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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는 좆같은 엄마한테 사기당해서

1억 빚지고 화장실에서 목매달아 자ㅅ함

 

좆같은 엄마 새끼는 달달이 30주면서  그걸로 생활하라하고

나는진짜 줫같았음 매사에 예민했음

진짜 친구나 잘모르는 학교 애나 조금만 빡치게하면

주먹 싸움했는데

덩치 크고 나보다 학년 높은 애들은 몬이기겠더라

그때부터는 주먹이 아닌 도구에 의존했다

만약 시비걸리면 의자들고 뒤로가서 대가리 후려치고 

쉬는시간에 자는 틈타서 책상에 대가리 박아버리거나

가방에 있던 철로된 필통으로 후려침

 

이걸로 소년원도 가보고 사회봉사 보호관찰도 받음

 

나는 근데 딱히 느낌이 없었음

우리 아빠가 체육관 관장에 

착하고 나이 먹어서도 친구많고 지인많고

진짜 다정한 아빠였는데

엄마라는 쓰레기하나때문에 무너진거보고

내가 공부를해서 잘크고 뭘해서 잘커도

어차피 무너지는건 한순간

인생은 운이니 열심히 살고싶지 않았다

지금도 정상적인 직업이 아닌

손가락질 당하는 직업에 종사하는데 

뭐가 되고싶고 뭐가 목표인지 모르겠다

우리 아빠는 술먹고 너무힘들어서 술병으로 손목긋다 목죽으니 목감싸서 질식사했는데

내가 아빠한테 못해주고

아빠가 힘내고 살아가야할 이유를 못만들어줘서

원망스럽다

  • 손님(97216) 2019.06.22 20:54
    이제부터 잘하면 되는거야 형 힘내
  • 손님(3ee89) 2019.06.22 21:11
    돌아가신 아빠를 위해서라도, 사기친 엄마한테 보란듯이 피눈물 나게 열심히 살아서 갚아줘라..
  • 손님(b2dd8) 2019.06.23 01:38
    엄마가 도라이네 아니 시발것 휴휴 님 님은 그래도 제대로 사셔야해요 보란듯이 성공해서 엄마 그냥 후들겨퍕시다
  • 손님(4e198) 2019.06.23 07:01
    잡게 고고
  • 손님(a9c1d) 2019.06.23 10:00
    마 열심히 살아라..너정도까지는 아닌데 나도 좀십창난케이슨데
    나는 시바 저래안살아야지 한번사는거
    이렇게 느껴지던데
  • 손님(f4b17) 2019.06.23 10:24
    그렇다고 다른사람 대가리까고 그러는거 아니다.... 한번 갔다왔으니까 착하게 살으셈... 적어도 남한테 피해는 안가게 사는게 맞음....
  • 손님(b6334) 2019.06.23 13:10
    애비란 작자가 무책임하게 숨을 끊었으니 자식도 쓰레기가 되어 책임도 못지는 짓거리를 하고다니는구나 ㅉㅉ.. 자ㅅ한 니 아빠만 불쌍하고 다른사람들은 안불쌍하니?
  • 손님(9a1a3) 2019.06.23 15:56
    그렇다고 니가 지랄병 한게 정당화되는게 아님 너만 사연 많은사람 아니다
  • 손님(d5d49) 2019.06.24 03:41
    당장 니가 빚있는것도 아니고 뒤지는거아니면 안되는 상황도 아닌데 인생이 뭐가 씹1창나 씨발새끼야 인생 나랑 바꾸자 그딴소리할거면 한번만 이딴소리하면 어떻게든 신상 털어서 너도 토막내고 뒤진 느그애비 무덤 파헤쳐서 시체도 토막내버린다
  • 손님(440db) 2019.06.24 07:43
    나도 댓글 잘 안적는데 한마디라도 응원해주고 싶어서 글 적어
    내가 형이 얼마나 힘든지 얼마나 많은 시간 힘들어했는지 감히 안다고 얘기할 수 없지만, 그래도 형은 소중하고 그 시간을 버텨낸 대단한 사람이야 뭐 형보고 대단한 일을하라고 말하는게아니야
    그냥 형 인생 살면돼 그리고 인생이 행복하기만한게아니잖아?
    부는 바람에도 웃을 수 있고 행복한 마음이 드는게 인생이야
    그리고 내리는 비에도 울 수 있고, 형 비오면 그치고 해가뜨면 언젠가는 달이 뜨고 그런거야
    말이 주저리주저리 길어지는데 형 항상 힘내
  • 손님(7f9dd) 2019.06.24 11:48
    돌아가신 아버지 안부끄럽게 살아...
    질긴게 목숨줄이야...죽을라고 사니? 어차피 살거 안부끄럽게 살아야지
  • 손님(db8e5) 2019.06.25 11:44
    무슨일하는데??
    손가락질당하는 일이면 물장사??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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