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623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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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썰 싸이트들 자주 눈팅만 하던 96 남자임.

나도 있었던 일들좀 몇개 풀어볼까 하는데, 눈팅만 하다가 갑자기 무슨 계기가 생겨서 글을 쓰는건 아니고, 사실 나도 잘모르겠음.. 그냥 쓰고 싶어져서 무작정 핸드폰 만지작 거리고 있네

::

일단 나는 수도권 96년생 예술쪽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이고, 지금 만나는 여친은 97년생에 항공과임. 

각자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게 신체 스펙?좀 알려줄게.

나는 176/63, 날씬한 체격에 운동을 좋아해서 마른잔근육이 많은 몸이고,

여친은 사스가 항공과라 키가 170에 슬림에서 살짝
살집이 있는 편 (몸무게는 극비라 나도 모름), 진짜 딱 남자들이 좋아할 몸임. 가슴은 쪼금 덜찬 B컵.

내 친구 주선으로 만나게 됬고, 만난지 1년반정도 되고 지금도 문제없이 잘 사귀고 있는 커플임.

::

나는 중학생때 부터 s 성향을 찾아서 진짜 확실한 s임. 소프트한 플레이도 좋고 쫌 하드한 플레이도 정말 각각대로? 좋아함..

진짜 극도로 하드한건 동영상으로만 접하면서 아직 판타지만 있지 시도는 못해봄.. ㅎㅎ

반면에 여친은 처음 만났을때 m끼는 없었음. 아니, m 성향이 없다기 보단 그냥 아직 나이도 어리고 그래서 뭔가 성경험도 없고 그냥 그런 취향자체를 모르고 있다는 느낌?

근데 진짜 나같은 변태들은 이해할건데..
내가 s라고 해서, 나한테 딱맞는 m녀를 찾아 만나는것보다.. 그냥 평범한 여자를 차차 공들여 길들이는 쪽이 진짜 9천7백배는 더 흥분되고 좋음..

내가 뭔가 어떤 플레이를 제시했을때
'엑..?' 하면서 당황하는 기색을 보인다던가..
"음.. 알겠어 해볼게" 하면서 두려움반 기대반으로 어우러진 표정으로 내 제안에 응한다던가, 그런 반응 하나하나가 귀엽고 더 흥분됨..

그렇게 노예로 조교한지 1년이 쫌 넘었고, 정말 1년간 서로의 판타지를 엄청 충족시켰고, 음.. 진짜 어린나이 커플 치곤 정말 별짓을 다 해봤음

( 근데 놀라운건 아직도 못해본게 산더미임 )


해본짓들 잠깐 줄줄 생각나는거 적어보자면

넥타이나 스타킹으로 구속하는 소프트 플레이, 야외노출, 배달노출, 클럽가서 다른남자들한테 터치허용하기, 초대남, 쓰리썸, 포썸, 소프트 도그플, 하드한 도그플, 초대남 불러놓고 누드초밥, 노래방 도우미 컨셉, 납치 상황극, 일일 알몸 메이드, 부카케, 등등..?

그래서, 이 첫 썰 풀고 재미도 쏠쏠하고 반응도 좋고 그러면 차례차례 지금까지 해본짓들을 시리즈처럼 풀어볼까함.

긴 프롤로그 읽느라 수고 많았음.

이거 올리고 바로 첫썰 쓰기 시작할겨.

::


P.s 근데 님들은 저 해본짓들중에 무슨 썰을 가장 듣고싶음

  • 손님(140eb) 2017.09.25 21:53
    97에서 웃고 96에서 나간다
  • 손님(a69e4) 2017.09.26 14:54
    글쓴이 딴에는 모해 썰게에 새로운 보따리된기분인데 댓글은 왜 조용하고 쓸쓸하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손님(87790) 2017.09.27 01:51
    쩐다 다해줘!!
  • 손님(f5797) 2017.09.27 10:52
    이새끼 무용과네 ? 누구지 ?
  • 손님(b6f94) 2017.09.27 19:35
    이런거좋아
  • 손님(ecee3) 2017.09.30 17:45
    여친을 노예로 표현하는 발상에 추잡해보임
  • 손님(6dd32) 2017.10.17 20:37
    지 소개부터 구라네ㅋㅋㅋ믿고거른다 망상글 그만써라
  • 손님(62449) 2017.10.18 01:32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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