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8.09.20 22:10

아이가 타고 있어요

조회 수 398 2 댓글 10
운전하다 보면
 
뒷 창문에 여러개의 스티커를 보거든..!!!
 
"까칠한 아이가 타고 있다"
 
"소중한 내새끼 있어요"
 
"귀요미가 타고 있어요"
 
등등의  아기와  관련된  스티커들을  종종 보는데....
 
너희들 이거 왜 붙히는지  아남?????
 
운전중 내 앞차에  아기가 있건,  할아버지가 있건 ,김여사가  있든말든...
 
다들  안전운전들  하잔아..!!!!! 양보운전도 해주고..!!! 긋치? ㅋㅋㅋㅋ   (일부 난폭운전자 빼고..)
 
 
내  차에  아기가  있어서  서행운전 합니다.. 그러니 답답 하더라도  양해해주시고   알아서  먼저 가주세요!!
 
이게 첫번째 알림이야!!!
 
 
 
두번째 알림은
 
만약 사고가  발생한다면   나보다  내 아기를  먼저 구출해주세요!!
 
이게 두번째 알림이고!!
 
다들 이해감?
 
 
 
어제   주차장에서  주차하고  나왔는데  옆차에  "아기가 타고있어요"
 
의 아주 좋은  스티커를   봐서  바로  사진  찍었다ㅋㅋㅋㅋ
 

20180907_133959.jpg

 

여친이  나중에  우리도  아기 낳으면 
 
까칠한 아이가 타고있다  이런  개소리  말고
 
 이런  스티커를   붙히자고  하더라 ㅋㅋㅋㅋㅋ
 
차주가 누군지  궁금한데  참  멋진  사람인것  같애...^^
 
모해인들도  이런  멋진 스티커를  사용했으면  좋을것 같다... 해서 글 올림...
 
  • 손님(ee53d) 2018.09.20 22:21
    ㅈㅓ게 올바른 용도다.위급시 아이먼저 구해달라는. 미래에 판사가 타고있어요.보고 진짜 가랭이 찢어버리고 싶다능
  • 손님(f965f) 2018.09.20 22:27
    현실은 찍소리못함ㅎ^^
  • 바람되어 2018.09.20 22:55
    '아기를 구해주세요가' 왜 생겼는지 모르나본데
    아기를 구할려면 저런 스티커로는 안 된다.

    미국에서 시작 됐다.
    어느 부부의 차가 큰 사고를 당했고
    부부는 혼수상태에 차는 심하게 훼손 됐다
    부부는 치료 후 깨어났지만 차는 이미 폐차장에서
    네모 반듯하게 압축 시켜놨지..후후
    충돌로인해 뒷좌석 밑으로 떨어진 아기와 함께

    이런일이 가끔이지만 한번씩 발생을 했어
    그래서 아기가 있다는 문구를 차에다 붙이기시작했지
    대시보드나 센터페시아 혹은 앞좌석 뒷편 같은 차 내부의 눈에 띄면서 사고가 나도 손상이 덜 가는 곳.

    요즘은 편의상 뒷유리에 붙이지만
    안전운전 해달라는 효과 말고는 없어.
    생명이 오가는 큰 사고일경우
    스티커가 붙은 유리창은 박살이 나서 알아볼수가 없거든 애를 위한다면 차 내부에 밝은색으로 표시해 둬
  • 손님(3fde7) 2018.09.20 23:53
    유리가 박살나서 못알아보게 될거란 생각은 안해봤는데 진짜 큰 사고면 그럴수 있겠다 최악의 경우까지 생각해보면 너 말처럼 대시보드나 앞좌석 뒤쪽에 밝게써두는게 더 좋은 방법인거 같네 스티커보단 물론 그런일이 안 일어나게 항상 조심해서 운전해야겠지만
  • 폭스 2018.09.21 00:11
    ㅋㅋㄱ웃기네
  • 흔들흔들 2018.09.21 02:09
    초보운전 꿀팁주면

    경고등켜놓고 백미러접어놓고 운전하면 사람들이 알아서 다피해가고 다비켜줌
  • 흔들흔들 2018.09.21 02:11
    실제 있었던일이긴한뎈ㅋㅋㅋㅋ 절대따라하면안됨 님들
  • 손님(5f6b7) 2018.09.21 10:56
    초보운전 손글씨로 써서 대문짝만하게 붙이면 알아서 피함. 뭐라 하지도 않음. 절대 프린트 하지말고 손으로 매직으로 삐뚤빼뚤 적어야함
  • 부장님의기름기둥 2018.09.22 08:43
    까칠하면 졸라 패야지 요즘애들은 덜맞아서 버릇이없어! 이잉 쯧쯧!
  • 손님(1fe10) 2018.09.23 04:10
    까칠한 아기면 젖병으로 대가리 깨달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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