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4 17:51

중국인 여자친구 3

조회 수 6927 3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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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사귀게 되었고

거의 매일 봤다

정말 이렇게 풋풋한 감정은 오랜만이라고..

 

여행가이드마냥 나도 모르던 한국의 도시들?

마을들을 많이 돌아다녔어

서울구경도 시켜주고 

그냥 뭐든지 해주고 싶었어

이 사람은 내가 잡아야한다는 생각이 강했거든

그때당시에는.

 

 

 

부모님께도 소개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집에도 대려왔었어

음식한다니까 거들려고 하더라

도와줄거없냐고 서툴지만

한국어로..

 

여담이지만 친구는 홍콩여자친구가있는데

한국와서 맨날 늦게까지 잠자고

게을러서 이모가 정말 싫어하거든 ㅋㅋ..

아무래도 한국애들보다는

그런게 부족하긴하겠지 눈치라던가..

 

근데 얘는 다르더라..

그때 또 한번 심쿵해버렸음 >_<

여자친구 보내고

부모님이랑 얘기해봤는데

긍정적이더라고 ㅎ

뭔가 인정받은거같아서 기분이

정말 좋았음..ㅎ

 

어느날 부모님이 부르시더니

갑자기 여행을 가고싶다는거야

뜬금없이 왠 여행이냐고 하니까

이제 여행한번 보내줄때도 됐쟈나~

하면서 엄마가 능글능글 하게 얘기하더라 ㅋㅋ

생각해보니 여자친구랑 남은 날 집에있으라고

그랬던듯..

동생거까지 제주도 티켓이랑 방잡아주고

여자친구랑 허리 박살날때까지 

일치뤘음

 

어느날은 집 주변에 와인 직접 만드는 가게가있어서

한잔하고 왔는데

덥다고 윗옷 벗어버리는 뒷태에 불끈불끈해져서

마음껏 사랑해주고

나체 상테로 껴안고 있었는데

나의 그것이 여자친구의 맨살에 닿더니

시즈모드를 해버리더라

공성전차 준비완료!

 

그렇게 3번을 연속으로 가득 싸버렸다

당연히 장갑전차기 때문에 

장갑은 필수적으로 꼈고..

 

여자친구도 이제 중국으로 돌아가봐야해서

한국어 교재사다가 선물해줬다

정말 좋아하더라

 

출국 당일에 공항까지 내가 픽업해줬는데

비행기 시간이 다가올수록 점점더

아쉬워지더라

이번엔 내가먼져 안아줬다..

비록 국적도 다르고 언어에 벽에 부닥쳐

약간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들도 많았지만

사랑으로 극복했고 이렇게 좋은 인연이됬다고..

그냥 아무 말없이 껴안고있었다

 

여자친구는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고

우린 카톡으로 대화를 자주 나눴다

페톡도 많이했고..

 

근데 갑자기 일이 바빠지면서

연락이 좀 뜸해지기 시작했어

미안하지만 난 그것까지 이해해줄수있겠지

했거든..

 

근데 그게 아니더라고

여자친구는 점점 더 집착이 심해졌고

날이 갈수록 찡찡대는건 더 심해졌어

나도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고 했던날의

연속이라

그것까지 받아줄순 없었어

그럴 힘이없었지..

 

결국 나는 지난 몇달간을 끝으로 

이 중국 여자애에게 이별을 건냈다

아무리그래도 얼굴은 보고 해야할거같아서

페톡으로 했는데...

욕하고 짜증내도 울지만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서럽게 울더라..

그래도 여기서 맘 약해지지않으려고

할말만하고 끊었다

 

이후에 연락이 몇번 왔었지만

답장하지 않았다.

사랑은 가질수 없을때 더 아름답다라고

누가 그랬지..

 

헤어지게 된이유는 내가 여력이없어서 여친의 집착이

심했던겄도 있었지만

앞길 창창한 의대생 그리고 이제 의사의 길을 걷기위해

대학원도 준비중인데

내가 그 앞길을 막는거같기도 했었거든

나이도 어리고 창창한데

우리가 결혼까지 순탄하게 할수있을거란

확신도 없었고..

그냥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자

서로의 미래를 위해..

  • 손님(8c3c0) 2017.08.14 18:03

    중국보지랑 자지 섞었으면, 너도 중국인이다.

     

    만난 기간도 보니까 몇달 되지도 않아보이는구만.

    좋은 모험담처럼 글 올리지마라.

    니가 살아생전에 우리 민족이 겪은 수모를 생각한다면 중국보지에 고추가 아닌 소드를 박아넣었어야 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 미래는 없다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l=431583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ina_lab&logNo=220962635928&parentCategoryNo=&categoryNo=139&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 도리토스 2017.08.14 18:34
    아직도 이런생각을 가지고있냐 ㄷㄷ
  • 손님(f7eb7) 2017.08.14 18:42
    적어도 한국인이 인종차별 및 경기 승패에 따른 보복성 군중심리로 인한 단체 폭행을 가한 사례는 없다. 미개한 중국인들 맞잖아
  • 손님(f7eb7) 2017.08.14 18:40
    더러운 대륙인
  • 호우날도 2017.08.14 19:00
    이새끼는 중국애랑 연애한썰푸는데 역시 얘기가 왜나오냐 관종이냐??
  • 손님(e35c1) 2017.08.18 18:50
    먹고 버렸으면 됐지 ㅄ아
  • 도리토스 2017.08.14 18:32
    그런일이 있었구나.... 정말 안타깝네
  • 손님(4b664) 2017.08.14 19:05
    어떡하면 저딴생각으로 댓글달까ㅋㅋㅋㅋㄱㅋㅋㅋ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드같은소리하네 니똥꼬에나 박아
  • 윾정연 2017.08.14 19:27
    아니 결국은 먹고 버렷단 얘기??
  • 마리환아 2017.08.14 19:45
    결론:
    먹버왕 호날도
  • 손님(f9f1b) 2017.08.14 21:14
    호섹서
  • 손님(b3431) 2017.08.14 21:33
    남자는 역시 생긴게 다가 아니네 ㅋㅋ 우리 날도가 인증해줬어
  • 호우날도 2017.08.14 22:15
    넌 왜 멀쩡한 면상두고 그러고 있는지 ㅎㅎ
  • 손님(ae14f) 2017.08.15 14:06
    날도의 저주 때문이라 ㅋㅋ
  • 손님(8271e) 2017.08.14 22:15
    재밌게 읽었는데 궁금한게 맨첨에 생판 모르는 너한테 왜 먼저 다가온거야?
  • 호우날도 2017.08.14 23:14
    인스타 프로필 내 사진으로 해놨거든.. 리즈때사진였지만 그래서 나도 왜그러지하고 의심했음 ㅋㅋ 진짜 장기털라고하나
  • 푸르릉 2017.08.15 01:26
    여자 얼굴사진을 올려 ㅡㅡ
    윤서진 닮았다하면 어케알아
  • 손님(37ab3) 2017.08.18 01:52
    너시바 캐나다 살다왔잔아
  • 호우날도 2017.08.18 08:33
    캐나다 아니고 호주인데;;
  • 손님(98fef) 2017.08.19 06:59
    애처롭다!
    호우먹버
  • 호우날도 2017.08.19 12:04
    ??;;
  • 손님(4798a) 2017.08.19 14:24
    진짜뜬금없고 미안한데 날도야 다리관절 이상해보여 병원가봐야하는거아냐? 허벅지는붙고 종아리가벌어진거 관절에 문제있는거아니냐
  • 호우날도 2017.08.19 20:50
    안그래도 의사인 동생있는데 병원 가보락더라
  • 리상 2017.08.19 18:15
    잘했어...뗏년이나 쪽빠리년 보지에 확실히 태극기 박아줘야...정신대 할머니들의 영혼을 달래주는 길
  • 손님(12327) 2017.08.22 09:20
    한국은 대륙이 더럽다고 비난하지만 , 사실 중국인은 한국인을 더럽게도 안봐.
    더럽다고 평가할 가치도 없거든 ...
    너희 나라안에서만 한국인이 우월하다고 자부하지만 사실 다 우물안에 개구리들이야.
    너희 들이 지갑+카드+핸드폰 이 편하다고 하지만 .
    중국은 전지역 이미 핸드폰 하나로 통하는 나라가 되었어.
    아직도 카드 지갑 집에 놓고왔다고 식사후 돈내기 싫어하는 너그 나라들이랑 너무 틀리거든...
    언제까지 우리나라가 이웃나라보다 잘 산다는 자부심으로 살꺼야?

    하루종일 알바 또 알바 , 고시원 또 고시원 ....결국은 취직못하는 백수들이 넘쳐나는...
    자살공화국...
    그 자부심 이젠 버릴때가 되었다.
    거지들아
  • 손님(28af2) 2017.08.23 15:00
    중국은 천안문 이후로 걍 그 체제나 다름없는데 한심하긴 ; 진짜 이게 진심이라면 가서 돼지 노예마냥 사세요..
  • 손님(67e50) 2017.08.25 10:31
    쭝꿔 항상 주변이랑 시비중이지
  • 손님(fb71c) 2017.09.09 10:27
    니썰 다봤는데 거주지가 자주 바뀌는거 같아서 궁금한거 하나 물어볼게. 중딩때인 버디썰에서는 부천찾아가고 그랬다 했으니 중딩때만 한국 잠깐 왔다가 고딩때 호주다시가고 현재는 한국에 있는거? 유년기랑 고딩때만 호주간거야?
  • 손님(7f1ec) 2017.10.02 11:34
    뭐 반은 대뇌망상 갖고 뭘 그러냐..? ㅋㅋㅋ
    호텔 침대 옆 서랍에 콘돔부터 뿜었다..
    호털한번 못 들어간 흙수저같애..
    중궈가 한국어를 한다고..? 지랄도 삼단 옆차기다..ㅎㅎ
    한궈가 중궈위 한다고 해라..
    어디 인스타 사진 몇개 갖고 와서 올리고 한데..
    중궈애가 집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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