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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렇게 서로 각자의 학생시절을 보냈고 , 그친구는 지방으로
나는 집 근처에서 대학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져갔지.
 
가끔 동네에 오면  3잔마시고 취해버리고
하기를 일쑤 였지만, 여사친이라는 감정이 크고 가족끼리도 알아서
그런지 나도 전혀 다른 의도를 품지 않았어.
이상하게 ㅈㅈ가 반응을 하지 않는다고 해야하나 ㅋㅋ
생긴건 최상급이라고 자부하지. 그러니까 연예계제의받지 않았겠냐.
 

 

 

우리가 급속도로 가까워진건 2014년도 말.

그전에는 정말 편한 남사친 여사친으로 쌈마이웨이처럼 그렇게 지냈었고,

이 친구가 미술과 까페쪽을 접고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마음먹으면서

나한테 의지를 많이 했었어. 난 그전에 연상녀를 만났고 빠이빠이했었고.

1년간은 중국유학간 어린애를 상대하느라 정신이 없었거든.

 

물론 내가 가게를 하고있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집에오는 날에는 편한 복장에 모자 푹눌러쓰고 화장기 없이 오곤했어.

근데 머 이쁜애들은 멀 입든 멀하든 이쁜거 아니겠냐?

 

그 친구가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ㅈㅈ 새끼들 고개 돌아가는 소리가

마치 쿼츠 시계 바늘돌아가듯이 째깍째깍 들리고 있었지.

 

"야 나 오늘 기분 별로야. 히야시된 맥주한병이랑 명란계란찜해줘"

명란젓을 참 좋아했던 년이다. 명랑한년.

명란젓과 계란 그리고 아보카도가 거의 주식인 년이다.

 

"이거 짠데 넌 왜케 이것만 먹냐? 다이어트 중이라며 촬영때문에"

그말은 먹히지 않았고 주댕이가 대빨 나와서는 무슨일인지

맥주한병을 홀짝 홀짝 쳐 빨고 있더라.

 

"OO아 너 말고 내맘을 아는 인간이 누가 있겠냐"

자초지정을 들어보니 오늘 부분 모델 계약이 있었는데

무리한 요구를 하기에 거절하고 나왔다고 하더라고.

 

내가 말했듯이 몸매가 작살이거든 얼굴도 이쁘고

필라테스도 하고 마라톤도 하기때문에 탄력도 있고 ㅎㅎ

 

부분계약 다리모델장면을 찍는데 계약전 말했던 거와는 다른 액수와

좀더 과감하게 허벅지 위쪽까지 드러내는 노출수위를 요구한것.

물론 돈때문이라기 보다는 데뷔하기전 프로필채우기였지만.

 

연예계는 아니지만 광고 부분모델한테도 이정도면 찌라시에서 보듯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말 가랭이를 벌려야 하는건가 생각이들정도.

 

그렇게 맥주 1병까고는 쓰러졌어.

그것도 나때문에 술이 조금씩 늘어난거야.

내가 맨날 데려다 주고 지 부모님한테 인사드리고 안전하게 데려다주니

홀짝 대기 시작했고 , 소주1잔이 3잔 맥주 2잔이 1병이 됬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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