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9 00:37

기억그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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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작

기억그늘1

오래전 일입니다.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 때입니다.

그러니깐 요즈음일겁니다.

감꽃이 피고, 모내기를 끝낼때였으니깐요.

그날은 일요일이였습니다.

아침부터 바빴습니다.

새벽에부터 나가신 부모님을 대신해 두 동생들 아침과 점심을 해 먹여야 했고

닭들 모이도 주고 돼지들 구정물에 등겨로 밥을 줘야했고.....

내숙제도 하면서 동생들 숙제도 챙겨야 했습니다.

부모님은 동네 사람들 농사일에 품앗이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집안일은 의례 내 차지였습니다.

그나마 두 동생이 한 살 터울의 여동생들이라 지들끼리도 잘 놀았습니다.

소도 한 마리 있는데.....모내기가 끝나면 일단 좀 쉬는 시기라

아침에 여물을 멕여 동네 앞 개울 둑에 메어 놓고 저녁해 지기전에 다시

끌고와 여물을 멕이면 됩니다.

그리고 긴 초여름 해가 질 때 즈음 부모님은 들일을 끝내고 돌아옵니다.

그러면 나는 동생들을 씻기고 부엌 아궁이 앞에 앉아 불을 때주고

상차리는 것을 도와 줍니다.

물론 닭장에 닭을 넣고 돼지 저녁밥도 주고.....해지기전 둑에 나가 소도 몰고 오고....

그리고 어둡기전에 저녁을 먹어서야 집안 일에서 풀려날 수 있었습니다.

그날은 일요일어였습니다.

저녁을 먹고나서 갑자기 할 일이 없었습니다.

낮에 놀자고 왔었던 동네 친구들이 한놈도 보이질 않았습니다.

우리동네는 초등학교 바로 옆동네입니다

당연 우리들의 놀이터는 학교입니다.

그래서 그날도 어슬렁거리며 해질녘 학교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애들 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나는 동네 애들도 집안일 하느라 바쁘다는걸 알았지만

그래도 운동장 구석 그네에 동네 조무래기 한두명은 있을줄 았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내가 향한 곳은 교무실 뒤 선생님 숙직실 이였습니다.

그날 내가 왜 그곳을 갔는지는 모릅니다.

다만 그 숙직실 옆 감나무가 있는데 월요일 아침이면 일찍 온 아이들이

또 감꽃을 주워와 소란스럽게 하는게 보기 싫어서 였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떨어진 감꽃을 다 밟아 놓으리라 다짐했는지도 모릅니다.

숙직실은 일제시대 지어진 건물입니다.

양쪽으로 방이 있고 가운데 마루인데 미닫이가 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양쪽 방 뒤쪽으로 조그만 쪽문이 있고 그 뒤에 수도시설과

연탄 아궁이가 있고 간단히 라면이라도 끓여 먹을수 있는 석유곤로와

냄비 밥그릇이 있습니다.

그리고 감나무 옆에 창문이 세칸짜리 창문이 있는데 밑에서 두칸까지는

창호지가 발라져 있고 제일 윗칸만 유리창입니다. 그래서 우리키로는 숙직실 안이 보이지 않았고 물론 어른키로도 볼수는 없었습니다.

해질녘 숙직실은 불이 켜져있었습니다.

그리고 숙직실 앞에서 광나리 선생님의 스즈끼 오토바이가 있었습니다.

6학년 1반 담임선생님인 그 광나리 선생님 이름은 광열이였고(성은 기억이 안남), 이마가 반쯤 벗겨진 대머리라 우리들이 광나리라고 별명을 붙여주였습니다.

읍내가 집이라 그 오토바이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데 작년 시동이 안걸려서 한참을 발로 구르다 올 봄 새 오토바이를 샀을 때 반짝반짝 빛나고 손잡이에

색색으로 된 가죽 갈기들이 매달려 있어 멋있었습니다.

하지만 읍내와 이곳은 30분 비포장 도로였고 한달도 못되서 먼지를 뒤집어 써있기 십상이였습니다.

참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나는 감나무를 흔들었지요

하지만 꼼작도 안해서 그 감나무를 올라가 흔드리라 생각하고 그 감나무를 올라갔지요

사실 감나무는 두꺼운 나무래도 위험합니다. 가장 부러지기 쉬운 나무거든요.

그래서 내가 Y자로 갈라진 부분까지만 약 2M 가량 올라가 흔들었습니다.

그러나 감꽃이 많이 달려 있지 않아서인지 흔드는게 시원치 않아서 있지 몇 개 떨어지다

말더군요. 그래서 내려오려다가 그만 숙직실 창문을 보았습니다.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 말았습니다.

기억이라는게 충격이 강렬할수록 오래 남는것인가 봅니다.

지금부터 내가 본 것을 서술하겠습니다.

환한 숙직실 아랫목에 그 광나리 선생님은 옷을 훌렁 벗은채 이불들을 등받이 삼아 누워 있었습니다.

담배를 피고 있었나? 건 기억에 없고요 TV를 보고 있었던건 분명합니다.

그는 우리 아버지처럼 가운데 까만 털이 있고요 그 거무티티한 뱀대가리처럼 생긴 축 늘어진 성기를 드러내놓고 누워 있었습니다.

나는 처음 피식 웃고는 조심해서 내려 오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나는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부엌 쪽문이 열리고 머리를 뽀글뽀글 파마를 한 우리반 담임 선생님이 나오는 거였습니다.

나는 그 자리서 멈추고 말았습니다.

우리반 담임선생님은 여자선생님입니다.

결혼을 하지 않았는데 나이는 30이 훨 넘었었을 겁니다.

키는 작고 가슴과 엉덩이는 크고 종아리도 두껍고......

얼굴은 동글동글한 편이지만 이마가 나오고 광대뼈도 나오고

그래서 코가 코메디언 이주일 닮았고....눈은 웃으면 않보이고....

이마와 광대뼈엔 뾰루지가 향상 나있고....

하지만 그것만 없다면 살결은 새 햐앟고 노래는 잘하고 목소리는 좋았고,

하지만 작은 키에 우리들 손바닥을 탱자나무로 때릴때면 뒷꿈치를 들어서 내리쳤고

그래서 숙제를 안해오거나 공부를 못하거나 떠들면 우리에겐 싸납고 무서운 선생님이였습니다.

그 김미본 선생님이 머리에 수건을 찔끈 맨채로 그 쪽문에서 나왔습니다.

나는 가슴이 콩알 만해 졌습니다.

그녀는 할머니들이 한복위에 있는 속감이 하얀 털이 있는 한복 위에 있는 저고리를 입고 있었습니다. 그 옷은 빨간색이였는데 한 여름에도 T셔츠 위에도 입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그 저고리를 입고 있었습니다.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말입니다

그래서 그녀의 큰 젖가슴이 그데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가끔 교실에서도 입는 훌렁한 긴 꽃무늬 월남치마를 입고 있었습니다.

난 담임선생님의 그 큰 젖가슴을 보았다는걸 믿을수 없었습니다.

너무커서 약간은 밑으로 처진.....하얗고...꼭지는 약간 검붉은...그리고 젖소젖처럼 푸른 혈관이 보이는.....

그런데 왜 광나리 선생님은 옷을 훌렁 벗고 있을까요?

그런데 왜 우리 담임 선생님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 옆에 앉아서 손거울을 보면서 얼굴에 무언가를 바를까요

나는 궁금했습니다 아니 어리둥절했습니다.

그 빛나리 선생님의 몸은 까무잡잡했고...우리 담임 선생님은 햐얗습니다.

나는 내려 올수 없었습니다.

얼굴에 무언가를 다바른 우리 담임선생님 얼굴은 반지르르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요위 그 빛나리 선생님 옆에 누웠습니다.

그리고 팔벼게를 하고는 그 빛나리 선생님과 입을 맞추더군요

그러면서 그녀는 손을 뻗어 그 빛나리 선생님 성기를 붙잡더군요.

빛나리 선생님은 그녀의 젖가슴을 우악스럽게 움켜 쥐더군요.

그녀는 긴 입맞춤이 끝나고나서 그녀는 빛나리 선생님 입에 그 큰 젖가슴 젖꼭지를 물리더군요.

나는 한 장면도 놓칠수가 없었습니다.

다리는 저리고 나무 사이에 걸터 앉은 엉덩이는 결리지만 나는 그들이 하는 행위가 대충 무엇인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젖꼭지는 빛나리 선생님의 침에 팅팅 부었고, 그녀는 그 월남치마를 훌령 허리위로

올려진채 하얗다 못해 눈부신 엉덩이를 드러낸채 두 다리를 벌리고는 가운데 사타구니를

빛나리 선생님 얼굴에 가져다 대고는 다시 거꾸로 엎드리 더군요

그리고는 아까 손으로 주무르던 빛나리 선생님 그 큰 성기를 더럽게 입안에 집어 넣고 빨았습니다. 마치 우리가 어쩌다 빈병주고 사먹는 아이스바처럼 아까운 듯 빨더군요.

빛나리 선생님도 두손으로 그녀의 그 큰엉덩이 사이를 벌리고는 그곳에 얼굴을 묻고 무언가를 햩았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쳤는데 그 소린 밖에서도 들렸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했는데 그녀와 빛나리 선생님은 왜 저러고 있을까가 나는 궁금했었습니다.

왜 더럽게 빛나리 선생의 그것을 빨까요? 그래서 마치 동네 담장을 타고 넘는 먹구렁이 같은

성기를 침을 흥건히 뭍혀가면서 빨아댈까요?

왜 더럽게 빛나리 선생은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햩아 댈까요? 뭐 맛있는 것이 나오나 나는

궁금했었습니다.

하지만 알수가 없어서 계속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담임선생님은 다리를 벌리고 그 큰 빛나리 선생님의 성기를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

조심스럽게 살짝 문지르더니 허리를 낮추면서 천천히 집어 넣더군요.

그리고는 다시 치마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빛나리 선생님과 입을 맟추면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못참겠는지 허리를 세웠고 빛나리 선생님은 우리들 귀 옆을 두 손가락으로 잡고 뽈끈

드는것처럼 그녀의 젖꼭지를 잡아 뜯었습니다.

하얗고 그 큰 젖가슴과 출렁거리는 우리반 담임선생님의 그 엉덩이 그리고 까맣고 무성한 털

그사이에 족히 30센티는 되보이던 그 빛나리 선생님의 구렁이 대가리 같던 그 성기.....

다리를 잔뜩 벌리고 누운 그녀의 그곳에 엉덩이를 박아대던 빛나리 선생님의 젖꼭지를 빨던

우리 담임선생님....

그리고 희미하게 들리던 그 빛나리 선생님의 절규에 가까운 비명

나와 안에다 혀?”

그렇게 묻고는 곧 땀을 비오듯 흘리며 마치 똥개가 접붙을 때처럼 바르르 떨더니 그 요란한

행위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빛나리 선생이 그녀의 몸위에서 떨어져 나왔을때야 우리 담임선생님의 몸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 까맣고 무성한 털들 사이에 잔득벌어진 그곳에 빛나리 선생님이 물건을 박아 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축느러진 빛나리 선생의 물건도 보았습니다.

 

내가 어떻게 감나무 위에서 내려왔는지는 모릅니다.

내가 어떻게 집에 왔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일주일 내내 어떻게 우리 김미본 선생님 수업을 들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나는 그다음 저녁 일요일도 숙직실 뒤에서 빛나리 선생님과 우리담임 선생님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그 두선생님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그 다음주 일요일 오후 막차를 타고 온 우리 담임선생님이 빛나리 선생님 오토바이 뒤에 타고 먼지를 내며 학교에 오는 오토바이 소리를 듣고는 나는 가슴이 설랬습니다.

나는 숙직실에 불이 켜지는 것을 보고 다시 감나무에 올랐습니다.

그러자 숙직실 방 한가운데서 둘은 서서 입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빛나리 선생님은 두손을 뻗어 우리 담임선생님 치마를 들추고 하얀 팬티 속 터질듯한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습니다.

입맞춤을 오래하고는 우리 담임선생님은 빛나리 선생님 앞에 무릅을 꿇더니만 빛나리 선생님 바지를 내리고는 뱀대가리 처들 듯 꾸덕꾸덕 서있는 그 거무튀튀한 것을 입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위를 올려다 보며 싱끗웃더니만 야무지게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금방이라도 빨아서 없애기라도 할 듯 말입니다.

그리고 나는 보았습니다. 그 더럽게 오줌나오는 것을 빨았는지 알았습니다.

허연 살뜻물 같은 것을 찔끔찔끔 나왔고 그것을 우리 담임선생님은 혀로 맛있다는 듯이

빨아먹었습니다.

그리고 수건을 들고 쪽문으로 씻으러 나갔고 빛나리 선생님은 옷을 다 벗어 걸고는

담배를 물더니 발랑 누워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내가 본 사실을 이야기 할수 없었습니다.

왜나구요?

그건 어른들의 세계였으니깐요.

그해 겨울 빛나리 선생님의 아내가 포대기에 아이를 업고 와서 교무실 복도에서 엉엉 울었고..... 그래서 교감선생님과 교장선생님이 달래서 교장실에 들어갔고......

두 선생님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교무실 앞에 그 파란 스즈키 오토바이는 없었습니다.

더 이상 우리반 담임 김미본 선생님은 볼수가 없었습니다. 몸이 아파서 당분간 몬나온다고 해서 옆반 선생님이 담임을 겸했습니다.

그리고 그해 6학년 1반은 담임선생님이 없이 졸업식을 해야 했습니다.

내가 그해 가을 내내 숙직실에서 본 빛나리 선생님과 김미본 선생님의 행위는 처절했습니다.

마치 우리의 새대가 그해 박정희 대통령이 죽어서 하루종일 TV에서 우울한 클래식 음악만 주구장창 듣던 것처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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