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717 0 댓글 12
Extra Form

중학교때 일이니까 벌써 10년도 더 지난일이긴 한데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기억나는게

 

학교에서 좀 잘나가는 남자애한명이 있었는데 좀 짓궃은 애였음

 

막 여자애들 뒤에서 실실쪼개면서 갑자기 브라끈 잡아당기고 엉덩이 대놓고 때리고 지금은 상상도 못할 일인가 싶은데 그 당시엔 걔가 잘나가고 원래 장난기 많은 놈이라 생각하고 다들 그냥 넘어감ㅇㅇ

 

그러던 어느날 걔가 우리반에 좀 이쁘장하고 조용한 여자애랑 짝이 되면서 장난을 치기 시작했음

 

ㅋㅋ여자애가 그때 좀 엄청 굵은? 예전에 유행하던 2000년대 감성충만한 딸기캐릭터 그려진 대왕볼펜쓰고 있었는데 남자애가 그걸 슬쩍뺏더니 한번 빨아보라고 하는거임ㅋ

 

보통 여자애들이었으면 ㅈㄹ하지마ㅋㅋ 하면서 걍 넘기거나 화낼텐데 얘는 좀 애 자체가 약간 거절 못하는? 나쁘게 말하면 맹한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래서 막 아ㅋㅋㅋㅋ쫌.. 줘 ㅠ 이러면서 웃기만하고 대응을 못하더라고 ㅋ

 

거기서 남자애는 빠꾸없이 계속 요구했고 결국 ㅋㅋ

 

남자애가 들고있던 그 굵은 볼펜을 입에다 넣는데 처음엔 당연히 뽀뽀하듯이 쪽 하다가 남자애가 입안 깊숙히 오랄하듯이 집어넣고 몇번 피스톤질함ㅋㅋㅋ 여자앤 막 당황해서 걍 웃으면서 어쩔줄 몰라하고 남자놈은 피식웃으면서 볼펜다시 건내줌ㅋ

 

난 걔네 뒷자리라서 그걸 다 보고 있었고 수업시간이라 막 크게 이슈되진않았는데 볼애들은 다본듯ㅋㅋ 그당시엔 그냥 애들끼리 킥킥거리면서 웃어넘어갔음

 

 

뭐어쨌든 점점 둘이 친해지는가 싶었고 한달인가 지나서 짝이 바뀌었는데 그 남자애랑 나랑 짝이됨ㅇㅇ 근데 걔가 수업때 개쩌는거 보여줄까 하면서 그 당시 유행하던 고아라폰으로 사진을 하나 보여주는데 ㅋㅋㅋ 시발 여자 가슴이랑 아랫도리 다까고 울학교 교복치마만 입은채로 다리벌리고있는 사진이더라

 

내가 개꼴려서 오 시바 누구냐ㅋㅋ하니까 걔가 말없이 웃으면서 다음사진 보여주는데.. 그 여자애 얼굴까지 다나온 사진이더라 ㅋㅋ

 

좀 약간 충격이었음 여자애 이미지가 약간 조용하고 착한 공부잘하는 스타일이었는데 ㅋㅋㅋㅋ 심지어 사진속에서도 부끄러운 표정으로 웃고있더라

 

그날 바로 집에가자마자 아는 여자애의 은밀한 곳을 봤다는 생각에 잠겨서 딸 두번쳤다

 

 

근데 그 이후로 그 여자애가 안경도 벗고 렌즈를 끼고 다니더니 화장도 좀 짙게 하더라고

 

 

3학년 올라가고부터는 다른반됐는데 교복치마도 ㅈㄴ짧게 줄이고 잘나가는 여자애들 무리에서 섞여서 놀더니 성적도 개판됨ㅋㅋㅋㅋ

 

결국 중2때 반에서 그래도 1~2등 하던애가 3학년 올라와서 실업계 가니마니 하니까 집에서도 난리났는지 걔네 부모님 학교에 찾아오고 막 그랬었던거 기억난다

 

근데 여자애가 사춘기라 그랬는지 더 비뚤어져서 가출까지 하고 막장됨ㅋㅋㅋㅋ

 

그러다가 결국 정신 좀 차렸는지 그래도 막판에 다시 공부하는척 하더니 턱걸이로 인문계고 감 ㅇㅇ

 

그러고는 내 기억에서 한참 사라져있었는데 대학교 올라와서 페이스북이 떠오르고 옛 친구들에 대한 소식을 잘 접하게 되면서 걔 페북도 자연스럽게 들어가보게 됐지

 

ㅋㅋㅋ들어가보니까 벌써 허벅지에 문신함ㅋㅋㅋ 담배도 피고 그냥 항상 쌔끈한애들이랑 술판벌이는 사진 올리고 그냥 전형적인 까진 누나 스타일? ㅋㅋㅋ 암튼 그래보였다 좀 신기하더라 사람이 이렇게 변할수 있구나 싶어서

 

그러고 몇년전인가 사고쳐서 애먼저 낳고 결혼함ㅋㅋㅋㅋㅋ  지금은 잘 살고 있다더라 

 

쓰고보니 꼭 남자애가 타락시킨건 아닌거같고 원래 싹수가 노란애였던거 같기도 하네 ㅇㅇ

  • 바람되어 2019.06.21 00:46
    그런 애들이 꼭..내 옆에는 없어요ㅋ
  • 손님(3ee89) 2019.06.21 14:46
    골라드셔야 탈 안납니다..막드시면 안됨
  • 손님(4e41d) 2019.06.21 00:47
    아니 그래서 둘 사이에 뭔가 있었던 거임.?
  • 촵촵 2019.06.21 07:37
    근데 이게 모? 여긴 똥글 올리는 곳 아님
    ㅗ를 세워주는 글을 올리는 곳임
  • 손님(0e351) 2019.06.21 17:24
    썰게에 썰올리는게 잘못인가? ㅗ세울라면 야설사이트나 알아보쇼 아재요..
  • 촵촵 2019.06.22 01:19
    여기는 걍썰 올리는 것이 아님ㅋㅋㅋ 므썰 은꼴썰ㅋㅋㅋ
  • 손님(41565) 2019.06.23 03:24
    ㅂㅅ이 지맘대로 완장질쳐하고있노 누가보면 운영자인줄ㅋㅋㅋㅋ
  • 손님(ef712) 2019.06.22 11:34
    누가 정했나 ㅂㅅㅋㅋㅋ 아무 썰이나 올리는 거지
  • 손님(55912) 2019.06.22 16:45
    꺼져 시발년아
  • 손님(8dc2d) 2019.06.24 14:03
    ㅄ들끼리 병림픽 노났네 ㅋ
  • 손님(4b3b8) 2019.06.22 16:44
    재밌는데 시발년아 왜 ㅈㄹ이냐
  • 손님(ae872) 2019.07.03 14:44
    재밌는데 왜지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형 그런 애는 원래 싹수가 보이는 애 맞아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건전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저해하는 일련의 행위들을 엄격히 금지합니다. 2 file 유리카 2019.08.17 9656 0
공지 이메일이나 연락처 등의 교환/요구/수집은 금지되어있습니다. 6 file 유리카 2019.08.04 7070 0
공지 썰 본문이 아닌 글은 잡담게시판//문의사항은 건의게시판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이용해주세요 4 file 유리카 2019.05.23 10001 0
공지 비추천이 많은 게시글은 잡담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18 손님 2016.01.22 90669 -5
공지 간단한 썰이나 씹노잼 썰, 일기 등은 잡담게시판에 작성해주세요! (신고하기) 15 모해를살 2014.12.10 101732 -9
공지 썰 게시판 이용수칙 18 손님 2014.08.06 105400 3
5278 유학갔다와서 미국병걸린 여자 먹은 썰 3 Messi08 2019.08.03 6490 0
5277 옆집아저씨 세컨 아줌마 둘 5 손님(da395) 2019.08.03 7729 0
5276 안집 여자와의 썰 20 팀버울프 2019.08.03 7992 0
5275 존나 습기 많아서 개빡쳐서 푸는 썰 14 손님(a443f) 2019.08.02 3827 1
5274 아랫마을 아줌마 10 손님(25ceb) 2019.08.02 7283 0
5273 회사사람 아들 썰 58 지은 2019.08.02 8614 0
5272 여자 사람 동생 - 3 5 손님(a7bd5) 2019.08.02 3072 0
5271 여자 사람 동생 - 2 3 손님(a7bd5) 2019.08.01 3639 0
5270 말실수로 학원선생 짤리게한썰2 13 손님(64f1b) 2019.07.31 2851 0
5269 말실수로 학원선생 짤리게한썰 2 손님(64f1b) 2019.07.31 2799 0
5268 여자 사람 동생 - 1 4 손님(a7bd5) 2019.07.31 6088 0
5267 집안에 안개가 낄 수도 있냐?? 6 손님(4dddc) 2019.07.31 2250 0
5266 요즘군대썰 22 손님(9f685) 2019.07.31 2748 0
5265 나도 운전병썰 풀어본다 6 손님(aa481) 2019.07.30 2278 0
5264 단백질 도둑 여친썰 2 5 손님(b1ca2) 2019.07.30 7870 0
5263 여친이랑 처음 만날 날-인생 이야기 16 손님(82fbd) 2019.07.28 3786 -1
5262 중1때 날 괴롭혔던 여자애 썰 10 손님(99520) 2019.07.27 4968 -1
5261 운전병 좃같은거 15 손님(077c0) 2019.07.26 3059 0
5260 왁싱썰....... 16 손님(3230d) 2019.07.26 9029 0
5259 카페에서 ㅇㅍ면접 하는거 본 썰 4 손님(7d1a1) 2019.07.26 8633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293 Next
/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