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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끝은 행복일까 불행일까.
"그냥 날 버려 그래야 니가 편해.우리친구자나" 와 "포기할수도 있어 말만해" 가
2달간 치열하게 격전 했으며 , 결론 도달을 할수가 없었어 . 그년이 너무 완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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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도 소속사측에서 나에게 암묵적으로 압박이 들어왔었고,

내가 결정할수밖에는 없는 상황을 만들어 놓더라.

 

"OO씨 OO설득좀 해주세요. 이제 시작하는 배우입니다. "

하... ㅆㅍ 나보러 어쩌라는건지. 인연을 끊으라는거네 이건.

 

촬영이 장기적으로 시작되고 패턴이 깨지면서 앞으로 연락하기 힘들꺼라고

하지만 이년한테도 소속사의 압박이 있었을꺼다.

그걸 알면서도 난 모른척하면서 태연하게 행동하고 있었어.

 

근데 나도 더 오기가 생기기 시작한게 있었어 .

카톡을 받고 여친 친구네 집으로 갔을 때야. 친구는 출근을 했으니 없었고

우린 자연스럽게 ㅅㅅ를 시작했어 . 머 중독은 아니야 ㅎㅎ

그냥 너무 보고싶거나 그리웠었지. 맨정신에 하는 ㅅㅅ는 더 강렬했어.

 

" 으흑,.. 넌 나 버리면 안돼... 헉헉 알았지?"

"닥치고 집중하자 .. 지금 너무 좋다..."

난 ㅂㅈ에 박을때마다 한땀한땀 장인정신을 깃들여 집중해서 박아댔고

여친은 ㅅㅅ에 집중하기 보다는 내 얼굴을 보기 바빳다.

그렇게 그날 우린 여러번의 ㅅㅅ를 했고 , 저녁을 먹고 헤어졌지.

 

 

 

이런 관계가 지속되었고 , 계절이 바뀌고 있었지.

촬영을 마치고 포상격으로 여행을 갔고 , 아울렛을 들러서 쇼핑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발가락사진과 ㅎㅎ 지 사진 그리고 내 선물도 찍어가면서

열심히 웃어주더군. 참 여전히 넌 이쁘다 내가 못 버릴정도로 ㅎㅎ

 

" 재밌게 놀다와. 휴가니까 푹 쉬다 오면 되겠다. 갔다와서 보자~"

그말 이후 난 여친을 멀리 하기 시작했어.

왜냐고? 영화 캐스팅이 되면서 부터였지. 소속사에서 임원과 코디가

나를 찾아왔었고, 코디가 여자니까 일부러 데려온거 같더라고.

 

우리가게를 어떻게 알았는지 오픈할 시간에 맞춰서 내앞에 오더라.

그리고 정중하게 부탁하더라. 무릎을 꿇라하면 그럴수도 있다고 .

이제 막 커가는 신인배우이고 자신회사도 걸려 있는 영화라서 이번에

집중해서 해야된다고 헤어지는게 서로 힘드시면 당분간이라도 자제해달라고.

 

힘들지만 난 결정을 했지. 당분간이라도 아니면 잠시라도 그것도 아니면

더 오래 걸릴지도 모르겠지만 다시 나에게 돌아오면 그때 더 사랑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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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중할 시기에 일부러 피했고, 그게 당연하다 생각했고

몸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굳게 믿고 생활했어.

 

최근 드라마에서도 배역을 맡으며 잘나가고 있는 여친을 보고있자나

마음이 싱숭생숭 했지.

 

지금 어떻게 됬냐고? 여전히 내 옆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웃고있으며

지금도 드라마나 영화 캐스팅이 되어서 촬영전날이 되면

이윽고 가게로 와서 키를 낮추게하고 양팔을 내 어깨에 올리고는

크게 심호흡하고 "됐다" 를 하고 있어.

 

소속사에서도 이제는 포기하고 나이도 있으니 ㅋㅋ

디스패치나 이딴곳에 나올 여력은 아니자나 우리가 ㅎㅎ

우리는 아직도 진행중이고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이렇게 가보려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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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들 팔아서 개소리한다.

주작이다. 곧 신상털려서 철컹철컹 할꺼다.

정신병자다. 중독된 새끼다 . 그래 다좋다 .

나도 스트레스 풀대가없었고 여기가 요 근래 좀 해결해줬었어.

댓글보면서 즐겁기도 했고 더 중독되고 개새끼되기전에 이제 그만하려고해

그동안 읽어주느라 고생들 했고, 감사해. 다들 잘지내길 바래

무탈없이 가정 이루고 화목하길 바래. 감기조심하고 안녕.

 

 

 

 

 
  • 너지금모해 2017.09.15 23:07
    내 인생 롤모델이 이리 가버리네 ㅠㅠ
  • 손님(8ba69) 2017.09.16 12:55
    언제든 돌아와 동생...기다릴께
  • 손님(111b7) 2017.09.17 09:37
    진짜 병신이 꼬리 밟히니까 쿨한척 떠난다고.
    구글링하면 나오는 유물 사진들을 퍼와서 지가 직접 찍은 여자들인것처럼 올리고.
    아니 딱 봐도 개주작 스멜나서 구글링 했는데 이런 허접한 판에나 올라갈 스토리를 믿는 방구석모쏠새끼들은 뭐냐 대체.
    제발 이 댓글 읽고 창피함이란걸 느끼고 평생 이불킥 하길 바란다.
    주작썰을 푸는데 반응 좋으면 더 비참해야 되는거 아니냐? 어떻게 신나서 더 올리지 이 찐따새끼는.
  • 손님(08574) 2017.09.17 11:41
    ㅎㅎ 이새끼도 ㅂㅅ인게 구글링해도 나오지도않는디ㅎ 그걸 검색하고 쳐있는 니새끼가 ㅂㅅ아니냐ㅎ 욕할거면 읽지말던가 ㅎ 한심한새끼일세ㅎ
  • 손님(678c3) 2017.10.03 00:50
    류혜x 응팔 아님
  • 손님(0433e) 2017.10.10 13:43
    지렸다 고생했어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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