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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기만 하다가 살면서 가장 짜릿했던 경험 하나 올려본다.

 

내나이 32에 5년사귄 여자친구가 있었고 오래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여자친구의 후배가 있었다. 물론 후배도 여자고

 

가장 친한 후배라 같이 술도 많이 마시고 내 자취방에서 셋이 같이 잔적도 많아서 서로 허물없는 사이임.

 

후배는 여자친구랑 다르게 키도 크고 약간 글래머스탈이고 피부도 거므스름한 편임.얼굴은 크게 이쁜건 아닌데

 

귀엽고 개성있게 생긴편, 중급이상은 됨,  참고로 나는 아담사이즈에 흰피부의 현재 여자친구같은 스타일을 좋아해서 후배한테는

 

조금도 이성적인 감정 없었음.

 

그런데 가끔 후배가 술취하면 여자친구한테 나두 형부같은 남자있으면 결혼하고 싶다고 하는 소리하는걸 몇번 들었는데

 

그때만해도 그냥 웃어넘겼는데 이 일이 있고 잘 생각해보니 후배가 나한테 조금은 마음이 있었나하는 생각도 듬.

 

일에 발단은 여느때와 같이 여자친구와 셋이 술한잔 하기로 했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집에 일이 생겨서 약속을 빵꾸낸거임.

 

여자친구가 미안하다고 둘이 마시라고 해서 어차피 잡힌 약속이니까 둘이서 먹기로함.

 

1차로 호프집가서 500한잔씩 하면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는데 잡자기 후배가 이러는거임, 형부 그거알아 언니친구들이 우리둘이

 

너무 친한거 같다고 언니한테 조심하라고 했데.... 치~ 짜증나 진짜 바람이나 펴보고 이런얘기 들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그 얘기 듣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생각해 본적없는 얘랑 나랑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스쳤음.

 

후배가 500두잔 마시더니 기분 꿀꿀해서 오늘 취하고 싶다고 소맥으로 마시자고해서 소맥에 둘다 술이 알딸딸해질쯤 풀린 눈으로 창밖을 보던

 

후배가 갑자기 노래방 DVD은 알겠는데 멀티방은 대체 뭐야?  하고 묻길래 글쎄 나두 한번도 안가봐서 잘 모르겠네 하고 대답했는데

 

후배가 우리 저기 한번 가볼까 그러는거임. 

 

그래서 술도 취했는데 마땅히 갈때도 없고 해서 둘이 같이 멀티방 들어감.

 

그때 멀티방이 신발벗고 들어가서 노래도 부르고 영화도 보고 인터넷도 하는데인지 처음알게됨. 노래부르는것도 이상하고 그냥 영화보면서

 

술이나 깨고 들어가자고 아무 영화나 틀어놓음.  영화 제목은 생각이 안나는데 암튼 야한영화 아니고 액션영화였슴.

 

내가 보고 싶은던 영화라 집중해서 보고있는데 옆에서 코고는소리는 아니고 쌔근쌔근 잠든 숨소리가 들려서 옆을보니 후배가 옆으로 누워서

 

불편하게 목을 떨구고 잠이 든거임.

 

아무리 여친 후배라고 해도 술취해서 꽉막힌 공간에 둘만 있으니까 조금은 심장이 빨리 뛰고 살짝

 

이상한 생각도 들더라.  그래도 이성적으로 여친 후배인데 그럴수 없다는 생각에 다시 맘 추스리고 영화에 집중하고 있는데 불편하게 자는

 

후배가 자꾸 신경쓰이는거임.

 

그래서 팔베게 정도는 괜찮겠지하고 머리 살짝 들어서 내 팔을 머리밑으로 밀어 넣었음.

 

그렇게 팔베게해주고 영화를 보다가 나두 취했던터라 살짝 잠이듬.  근데 이상한 느낌에 살짝 잠이 깼는데 후배가 팔베게 한 상태로

 

내 배위로 팔을 올리고 손은 옆구리 쪽에 있었는데 아주 미세하게 손이 옆구리를 살짝 살짝 만지는 것같은 느낌이 드는거임.

 

처음에 잠결에 그런거겠지 했는데 그 움직임이 멈추지 않고 계속되는데 정말 속으로 엄청 갈등함.

 

정말 엄청 갈등하고 고민하다가 팔배게 해준 손으로 후배 귓볼을 살짝 만져봄. 정말 살짝 만졌는데 그 순간 내 옆구리에 있던 손이 움찔하면서

 

반응하는거임. 그때 자는게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음.

 

그때부터는 솔직히 여자친구고 여자친구 후배고 다 잊어버리고 그냥 남자랑 여자로밖에 생각이 안들었음.

 

나두 용기를 내서 귓볼을 만지던 손으로 조금씩 강하게 자극을 주기 시작함.

 

그때마다 후배도 나를 살짝 살짝 건드리던 손이 점점 과감해 지는게 느껴지고 살짝씩 새는듯한 짧은 신음도 내는데 그 신음소리 들으니까

 

정말 여자친구랑 관계할때보다 더 흥분되더라....

 

그래서 용기를 내서 후배입술에 살짝 입술을 포갰는데 그순간 내 입속으로 후배의 혀가 들어오면서 폭풍키스함.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도 모르게 한동안 폭풍키스했음.  그러다가 나도 남자인지라 본능적으로 가슴으로 손이 가고 브라밑으로 손이 들어가서

 

가슴을 만지는 순간 터져나오는 신음에 또한번 이성을 잃음. 이성을 잃은 손이 갈곳은 당연히....

 

진짜 지금까지 여러여자 만나봤지만 여자 거기가 이렇게 많이 젖은건 생전 처음임. 손으로 ㅋㄹㅌㄹㅅ를 건드니까 후배도 내 팬티속으로

 

손이 들어오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라. 한번에 바지랑 팬티를 동시에 벗기면서 그대로 ㅅㅇ했음.

 

그런데 나도 지금까지 살면서 잠자리 가진 여자들한테 칭찬받는 스타일이라는 자부심에 살았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10초도 못버틴것 같음.

 

뺄 생각도 못하고 정말 깊숙히 ㅅㅈ하고 한동안 서로 말도 못하고 그자세로 안고있었음.  정말 챙피해서 어찌할지를 모르고 있는데

 

후배가 볼에 살짝 키스해줌.  그래서 얼른 다시 옷입히고 나도 입고 빠져나옴.   내 경험은 여기까지......

 

처음 써본글이라 많이 서툴렀는데 끝까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글은 진짜 거짓 1도없는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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