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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에 아빠한테 쫒겨났던 소년이야

 

그렇게 한겨울에 쫒겨나기도하고

 

물벼락맞고 쫒겨나기도한 소년은

 

 

나이를 먹고 커서 대전에 있는 첫 회사에 입사를 했어

 

진짜 폭풍같은 회사였다....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신조가 1년은 해보자 였어서

 

그냥 딴 생각안하고 일했지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어느덧 3개월 이 지나서

수습딱지를 떼고 정식으로 근무 중 이었는데

 

신입이 한명 들어왔어 다른팀에

 

작고 귀여운 여자애였지 나보다 두살인가 어렸어

 

근데 얘가 여우끼가 다분했던거야

그런애들 있지 몸에 여우끼가 아주 기본으로 있는애들

 

입사하자마자 그 팀에 노총각 선배 한명이

걔 좋아한다고 나한테 고민상담 해오고

그 팀에 있었던 내 입사동기는

아주 걔한테 눈에 하트를 키고서 빠졌더라

 

뭐 사실 와꾸도 나쁘지않고 귀엽고 과즙미가 있어서

나도 주의깊게 관찰하던 년이었거든

 

그래도 그런 년한테 먼저 다가가면 절대 안된다는걸

당해본 경험으로 알았던 나는 일부러

더 차갑게 대하고 그냥 업무적으로만 대했어

 

그러다가 슬슬 자리가 마련된거지

 

술 한번 마시고 저녁 한번 먹고

그러다가 둘이 어쩌다 같은 방향으로 퇴근하고

 

얘가 또 분명 회사에서 그냥 집에 가면 더 빠른데

굳이 나 사는곳에서 환승을 해야 빠르다고

우기면서 계속 따라오더라고 그래서 촉이 왔지

 

너희 갈치 낚시 해봤음?

배타고 나가서 갈치 낚시 해보면

고등어가 존나게 잡혀 시발 힘은 드럽게 쎄가지고

고등어가 잡히면 몸부림 치느라 낚시줄을 다 엉켜놔

그래서 고등어 잡히면 다시 올렸다가 줄을 새로 내려야하거든

그러다가 갈치 가 잡히면

이 갈치는 정말 유순히 따라와 몸부림도 거의 안치고

바늘을 잘 안물긴 해도 한 번 물면 그때부턴

내 손에 어떻게 유린돼도 상관없단거지

 

이 년이 딱 그런년이었어

쪼끄매가지고 박음직한데 이걸 어떻게 물게할까..

고민을 많이 했지

 

그러다가 문제의 날이 왔지

 

자주 우리가 술을 마셨는데

회사에서 다른 사람들 눈이 있으니까

둘이는 안먹고

아까 말했던 그 팀에 내 입사동기랑

같이 해서 3명이서 먹었어

당연히 동기는 그 년한테 존나 빠진 상태라서

우리가 술 먹자하면 100프로 따라왔지

병신...모택동같이 생겨가지고..ㅉㅉ

 

그렇게 둔산동쪽에서 술을 먹기 시작했는데

그렇게 1차~ 2차~ 3차 쯤 되니까

새벽 2시였나 된거야

이 모택동이 술버릇이 이시간만되면

술을 많이 먹었든 안먹었든 쳐 자는거야

병신이 가지가지하지 참?

 

2시되니까 진짜 바로 잠들더라?

근데 나랑 이년이랑 좀 취해있는 상태였어

 

내가 어 어쩌지;; 하면서 일단 나가자

이제 집 바래다주고 가야지 했어

나랑 같은 방향이었거든 모택동이랑

 

그년도 알겠다면서 일어나는거야

그래서 아 나 먼저 계산하고 담배한대

피고 있겠다고 깨워서 나오라고

하고서 나가서 담배한대 피는데

 

멀리서 보고잇는데

그년이 내 동기를 들쳐매고 와서

택시에 어떻게든 우겨 넣는거야

 

덩치가 박나래 같았는데

불곰 한마리를 들쳐매고 택시에 넣는거 보고

와 .....자지가 벌렁벌렁하대

 

멀리서 지켜보다가 택시타고 출발하고나서

내가 갔어 그러니까 걔가 날 보면서

헤헤 갔다 하면서 베시시 웃는거야

 

그냥 바로 가가지고 키스했지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어 나도 ㅋㅋㅋㅋㅋㅋ

 

근데 대바인게.;...키스를 하는데

신음소리를 내는거야

진짜 형들이 겪어보면 알겠지만

존나 꼴려 진짜 내꺼 터질뻔했어

 

키스하는데 하아..하앙 흐음 가버렷

이러는데 내가 쿠퍼액이 질질 나와가지고

 

바로 손잡고 모텔로 갔지

근데 여시는 여시더라......

그 모텔앞에서 팅기는거야

 

그래서 왜 그러냐고 하니까

아닌것같대...

 

근데 어케...내 소중이는 이미

대동강에서 헤엄치는 줄 알정도로 축축히 젖었는데...

 

일단 집중력을 흐트려트리기 위해서

키스를 다시 했어

내가 원래 여자가 먼저 건드리기 전까진 가슴이나 ㅂㅈ 는 먼저 안건드려

 

근데 얘가 갑자기 내꺼를 바지위로 슥슥 만지더라...

 

너무 흥분해서 바로 공주님 안기로 안아가지고

모텔 들어가서 카드 주고 이따 나올때 받을게요 하고

방 바로들어가서 침대에 집어던졌어

 

급하게 바지 벗으면서

근데 얘가 팅겼던이유가 하필...시발 하필..

생리하는거야................하.......................

 

근데 뭐 술취한 발정남한테 그게 뭐가 중요한가

바로 박았지 팬티는 생리하니까 지가 벗게하고

뒤로 돌려서 박았어

 

형들 동생들...

작은여자 만나

기럭지 안중요해 키 작은애들 만나

 

진짜 존나좋다 ㄹㅇ.............

 

저어어어번에 내가 전여친 친구 따먹은 썰 썼을때도

얘기했었는데 작아서 휙휙 내가 돌리면서

체위 바꾸기도 쉽고 품안에 쏙 들어오는게

진짜 좋아

 

그렇게 뒤로 박다가 옆으로 돌려 박고

안으라고한 다음에 일어나서 존나 박아대면서

쌌어 안에다가

 

근데 알고보니 문 열려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한 이십분은 한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몇번의 섹스를 더 나누면서

점점 멀어졌어 우리는

왜냐면 원나잇한애랑 사귈맘이 내가 없으니까 ㅋㅋㅋㅋ

 

그러다가 한 5개월정도 지났나..?

 

나랑 진짜 친한 지금은 친구먹은

다른 선배랑 사귀게 됐어.......

 

그 선배랑 나랑 엄청 친하거든...

퇴사하고서도 따로 자주 볼 정도로...

 

결국엔.......그 커플이랑 나까지 셋이서 놀러간적도 있었고..

 

되게 고민많이했어 이걸 말해줘야하나...말아야하나..

 

내가 잘못한건가...아니 내 잘못은 엄밀히 따지면 없지않나...

 

그렇게 고민하던 사이 둘은 삼년넘게 사귀다가

헤어져서 이제 그 년은 볼 수 없게 됐고

 

아직까지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나는

여기에 이렇게 글을 써본다

대나무숲이 괜히 있는게 아니야...

.

.

.

친구야~~미안해~~~우리 동서지간이야~~~~

그래도 내가 너보다 먼저 따먹었어~~

친구야~~ 걔 맛있더라~~~

 

  • 손님(7bb05) 2017.10.18 20:42
    필력 ㅅㅌㅊ 오랜만에 잼난거. ㅇㅈ
  • 손님(7bb05) 2017.10.18 20:42
    필력 ㅅㅌㅊ 오랜만에 잼난거. ㅇㅈ
  • 모해를삶 2017.10.18 23:42
    재밋노 ㅋㅋ
  • 손님(c8e0e) 2017.10.19 00:21
    아주 입만 열면...
  • 손님(5ee3a) 2017.10.19 10:01
    ???ㅋㅋㅋㅋㅋㅋㅋㅋ
  • 손님(a74c7) 2017.10.19 07:03
    낚시 비유 적절했다
  • 손님(5ee3a) 2017.10.19 10:01
    다들 감사하무니다
  • 손님(40db6) 2017.10.29 03:52
    "키스하는데 하아..하앙 흐음 가버렷 이러는데"

    키스하면서 니새끼입안에다가 가버렷 이지랄한거임?

    병신 주작수준
  • 손님(62449) 2017.11.05 07:58
    말이 그렇다는거지 꼴리게 신음냈다는거겠지 바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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