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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험담

뭐 지금은 그런 시기가 지났지만 (살도 많이 쪘고;;30키로가 쪘음)

 

나도 남중 남고에 여자는 만나기도 힘든 상황이었던지라.. 대학교에 처음 들어갔을때 여자애들이 말걸면 되게 어리버리 탔었음

여러가지 사정으로 1,2학년 아싸로 지내다가 군대 다녀오고 나니 서서히 여자들이 붙는 시기가 오더라..

 

25살~30살까지.. 나도 내가 어쩌다 저렇게 되었지라고 생각 될 정도로..여자가 붙어서

놀랬던 경험을 풀어볼라고 한다.

 

1. 동아리 후배 07학번

 

군대 전역 후 1년을 휴학하면서 일을 했고, 08년도에 복학을 했다.

뭐.;; 역시나 1,2학년때 처럼 아싸로 지낼 것 같았는데, 아는 형이 동아리 활동을 해보라 해서 동아리에 가입을 했거든.

거기서 시작된 거 같다.

 

07학번 여자 후배가 있었는데 뭐 생긴건 흠..미묘하게 못생김에 가까운데, 몸매는 괜찮았음.

본인도 그걸 아는지 붙는 옷을 자주 입었고, 은근슬쩍 자기 가슴을 팔에다 대더라고-.-; 그때는 순진해서 몰랐는데

그게 여자애들이 하는 여우짓 1순위더만

암튼 나는 술을 좋아해서 동아리 후배들하고 자주 술을 먹었는데

이 후배녀가 맨날 술만 취하면

반말까면서

 

"오빠 어디 있다가 이제 나타난거야?"

 

하면서 자꾸 앵겼었거든..

나는 뭔가 이게 신호같긴 했는데 할 수 없었던게

그 후배녀도 당시에 남친이 있었고, 나도 5년 만난 여친이 있었거든..

 

그래서 뭐.. 아무것도 없이 그렇게 지내고 있었는데

여름방학때 일이 터진거지..

복학해서 공부한다고 통학안하고 학교 옆에 자취를 했었는데

술먹을때 후배들이 자주 놀러왔었어.

그 날도 후배들이랑 술을 먹었고 당연히 후배녀도 같이 있었지

그러다 잠들었는데...

뭔가 아침에 느낌이 이상한거야..

그래서 눈을 떴더니..

후배녀가 침대에서 내옆에 누워있고..

내 바지안에 손을 넣어서 내껄 만지고 있더라고-.-;;

 

엄청 깜짝 놀랐지..

사실 믿을지 안믿을지는 뭐 내 상관이 아니지만

당시 여자친구랑 5년을 사귀었는데 키스 이후의 진도를 못나가던 상황이었거든..

그런 얘기를 하기도 어렵고 둘다 20살 아무 경험 없을 때 만난사이라

게다가 둘다 쑥맥... 사귄거도 "토이"라는 그룹의 노래를 좋아해서 같이 듣다가 사귄거였고..

 

그러다가..

이런 일이 벌어졌으니.. 순간적으로는 충격이었지..

그런데;; 참 내가 쓰레기인지.. 그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 흑..

맨날 상상만 했었는데.. 실제로 느껴지니;;

그래서 자는척을 계속 했는데..

몸은 그게 안되잖아..

 

갑자기 후배가..

 

"오빠 일어났으면서 자는척 하네.. 만져주니까 좋아?"

 

이러는거여..

 

휴.. 순간 나도 이성을 잃고선.. 머릿속으로 상상만 하던걸 실제로 할라고 막..

두서 없이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후배녀가

나를 눕히고.. 올라타더라고..

뭐... 암것도 못하고 당했지...

참.. 내가 이미지 트레이닝 할 때는 한참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3분도 못했다...창피하게..

정확히 기억하는건 당시에 시계를 봤었거든..

 

뭐.. 그게 내 첫 경험이야

그리고 온 현자타임...

 

첫경험에 대한 흥분과

여자친구에 대한 죄책감..

그리고 여러 공허한 감정들..

 

이런게 한번에 오더라..

그런데 그것도 잠시였어..

 

밖에서

문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

작은방 창문을 봤더니(복도식 아파트였거든 자취하던데가)

여자친구가..상기된 얼굴로.. 밖에 서있더라...

 

이 정도씩 써야 스크롤 압박이 안되나..

암튼 이 이후부터.. 나한테 왜이럴까 싶을 정도로 여자문제가 많이 생겨서

스토리를 써볼라고 하는데.

이정도 길이로 올려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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