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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만날때 일임ㅋㅋ

 

우리동네에서 만나서 놀려고 여친 기다리는데

 

핸드폰하다 야짤보고 아랫도리가 꿈틀거림

 

그래서 딸각 잡고잇는데

 

여친이 다와간다길래 일단 집으로 오라 부름

 

오자마자 키스하고 애무하다가

 

화장실가서 휴지 뜯어오고 여친 바지만 벗긴담에

 

핸드백뒤져서 콘돔 꺼내서 끼우고 바로 박음. 

 

그때가 겨울이라서 여친몸이 좀 차가웟어

 

엉덩이도 엄청 차가워서 살갗 닿을때마다 나도

 

추워졌는데 보지 속만 뜨뜻해서 ㄹㅇ 장난아니엇음

 

고추 살살녹는기분

 

분명히 집에 아무도 올 시간이 아니엇지만

 

그래도 쫄리니까 급하게 쌈

 

근데 여친이 이러려고 집으로 불럿냐고

 

내가 너 성욕풀어주는 기계냐 이러길래

 

미안하더라. 그래서 어차피 누구 올일도 없으니

 

만족시켜주려고 옷벗기고 살살 애무해주고잇는데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쿵! 하고 닫히는소리가 남.

 

내방이 엘리베이터 옆이라 조용히잇으면

 

이 소리가 들리거든.

 

우리집인가? 설마?? 하면서 긴장타는데

 

발소리가 딱 누나 굽잇는 신발 ㅋㅋㅋ

 

우리집이 복도식 첫집인데 딱 우리쪽 라인으로

 

오더라고

 

설마 설마 하면서 튀어가서 바로 문 걸어잠금

 

방범용 막대기같은거 잇자나 ㅋㅋ 문 한 십센치만

 

열리는거 ㅋㅋ 그거 걸자마자 바로 문열리더라

 

누나맞음 씨발ㅋㅋ

 

누나가 야 뭐하냐? 문열어! 하길래

 

문잡아당김. 누나도 열려고 당기고 뭐하냐고 소리지름

 

그러다 내 밑을 본거야 나도 아랫도리만 알몸상태엿음

 

씨발... 지금생각해도 쪽팔리네

 

누나가 그거보고 이미친새끼야 너 뭐해지금? 하면서

 

소리지르고 난 일단 힘으로 제압해서 문 닫고

 

도어락을 아예 못열게 잠가버림ㅋㅋ

 

누나 밖에서 문두드리면서 경찰부른다고

 

너지금 집에서 뭐하냐고 소리지르고

 

난 아 똥싸고잇엇다고!! 이런담에 들어와서

 

바지입고 수습함.. 여친도 이미 옷 입고 잇는데

 

표정이 ㅋㅋㅋ 얼굴 빨개져서 울려하더라 

 

일단 여친한테 괜찮다고 누나한테 잘 얘기할테니까

 

좀만 앉아잇으라고 한담에 나가서 조용히 문염...

 

누나가 너 뭐하고잇엇냐고 야한거보고잇엇냐고

 

따지다가 여자신발보고 흠칫하더니 암말 안함..

 

그리고 슥 나 올려보더니 한심한새끼 보는 표정... 

 

쪽팔려 뒤지는줄알앗다 그때는 씹

 

그때 여친 조용히 나와서 고개숙이고 죄송합니다...

 

하고 누나는 걍 웃으면서 아 안녕하세요~ 함ㅋㅋㅋ

 

그 어색햇던 몇초의 시간이 지나고

 

여친이랑 집 나옴.. 그리고 뚜들겨맞음 ㅅㅂ;

 

아무래도 누나가 맘에걸리고 분위기도 안좋아서

 

빨리 헤어지고 집에왓는데 누나한테 또 욕쳐먹음

 

생각해보니 여친이랑 하고나서 닦은휴지를 치운

 

기억이 없고 콘돔도 버렷나 안버렷나 

 

기억안낫는데.. 

 

누나가 이러더라

 

너 발정낫냐? 너 개야? 왜 집에와서 그지랄을 해

 

바닥에 콘돔이랑 휴지보고 역겨워서 토할뻔했다 

 

집에와서 그럴거면 뒷처리라도 잘해야지 애도아니고

 

누나도 너 뒤치닥거리 하는거 힘들다 ㅇㅇ아... 응?

 

하면서 혼남 ㅎㅎ;;; 부모님한텐 비밀로 해준다햇음..

 

자살하고싶엇다 너무쪽팔려서 씨발ㅋㅋ

 

그래서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웅크리고 뻐팅김

 

저녁도 안먹고 화장실갈때만 나오고

 

그날 계속 누나 피했음 ㅋㅋㅋ

 

담날 일어나보니 누나가 십만원 줫드라

 

여친 맛잇는거 사주고 욕한거 미안하다 전해달래

 

많이 놀랏을거같다고 나중에 밥사줄테니 말해보래서

 

한참뒤에 여친한테 물어봣는데 여친은 절대 안본다고

 

치를 떨었었음 ㅋㅋㅋ

 

지금얘기하니까 추억이지 그때는 한 일주일간

 

누나 얼굴보기 힘들었음

 

누나가 나 많이 갈궈도 그래도 나 챙겨주는사람

 

누나뿐이더라고

 

근데 얼마전에 또 싸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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