 바로 덥썩 물더라 "진짜? 그럼 할래"

 

그 다음 4학년 남동생 순서가 됐어.

솔직히 중1 당시 내 힘이면 30초면 누구든 맘 먹으면 다 벗길 수 있었음

하.지.만 난 있는 힘껏 내 남동생들을 벗기려 하지 않았어.

왜? 여동생한테 이 게임이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지.

"30초면 아무리 해도 티셔츠정도밖에 못 벗긴다"라는 안심을 하게 만든거지

여동생 녀석 이 놀이에 제대로 심취되서 나중엔 누구보다 열심히 벗기는거임

"아 오빠 제대로 잡아봐!!", "모야 왜케 움직여!! 반칙아냐 가만히 있어!"

여동생 녀석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뭐 암튼 그렇게 남동생들 순서가 끝났고 다시 처음인 나로 돌아왔어

이제 난 비장의 카드를 꺼내들었어.

"좋아 이제 다시 오빠부터 술래할껀데 야 김보민 너도 이제 술래해야돼 안그럼 안시켜줘"

"아~~~ 뭐야! 싫어.."

"그럼 넌 하지마"

하지만.. 이미 여동생은 이 마약같은 놀이에 벗어날 수 없을 정도로 심취해 있었음

결국 여동생, "알았어 나도 술래 하면될꺼 아냐"


상황은 아까랑 비슷해서 나는 물론이고 남동생들때도 기껏해야 티셔츠 벗겨지거나

바지 후크 푸는거에 그쳤음

그리고

마침내

여동생의 술래가 되었다.


여동생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그 자리에 벌러덩

이미 이 게임은 그렇게 위험한 게임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뼛속까지 박힌거임

내가 왜 지금까지 이 순간을 위해 미끼란 미끼는 다 내걸었냐면..

바로 여동생이 입은 옷이다.

당시 여동생은 하늘하늘 원피스 안에 검정색 고.무.줄 칠부 바지를 입고 있었음.


난 이제 눈빛이 달라졌음

 

"준비...

시작!과 함께

나는 온 힘을 다해 여동생의 원피스를 머리위까지 올렸음

갑작스러운 공격에 여동생은 저항할 틈도 없이 자신의 원피스가

머리 위까지 올라왔고 여동생이 뽀야한 상의가 아낌없이 드러났어

하지만 원피스를 머리 밖으로 벗기지 않았어 왜?

올린 원피스로 인해 여동생의 두팔이 묶인거랑 다름없는 상태가 됐으니

그리고 난 내 동생들에게 소리쳤어!

"지금이야 바지랑 팬티를 내려!!!!!!!!!!"

내 명령이 떨어짐과 동시에 내 동생들은 이 악물고

여동생의 바지와 팬티를 자비없이 내렸어

불과 10초도 안되는 사이에 여동생은 알몸이 되고 맘

 

하지만 이미 두팔도 두다리도 자신의 옷에 걸려 결박된 거랑 다름없는 상태에서

여동생은 그 어떤 자신의 소중한 부분도 가릴 수 없었음

결국 남은 20초동안 나는 절대 잊어버리지 않게 정신을 집중하여

그토록 갈망하던 여성의 모든것을 두 눈에 담아냈어

30초가 지났고 억울함과 수치스러움에 여동생은 울음을 터트렸어.

 


하지만 그건 놀이였고, 여동생 자기가 자기 의지로 참여했기에

그 어떤 고자질도 하지 못했지만..

오늘날까지 여동생은 나를 보면 피한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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