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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성원 고마워

1편에 댓글로 썼는데

 

그년 입이 진짜 쪼꼬매서

말할때마다 좌우로 찢고싶었음

 

내가 그림 그려오겠다고 했는데

그림을 너무 못그리더라

그래서 최대한 비슷한거 가져와봄

                                                                        images.jpg

 

이목구비만 참고해

저렇게 귀엽게 생겼다는건 절대 아님

전형적인 아귀상 인데 입만 작음

 

우리 인간들이 말을 할때

 

입이 커지면서 상하좌우로 움직이면

이 년은 상하로만 움직이는

새 부리같은 주둥이를 가졌음

 

서론이 길었네

 

본 썰로 넘어가자면

 

그렇게 만났어...

너무 좆같은거야...

나 그때 나름 괜찮았단 말이야....

 

근데 연애경험 전무라고 하더라고

나도 진짜 빡통은 빡통이었는지

그럼 아다겠네?생각밖에 안들더라?ㅋㅋㅋㅋ

인간쓰레기 인정.

 

그래서 진짜 큰맘먹고 내가 얘를 뚫어보겠다 라는

생각 밖에 없었어

그도 그럴것이 내가 그때까지 섹스했던

애들은 다 만주들판처럼 넓은 년들이었거든;

그러니까 원나잇으로 대주고 했겠지만

그래서 처녀에 대한 환상이 심했어

나도 시발 누군가의 처음을 장식해주는

빵빠레같은 존재가 되고 싶었어

 

그래서 꾸욱 참고 얘랑 사귀게 되었어...

그래도 날 맘에 들어했는지

적극적이더라고

 

근데 얘랑 같이 대화할때마다

볼따귀에 여드름이랑

저 입 진짜 찢어버리고싶더라

시발년이 하물며

동서남북 게임할때도 상하좌우로

쫙쫙 벌려주는데 상하만 벌리면서

오물거리니까 ;;

 

암튼 그렇게 사귀게됐어

 

난 진짜 아예 잊고있었는데

좀 많은일들이 있었더라?

걔 학교 놀러가기도하고

걔랑 음악도 같이 듣고 그랬던 기억이 나더라고

 

그러다가 얘기를 하는데

엄청난 사실을 알았어

그년 아버지가...경찰이라는거야

거기에다가

이년이 데이트비용을

1도 안냈어 그러고보니까

그래서 내가 다냈는데

좆같으면서도 빨리 따먹고 버리자 생각했어

20살의 나는 집념이 대단했더라고...

 

어찌어찌 한달정도 사귄다음에

키스를 했어

참 플라토닉러브지?

아니 근데 얘가 키스도 처음인지

진짜 침을 오지게 나한테 뱉더라?

내 입이 그 년 침으로 아 드러;

암튼..거기서 한번 포기할 뻔 했어

이게 내가 뭐하는거지

인생 현타도 오고......

 

그럴때마다 전여친을 불러서

뒤치기하면서 그 시팔년...두고보자..

하면서 전의를 다시 불태웠지

개년이 마음도 넓은데 거기도 넓더라고

내껀 황인종자지인데말야

 

그래도 키스를 하고 나니까 쭉쭉

진도가 빠지더라고

만날때마다 키스하고 야릇한분위기도 오고

같이 자고싶다는 말도 나오고말야

 

처음엔 완강하게 거부하던 년이

조금씩 조금씩 내가 꼬시고 달래고

설득하고 타협하고 했더니

넘어오드라고

 

그래서 진짜 그래서!!

드디어 한달 반 만에

약속을 잡았어 토요일에 만나서

같이있기로

부푼맘을 가까스로 진정시키며

그 아이 버스를 타고 그 아이 동네에서 내렸지..

 

11시까지 만나기로했어!

밥먹고 영화보고 하다가 5시쯤 일찍 들어가서

존나 박아대려는 생각으로

 

내가 엄청난 빅엿을 먹게 되었지...

11시까지 나온다던 그년은 아파서 약국 갔다가

이제 집가고 있다면서 날 12시까지 기다리게했어...

그래..아파서 준비도 못하고 했으니...

하고서 기다리고 있는데

12시 반인가

한시간 반만에 나와서는

츄리닝 차림이더라....?

 

아 너무 열받더라고

왜 옷차림이 그래?

하니까 잠깐 와보래 얘기좀하쟤

 

놀이터로 갔어

근데 계속 누구랑 문자를 존나 하는거야

왜 할말이 뭔데 하니까

ㅎ 나한테 뭐 잘못한거업성? ㅎ

이러는거야 존나 실실 쪼개면서 비웃는듯이

그래서 없는데??왜그래 하니까

아닌데 있을텐데 ㅎㅎ 계속 이말을 하는데

 

이걸 거짓말안하고 5분내내

 

잘못한거있지

아니 없는데?말을해줘 뭔데

이 대화만 계속 했어

 

난 진짜 머리 끝까지 열이 받아서

나 간다 하고 딱 일어났는데

손을 딱 잡고 가지는 말라는거야

아니 가지마 ㅎ 어딜가 ㅎ 앉아 ㅎ

이런 식으로 말함 시발...

그러면서도 한손으로 누구한테 문자를 계속 보내더라..

 

내가 소리지르면서 아니 그럼 말을하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말하는데

전여친이 내 싸이월드에다가

댓글을 써놓은게 있더라고

 

근데 난 몰랐어 그걸 얘가 들어가보고서

나랑 같이 찍은 사진이 아직도 있는거 보고서

전여친인거 알았던거야

 

하여간...시발 도움안되는 전여친년 넓기만 넓었지 ㅡㅡ

 

나도 그래서 그거 보고서

내가 어찌아냐고 얘가 안지운거지

난 얘 싸이도 지금 처음본다고

 

근데도 계속 구라치지마 ㅎ

이러면서 한손으론 계속 문자질

 

여기서 내 아다 탐험기는 끝났다고 생각했지...

 

그래서 일어났어 가니까

가지는 말라고 잡는거야 자꾸

근데 자꾸 한손으로는 문자질이고!!!!!!!!!!!!!!!!!

 

그래서 아 좀 꺼지라고 하고 갔어

그러니까 안잡더라

근데 너무 열받는거야...내 한달 반.......

 

그래서 다시 돌아왔어

근데 뒤돌아서 다시 왔는데도

그 자리에서 또 누구랑 문자질이거야

 

그래서 진짜 눈앞이 하얘질정도로 빡쳐가지고

이 씨발년아 너 인생 그따위로 살지마라

하고 발부근에다가 침 탁 뱉고서

왔어

 

그래도 내가 패배자겠지...?

서론이 너무 길어서 내용이 길어졌찌만..

내가 아다를 먹어보겠다고

돈과 시간과 성질까지 버리게된...

그런 얘기였어 

 

시발 이후 지금까지도

나는 아다를 경험해본적이 없단다...

그년의 저주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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