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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부터 남녀노소 구분없이  어린 꼬맹이들이 나를 엄청 좋아했음

 

내 특유의 뭔가가 있는지 여자꼬맹이들은 나만보면 달려들어서 안기고 남자꼬맹이들은 나만보면 형!!형!! 하면서 존나게 반가워함

 

그중에서 특히 나를 엄청좋아하는 예쁘장한 6살 여자애가 있는데 내가 집에도 못갈 수준으로 따라다님

 

그래서 집갈려면 몰래 빠져나가서 뛰어서 집가는데  아빠한테 전화오면 전화기 너머로 나를 찿으며 빼애애액 거리는 소리가 들릴만큼 꼬맹이들 한테 인기가 많음

 

서론이 많이 길었는데 본론으로 바로 넘어가면

 

나는 초4때 교회집사님이 하시는 미술학원을 다녔음

말이 미술학원이지 나는 그림에 소질이 없어서 대충 시간때우고 놀고오는 그런 장소였음

 

그리고 집사님한테 딸이 한명 있었는데 지금도 생각날 정도로 꽤나 예쁜 아이였음

 

내가 초딩때가 여자가 가장 많이 꼬인 시기였는데 이때 같이 학원다닌 초3 여자 3명이 노골적으로 나를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님 

 

이 여자 3명이 워낙 찝적거려서 집사님 딸이랑은 말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조금 서먹서먹한 사이였음

 

그런데 그애도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점점 가까워지고 학원 끝나고 항상 같이 놀았던거 같음

 

뽀뽀받은날 당시에도 여느때처럼 학원 끝나고 로비에서 놀고있었는데 집사님 딸이 나한테 할말 있다고 귀 대보라고 함

 

나는 오잉??뭘까?? 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걔 입 바로 앞까지 귀를 댔는데 갑자기 내 머리를 잡더니 터프하게 볼에 뽀뽀를 해버림 ㄷㄷ

 

나는 엄청 당황해서 걔를 쳐다봤는데 걔도 자기도 모르게 한건지 엄청 부끄러워 하면서 "우리 놀이터 가서 놀자" 라고 말함

 

그리고 한참 논 다음 집갔는데 같이 학원 다니던 누나친구가 그걸 봤는지 누나랑 엄마가 오늘 뽀뽀받았냐면서 놀리길래

 

당당하게 응[email protected]!! 이라 말하고 넘어감

 

그 후에는 그냥 별다른거 없이 평소대로 살다가 내가 미술에 소질이 존나 없다는걸 깨닫고 끊으면서 부터 못보고 지냈던거 같음

 

나 아무래도 꼬맹이들 한테만 끌리는 뭔가가 있는거 같다 진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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