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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어찌됬든 시간을 내서 여친을 만나야하는거자나.

비밥 뮤지컬을 보기로하고 표를 예매했어.

그리고는 우리는 뮤지컬을 보고 와인한잔도 했지.

 

그 사이에 친구년은 또 뉴페이스 남친이 생겼어 ㅎㅎ

이년이 재주가 좋은건지 잘 대줘서 생긴건지는 몰라도 .

 

난 커플스파하면서 마사지받는곳도 예약을 했고,

이후에 친구년 커플과 만나기로했어.

 

여자들 만나면 머 그런거 있자나

여기도 갔고 이것도 했고 머먹고 머 샀고 했다 ~ 지들 자랑 ㅋㅋ

거기서 친구년이 성격이 좀 이상하다고 느낀게

지 뉴페이스 남친한테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더라고.

나랑 여친한테 " 야 우리는 부페갔다가 여기온게 다야"

존나 무안하게 .. 모든 분위기를 순식간에 무안하게 하더라 개년이 ㅋㅋ

 

크리스마스날이었지만 다음날 가족이랑 약속이 있었던 여친이었기에

적당히 먹고 보내줄라고했는데, 친구년이 자꾸 술을 유도하더라.

여친은 그래 그럼 먹자 하면서 또 달리기 시작했고

끝은 알자나 다 취하는거 ㅋㅋㅋ 아놔 어이가 없다 반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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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로 노래방이동해서 과일에 소주먹고 있는데

여친 맛탱이 갔지. 친구년도 맛탱이 갔지

나랑 그 뉴페이스남친이랑 머쓱한 술을 하다가

친구년을 데리고 나가더니 친구년혼자만 들어오는겨.

내가볼땐 개 진상짓 하면서 욕해서 뉴페이스가 두손들고 간듯.

 

2명을 또 챙겨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

여친을 부축하면서 친구년도 끼고 가야하는 상황이었어.

난 SOS로 ㅈㅈ가 좀 긴 친구새끼를 급하게 불렀고

친구놈은 땡큐다 하면서 바로 넘어왔지 ㅎㅎ

그렇게 편의점 앞에서 앉혀놓고는 물을 줘도 정신못차리더라고.

 

나중에 이런 상황으로 인해 연상년과도 쫑나게 돼.

내가 받아들여지지가 않더라고 계속 반복해서 내가없을때도 취하니까.

 

그날 내 친구는 친구년을 주서서 ㅂㅈ를 탐했고

난 여친집에 데려다주며 그날은 종결했어. 그래 종결됬어야만 했지.

 

새벽4시경, 전화가 계속 울리길래 짜증내면서 받았더니

친구년이 나한테 전화를 했더라고. 약간 울먹이면서 전화해서

머야 먼일이야 했더니 답이 없어 그냥 보자고만 하더라.

 

후드티에 츄리닝차림에 나갔더니 쪼그려 앉아있더라고.

모텔에서 눈뜨니까 첨보는 남자애랑 자기가 그짓거리한거같다고 .

그래 이년아 니가 정신을 차려야지. 친구랑 통화해보니 미친년이

정신은 멀쩡한거 같이 신음소리내고 더 넣어달라고 쌩지랄을 했다더만.

 

그날은 그 친구년을 진정시켜야겠다 생각하고 꼬옥 안아주고

집에 데려다 주고 오는데, 계속 안가려고하길래.

"야 지금시간에 모텔은 빡쎄, 찜질방을 가던지 할래 그럼? 잠은자야지!"

그랬더니 아랐다고하면서 가자고 하더라.

난 피곤할대로 피곤해서 옷갈아입고 바로 내려가서 매트깔고 누웠어.

 

조금있다가 내옆에 쓱 눕더라고 . 작은 원형통같은곳에 1명이 누워서

잘수 있는 공간이 있었어 총 3개 . 거기들어가서 둘이 누웠어.

그다음은 머했겠냐.  정면에 아저씨 쳐 자고 있는데

이년이 계속 내 ㅈㅈ를 비비길래.  자리도 좁고 ㅅㅅ 는 못할거 같아서

69자세로 누워서 자지빨라고 했지. 그다음엔 입ㅆ

ㅂㅃ은 못했어. 왜냐면 바깥쪽에 보일거 같아서 발가락만 눈치보며 빨았지.

 

그날 그렇게 난 발가락에 집중하고 이년은 내 ㅈㅈ에 집중했어.

그리고 눈뜨니 11시. 집에 데려다 주고 나도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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