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6 05:43

출장썰 푼다 - 대만

조회 수 5225 0 댓글 15
Extra Form

업무상 출장이 잦다. 부러워하지 마라 개고생이다.

코로나때문에 못가니 근질근질 하구만.

 

2년전 대만 갔을때다.

유럽 협력업체에서도 같이 와서 같이 업무 진행하기로 했는데 나보다 하루 일찍 도착한다고 하더라.

나보고 여행할데 아냐고 그래서 귀찮아서 모른다고 했다.

나 여자라고 다 잘해주지 않는다. 게다가 직업으로 얽힌 사람은 더 조심한다. 

 

같이간 우리직원은 나 포함 3명인데 한놈이 중국어의 화신이라 중국/대만 출장가면 그놈이 알아서 다한다.

호텔에 가서 짐놓고 밥먹으러 가려고 협력업체사람 연락했더니 자기도 같은 호텔이라고 로비로 나온다고 하더라.

아무 기대안했는데 만났더니 졸귀! 키도 적당하고 말라서 그런지 몸매도 좋더라.

근데 여직원 혼자 왔더라. 볼거있냐? 바로 술 달렸다. 

 

나 졸라 꼰대같이 세계 어딜가도 한식당 간다. 그리고 소주 마신다.

한두잔 잘받아 먹길래 계속 먹였다.

어찌 해보려는건 아니었는데 출장지에서는 또 그 맛이 있어서 업되서 자꾸 맥였다.

유럽애들 답게 영어도 잘하고 술도 잘먹더라.

여자라고 하나 껴있으니 분위기 좋았다.

 

술을 너무 많이 먹어 들어갈 시간이 됐는데 중국어 달인놈은 다른놈 하고 놀러간다더라.

딱봐도 클럽각이었는데 나는 그냥 빠져줬다.

애들노는데 따라갔다가 욕쳐먹는다. 

 

여직원이랑 같이 들어가서 쉬자고 하고 호텔 엘베를 탔다 

혹시 몇호야? 물어보니 호실 가르쳐주더라. 

너 혹시 늦으면 깨우러 갈께 했더니 너는 몇호냐 하더라.

가르쳐줬더니 알았다 그러고 먼저 내려서 가더라.

 

방으로 들어왔는데 뭔가 조금 부족했다.

어중간히 취했는데 조금 더마시고 싶은 충동이 일더라.

혼자먹기는 심심해서 여직원 방으로 전화했다.

나 맥주마시러 바에 갈껀데 같이갈래?

나온다고 하더라.

같이 마시는건 좋은데 별생각 안했다.

 

바에서 이야기하는데 생각보다 나이 많더라.

어려 보인다고 해주면 좋아하는건 세계공통이다.

수다 떠느라 시간이 어찌갔는지 모르겠다.

맥주도 4병정도씩 먹은것 같고.

이제 진짜 들가서 자야겠다 싶어 들어가자고 하고 나왔다.

나오는데 밥은 내가 샀으니 지가 계산한다네? 개념!

 

얘가 술마실땐 졸 멀쩡햇는데 나오니까 비틀거리더라.

그래서 옆에서 팔을 잡아줬는데 은근 슬쩍 팔짱끼네?

ㄱㅅ 살짝씩 닿으니 기분 야릇하더라. 

필이 딱 왔는데 엘베탈때까지 암말도 안했다.

엘베타고 걔는 7층에서 내릴라 하는데 내가 물어봤다.

우듀라익투 드링 커피 엣마룸?

그랬더니

커피온리?

하더라ㅋㅋㅋㅋㅋㅋ

 

방으로 데리고 와서 오자마자 ㅍㅍㅋㅅ 했다.

유럽애는 걔가 첨이었는데 끈적하게 잘하더라.

ㅋㅅ 하다가 옷을 하나씩 벗겼는데 몸은 말랐는데 ㄱㅅ은 쳐졌더라.

뭔가 말캉거리는게 마쉬멜로 같은느낌이었다.

ㅋㄷ 찾길래 당당히 캐리어에서 꺼냈다.

0.3과 불멸의 약은 꼭 가지고 다녀야 한다.

 

ㅇㅁ를 오래했던것 같은데 ㅇㅁ하다 지칠것 같아서 넣으려고 하니

나를 밀치고 지가 올라가더라.

냄새 그런거 하나도없고 깨끗한 왁싱 ㅂㅈ였다.

하는중에 ㅅㅇ소리 흘리면서 왜 어제 안왔냐고 하더라.

바빴다고 했는데 그때 알았다.

이 ㄴ이 작정하고 왔구나.

하고나서 바로 같이 잠들었는데 새벽에 깨보니 없더라.

좀 있다가 간것 같았다.

 

그날 포함해서 3박4일동안  직원들 몰래 밤마다 했다.

올해 3월에 한국에 놀러온다 했었는데 코로나땜에 망했다.

동남아는 다 아니까 재미없고 반응 좋으면 아메리카 대륙썰 간다.

참고로 콜롬비아 G린다.

  • 손님(228c9) 2020.06.26 06:06
    이 썰도 지리는데 콜롬비아는 더 지립니까
  • 손님(d1d79) 2020.06.26 10:33
    남미애들은 참.....아름답더이다
  • 손님(b859d) 2020.06.26 08:24
    아무래도 출장 가면 정신 줄이 풀어지니깐~~~
  • 손님(d1d79) 2020.06.26 10:34
    빙고!!! 바로그것임둥
  • 손님(b66f6) 2020.06.26 09:00
    이런거 좋다. 생활과 밀접한 이야기. 헌팅보다 이런게 꿀잼.
  • 손님(d1d79) 2020.06.26 10:34
    헌팅하고픈 아재는 웁니데이~
  • minizi 2020.06.26 09:29
    좋은 회사 다니시네요...
    저희는 2인1실이라...
    팀장님이랑 같이 묵어서 저런 썰이 없음^^.... 히밤...
  • 손님(d1d79) 2020.06.26 10:36
    애들은 2인1실;;;; 저는 혼자. 둘이가면 당연 2인1실이죠 ㅋㅋ
  • minizi 2020.06.26 10:38
    아...역시 팀장급 이상이시라... 대우도 다르고 여자도 다가오고 하는군요..ㄷㄷ...좋소기업과장은 찌르르...
  • 손님(fd7e3) 2020.06.26 12:24
    굳..저도 이직 후 코로나때매 출장 다 취소되서ㅠㅠ 물론 가도 아무일도 없겟지만..
  • 손님(2370d) 2020.06.26 14:18
    꼴롬비아 기다리겠스빈다 ^^
  • 손님(d5ef5) 2020.06.27 01:31
    형님!!!!! 다음 글 기다리겠습니다!!!!^^
  • 손님(c711e) 2020.06.27 02:51
    일도 하고, 섹스도 하고, 돈도 굳고 바~~로 이맛 아입니까! 그 여자분은 어느 나라셨음?
  • 손님(475a4) 2020.06.30 14:28
    0.3과 불멸의 약이 뭐냐?
  • 손님(88490) 2020.09.01 20:49
    구구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건전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저해하는 일련의 행위들을 엄격히 금지합니다. 2 file 유리카 2019.08.17 12187 0
공지 이메일이나 연락처 등의 교환/요구/수집은 금지되어있습니다. 6 file 유리카 2019.08.04 8227 0
공지 썰 본문이 아닌 글은 잡담게시판//문의사항은 건의게시판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이용해주세요 4 file 유리카 2019.05.23 10963 0
공지 비추천이 많은 게시글은 잡담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18 손님 2016.01.22 91742 -5
공지 간단한 썰이나 씹노잼 썰, 일기 등은 잡담게시판에 작성해주세요! (신고하기) 15 모해를살 2014.12.10 103051 -9
공지 썰 게시판 이용수칙 18 손님 2014.08.06 106868 3
5888 나의 20대 이야기 4 2 손님(99854) 2020.08.07 2713 0
5887 빼빼로 만들러 가서 생긴일 2 13 손님(3fa19) 2020.08.06 3198 0
5886 빼빼로 만들러 가서 생긴일 1 15 손님(3fa19) 2020.08.04 3683 0
5885 어느 여름 제주의 게스트 하우스 4 9 손님(b7a6b) 2020.08.04 3570 0
5884 어느 여름 제주의 게스트 하우스 3 손님(b7a6b) 2020.08.04 3085 0
5883 ai 이용 나체 사기에 공감 7 손님(ff994) 2020.08.02 3657 0
5882 알몸 위에 cg 12 손님(01444) 2020.08.02 5338 0
5881 어느 여름 제주의 게스트 하우스 2 4 손님(b7a6b) 2020.07.31 4863 0
5880 호주를 떠나던 그녀 6 손님(cf093) 2020.07.31 3258 0
5879 내가 봤던 야동내용 간단히알려줄게 10 손님(76af2) 2020.07.31 5415 0
5878 어느 여름 제주의 게스트 하우스 14 손님(57f2a) 2020.07.30 6745 0
5877 ㄸㄲ충들 썰 6 손님(cf788) 2020.07.28 5159 0
5876 고1인데 여친이랑 하룻밤 같이 잔 썰 18 손님(3798f) 2020.07.28 6644 0
5875 내인생썰 11 손님(7e21b) 2020.07.27 2555 0
5874 사형수 본썰 12 록키 2020.07.27 3072 0
5873 남사친이랑 섹파였던 썰 36 손님(24d4d) 2020.07.27 14531 0
5872 대형마트 알바썰 3 14 손님(d8daf) 2020.07.27 4020 0
5871 입사면접날 바지에 똥싼썰 4 손님(b206e) 2020.07.23 2247 0
5870 나의 20대 이야기 3 4 손님(99854) 2020.07.23 3563 0
5869 대형마트 알바썰 2 5 손님(d8daf) 2020.07.23 4151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01 Next
/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